2006.06.26 일자 내용
미국의사(usadr) http://cafe.naver.com/usdocnet/530
약사 및 간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 대상
‘미국 의사 되기’ 유학 무료 세미나 열어
미국 진출을 원하는 약사, 간호사, 의사, 한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와 의대 재학생 및 의대 지망생 대상으로 미국, 캐나다 북미지역 의대 유학(입학,편입) 무료 세미나가 미국의사만들기(www.usdoc.net 대표: 제프리 서) 주최로 7월 8일(토)~9일(일) 오후 3시~5시 강남 토즈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8일은 약사 및 간호사 대상이며 9일은 현직 의사와 한의사, 의대 재학생 및 의대 지망생 대상으로 열린다.
미국의 약학대학제도와 현재 한인 약사들의 현황과 간호대학제도와 간호사의 실태를 살펴본다. 미국의사 제도와 미국, 캐나다, 카리비안 등의 의과대학을 소개하고 미국 교육법률과 미국유학 비자에 대해 알아본다. 미국의대 입학시험 (MCAT)을 위한 입학자격과 학비, 커리큘럼과 미국의사면허시험(USMLE)를 통한 미국의사면허 취득방법을 알려준다.
미국의학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2010년에는 미국 내 의사가 5만 명이 부족하고, 2020년에는 20만 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최근 미국의 LA타임즈는 의사 부족 현상이 심각해짐에 따라 의사 정원과 의대 정원을 늘리고 외국인 의사에 대한 이민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재미한인의사협회에 의하면 현재 미국 전체 의사의 20%는 외국인 의대 출신 의사들로, 이중 12%를 한국 의사가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미국에서 활동중인 한국의사는 재미한인의사협회에 등록된 인원만 4200여 명이다.
미국은 한국과는 달리 의료시장이 개방되어 일정 자격을 갖춘 의과대학 졸업생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서 미국 의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문의: 미국의사만들기 (www.usdoc.net, 전화02-3273-1247)
참고자료 : 세미나 안내문
세미나 주요내용
1. 약학대학제도와 현재 한인 약사들의 현황
2. 간호대학제도와 간호사의 실태 (Home Care, 양로병원, 요양원, 산후조리원)
3. 미국의사제도 (4년-4년-4년 제도)
4. 미국의사현황
5. 약사와 간호사의 의과대학 입학자격조건
6. 학비 및 진로문제
7. 비자문제 (가족, 개인)
8. 주말 의과대학
9. Q & A (개인면담)
일시 2006년 7월 8일(토)~9일(일) 오후 3시~5시
장소 강남 토즈(TEL: 02-3476-0118)
(강남역 6번출구에서 50m, 파고다어학원 뒤)
주최 미국의사만들기(www.usdoc.net) / 뉴욕하버드유학원
대상 약사, 간호사 (8일 토요일)
의사, 한의사, 의대 재학생, 의대 지망생 (9일 일요일)
참가비 무료
강사 Dr. Jeffrey Suh
(미국의사만들기 대표, 뉴욕하버드유학원 원장, 전 의과대학 학생처장)
문의 미국의사 만들기 서울본부 (☎ 02-3273-1247)
뉴욕하버드유학원 (☎ 718-661-2750 Fax: 718-661-2749)
E-mail: usmedicaldoc@yahoo.com
35-20 147 St. Suite # 2C, Flushing, N.Y. 1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