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총각님 그네 길이보다 길어보여요. 푸른하늘, 뭉게구름, 푸른 꿈
수환이 모습인가요? 눈빛이 선한 두 분 모습이 해맑아 보여요.
광재사랑과의 인연은 어떤 색깔일까요?
광재사랑 초대 카페지기님이셨던 분 옆지기님 (초이스)님 같은데 맞나요?
선한 눈빛, 착한마음씨, 젤 잘 어울리는 두 분
초이스님 보고싶은데..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엄청 추운날 등반하셨나 봅니다.세 분 모두 얼음땡. ㅎㅎ 논두렁님이 맞죠?
예나 지금이나 고기굽는 일엔 솔선수범 하시는 지금쯤은 달인의 경지에 오르셨을 듯..
눈밭에서 하는 족구 같은데 폼이 국가대표 선수 같습니다.
영혼이 생수보다 맑다고 어느 횐님이 말씀하셨는데 맞는 말인것 같아요.
김해봉하마을 노짱님 곁에서 6개월간 머물면서 박석신청받고 온갖 일 하셨을..
초코파이님을 처음 만났던날. ㅎ
이광재 전 지사님 취임식날 춘천에서
화암면 몰운2리에 최종원의원님당선 인사차 오셨을 때
영월지역아동센터 분들과 세경대 분들과 글라라 사모님과 연탄봉사 했던 날
정사모 정모했던날, 화암동굴 앞에서 헤어지기 싫은 아쉬운 맘에 찍은 사진 한 장.
태백에스더님 병 문안 갔던날, 케빈님 집들이겸 맥주파뤼~ ㅎ
정선 아리랑제날 아픈 몸 이끌고 행사장을 방문해 주셨던 날 (제대로 앉지도 못하시던데..)옷바위님이랑
참 잘 어울리는...ㅎ 울 남순양이랑
정사모 정기모임 했던날^^* 뿌잉~뿌잉~ 귀여운? 모습의 초코님
다른분들은 이야기 삼매경에 빠져서 관심도 없는데 러브샷!에 빠져서.ㅎㅎ
두 분이 닮은것도 같고 안 닮은것도 같고..ㅎㅎ
연일 모자라는 잠으로 고생하면서 엄청 바쁘게, 열정적으로 뛰어 다니셨던 ...
1 년전 동해 청정해물에서 행복했던 순간들
병문안 갔던 날 병실이 떠나가도록 웃다가 주의를 들었지만, 참 행복했던 추억들.
두 어달간 잠적했다가 쨔~안 나타난 초코님과 초코님을 많이 아끼는 에스더언니랑 은주처자님
혼자먹기 아까워서 보내주신 귀하고 맛난 감귤맛 잊을 수없던 그 상큼함이란..
양서를 많이 보내주신 큰 맘 무엇으로 보답해야할지..
꽃 선물 받으면 기분 엄청 좋지만 책 또한 그에 못지않게 기분좋게했던, 너무나 많은걸 받아서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할지...
난 행복한 사람이다.
우계헌 고유제 지내던날 , 모든 준비를 일사천리로 하고 지극한 마음으로 절을 올리던 모습
우계헌 지킴이님 초코파이 국장님과 조병옥팀장님. 그대들이 계셔서 우계헌 희망+공간나눔터가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강원도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행복을 심어주는 가교역할을 하시는 김세하 선생님의
다소곳 하면서도밝은 모습과, 아이들의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
우계헌에, 지사님 앞날에, 초코님께 좋은일들이 가득하길 바라는 맘과 좋은사람들을 만나게 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허락없이 초코파이님 사진 마구마구 올렸다 혼 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대 ~~~박 !!!!^*^
^^*
어쩌나 이거 보지 말아야 할 사람도 있을텐데. ㅋㅋ
삭제 할까요?
아뇨 괜찮아요 저도 덕분에 잘 봤어요
어디서 이 많은 사진들을 찾으셨어요? ^^
광재사랑, 정사모, 희망+공간나눔에서요.ㅎ
국장님 연탄봉사 사진이 정말 광부 같아요.ㅎㅎㅎ
단비님 사진 잘 보았슴다.....
무장공비 같다고 하지 않으셔서 다행인거 같아요.
연탄봉사 하던 날 초코 지기님 엄청 고생많이 하셨어요.
저녁도 제대로,못 드시시고..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