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서울남노회(개혁총연) 원문보기 글쓴이: gam4ch
예장 개혁총연 2009년 신년하례예배 - 총회 위상 강화와 민족복음화 세계선교의 기치 높이 드는 한 해 |
자료원//경인기독신문[2009/01/05 ] |
예장 개혁총연 신년하례예배 총회 위상 강화와 민족복음화 세계선교의 기치 높이 드는 한 해 예장 개혁총연(총회장 엄정묵 목사) 은 5일 오후 2시 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총회 위상 강화와 민족복음화, 세계선교의 기치를 높이 드는 한 해가 되도록 이끌어 가기로 했다. 부총회장 박봉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는 "주를 위하여" 제하의 설교에서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한 삶이 되어야 한다면서 하나님이 인정하시면 하나님이 책임지시기 때문에 대 역사의 중심에 서서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을 하든 주를 위해 하기만 하면 새해는 형통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총회장 엄정묵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임마누엘 주님의 동행하심으로 모든 일에 승리하고 성공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 총회의 위상 강화와 민족 복음화, 세계선교의 기치를 높이 드는 한 해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계속해서 개혁정통대회장 김인식 목사와 합동개혁대회장 이종택 목사의 축사가 있었으며, 나라와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총회와 개교회 부흥성장을 위하여, 한기총과 교회 지도자를 위하여 각각 세계로대회장 김마리아 목사와 동서대회장 김영도 목사, 동북아대회장 이상빈 목사가 특별기도를 했다. 이날 또한 하례회를 통해 사랑의 쌀나누기를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
첫댓글 보관자료로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