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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그시절 낭만을 찾아 추억 모으기
sophee 추천 0 조회 151 07.06.28 01: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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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8 13:45

    첫댓글 글을 읽자니 반가운 단어들이 줄을 잇네요.코스모스 백화점,세운상가,올리비아 핫세,트윈 폴리오,신동우,명동 영양센터등등.명동영양센터는 지금도 있지 않나요? 닭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저도 이 집의 전기구이 통닭만은 최고의 맛이었는데요 시큼한 무저림과 함께.아테네 극장은 이름은 기억나지만 가물가물.암튼 sophee님 덕분에 추억의 부스러기들이 머릿 속에 가득차는 것 같습니다.ㅎㅎ

  • 작성자 07.06.29 18:36

    그집이 아직도 있어요? 하긴 그쪽으로 가본 지 꽤 되었다는. 훈장님도 닭 별로 안 좋아하신다니 괜히 반갑네요.^^

  • 07.06.30 08:56

    태풍님이 들으심 섭하시겠다..ㅋㅋㅋ

  • 작성자 07.07.01 00:54

    ??? 왜요? 닭을 젤 좋아하시나요?

  • 07.06.28 13:33

    ? 나도 시집가기전 하선정 요리학원 딱2달 댕겼는데...찌개도 끓일줄 모른다고..ㅎㅎ전 요리반이 아니라...무슨 '생활요리반' 다녔어요..ㅎㅎ옆에서 수다떨듯 들려주는 쏘휘님 댓글 참 잼납니다!

  • 작성자 07.06.29 18:36

    맞습니다. 딱 그겁니다. 수다!

  • 07.06.29 01:04

    추억을 반추하는 좋은글...감사 합니다...

  • 작성자 07.06.29 18:48

    시간대를 보니 코스모스 男 님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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