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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여고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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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자취~~~ 6월22일 (화요일) 연수구 청학동 해안선에서~~~
이연숙 추천 0 조회 307 10.06.24 23: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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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5 00:11

    첫댓글 친구들 만남과 수다가 넘 즐거워서 스트레스 확 날리고 들어왔는데 다시보니 더 생생하고 즐거워진다.

  • 10.06.25 11:00

    모처럼 많은 친구들이 모여서 즐거웠소, 용희가 선사한 엔돌핀 한바구니씩은 잘 가지고 갔겠지?

  • 10.06.25 14:05

    연숙아 촬영하느라고 애썼다. 언제 만나도 반갑고 재밌는 우리 친구들... 정말 즐거웠어 ^*^

  • 10.06.25 16:11

    순석이랑 명수 좀 말좀 하게 해라 용희야

  • 작성자 10.06.25 17:05

    아주 특별한 날이 었다 딸있는 친구들 총출동했단다~~~ 하하 하하 푸하하

  • 10.06.25 18:04

    우리의엔터테인먼트연숙짱!짱!짱!!!!친구들~~만나서넘반가웠어,명수야~~~다음모임에도만나자 ㅎㅎㅎㅎㅎ

  • 10.06.26 11:56

    와우 올 만에 많은 친구들이 모였네~~ 용희에 열띤 모습이 눈에 환하다.^-^ 영례야 딸 결혼 축하~~못가서 미안 ㅜㅜ 재미있게 야기 하는 모습이 넘 생동감 넘친다. 그대들은 영원한 소~~녀들이야 하하하하

  • 작성자 10.06.27 16:25

    수복아!! 다음에는 모든거 다 미루고라도 만나자 알았지~~~ ㅎ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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