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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ㆍ송년회 송년회 불기 2557년(2013) 향불교 송년회 / 서울 성북 망월산 정각사에 가다 ①
백우 추천 0 조회 467 13.12.11 09:4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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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1 13:41

    첫댓글 백우님의 상세한 송년모임 내용에 참석하시지 않으신분들도 참석한것처럼 느껴지실것 같아요.
    사진 감사합니다. ^.^ _()_

  • 작성자 13.12.11 22:50

    이번 송년회에 미소님께서 애써 주신 덕분에 좋은 송년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 13.12.11 15:35

    송년모임 준비 등 그려지는듯한 상세한 사진글 잘 봤습니다. ^0^ _()_

  • 작성자 13.12.11 22:52

    함께 답사해 주신 덕분에 사진을 많이 담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 13.12.11 16:01

    사전 답사까지 하시느라 백우님, 미소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꿀 수 없는 개인 사정때문에 저는 발이 묶이고 말았네요.
    상세한 설명과 함께 반가운 법우님들 만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13.12.11 22:55

    이번에 오셨으면 참 좋았을 텐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하필 일정이 겹쳤네요. 모두 아쉬워 하셨습니다. ^-^ _()_

  • 13.12.11 20:48

    멋진날 함께한 시간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길치인 사람이 어쩜 그날은 잘도 찾아갔는지 ~ ~ ~ ~ ~ ~ ~
    백우님 든든해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12.11 22:56

    오랜만에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길을 잘 찾으셨군요. 감사합니다. ^-^ _()_

  • 13.12.11 21:03

    아직도 그날의 여운이 남았습니다^^

  • 작성자 13.12.12 07:21

    지현이가 일찍 잠 들었을 리는 없고... ㅎㅎㅎ
    이번에는 홀연이 오셨다가 바람처럼 가신 것 같습니다. ㅎㅎㅎ ^-^ _()_

  • 13.12.11 23:21

    어느해 송년 모임 보다 뜻있는 만남 이었습니다. 철두철미 미리 답사도 다녀 오시고!! "작은 사랑이 세상을 깨달게 되는 모습을 두 눈으로 보았내요".
    백우님께 도움 한번 제데로 못해 드렸는데. 늘 기도해 주시는 그 자체가 작은 사랑 실천 이라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3.12.11 23:25

    오늘은 일찍 들어오셨네요. 정각사에 대한 법회를 알아보니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법회를 본다 하고
    '작은 사랑' 행사도 있다 하여 당일에 오면 사진을 제대로 담을 수 없을 듯하여 겸사겸사 답사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늘 향불교를 아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향불교가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 _()_

  • 13.12.12 10:35

    송년회 일주일 전에 미리 답사하면서 자세히 둘러보고 다시 갔더니 훨씬 좋았습니다. ^-^_()_

  • 작성자 13.12.12 22:50

    졸지에 두 번 갔지요? ㅎㅎㅎ 두 번 갔지만 못 가 본 곳도 있으니... ^-^ _()_

  • 13.12.12 16:28

    미리 답사하신 여러 법우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그날의 다스한 정감들이 전해져 오는듯 합니다.
    2013년 송년회는 잊지못할 것입니다. 서울 올라와서 만난 소중한 인연을 잘 이어나가려고 다짐합니다.

  • 작성자 13.12.12 22:57

    예, 마음을 내어 주신 보살님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인연이 되었습니다.
    부산 해운대에서 올라오셨다고 하셨지요? 해운대라면 30여 년 전에 6주간 머문 적이 있습니다.
    육군병기학교... 그때 생각이 나네요. ^-^ _()_

  • 13.12.13 01:47

    묘법이는 한번도 부산땅 못 밟아 보았는데요!!....나무묘법연화경()()()

  • 13.12.13 15:55

    백우님 후기를 읽으면 전후에 일어나는 상황을 상세히 적고 있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여러 가지 숨은 노력도 읽을 수
    있습니다. 또 사찰에 이르기까지 소상히 적고 있어 훗날 혼자서 찾아가더라도 좋은 이정표가 될 것 같습니다.
    염화님과 미소님도 많은 수고를 하셨네요. "작은사랑이 세상을 깨웁니다."라는 리본이 눈에 들어옵니다.
    민가 속에 있는 사찰 정각사 기억해 두겠습니다. ^-^ _()_

  • 작성자 13.12.14 22:32

    예, 상세히 적어야 직성이 풀리는 탓도 있지만 부득이 못가신 분들이나 다녀오셨어도 기억을 더듬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봅니다. 저는 순례를 할 때 그 절에 대한 사전 내용을 파악하고 갑니다만 대개는
    내용들이 빈약하더군요. 그래서 혹 다른 이들이 검색하더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면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 13.12.25 16:49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이셨으나라 생각이 듭니다
    사전답사까지~~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13.12.25 17:37

    여여님, 반갑습니다. 늦게나마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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