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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구락부
 
 
 
카페 게시글
국토종주기 스크랩 종주 제15일(5/22. 남원-수분령). 요천 따라 걷는 환상의 길
시몽 추천 0 조회 55 09.06.22 22: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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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22 22:53

    첫댓글 (파랑새)오늘도 많이 걸으셨네요. 물집이 아직까지도 아물지 않으셨군요. 정말 고통스러우시겠어요. 몇시간만 걸어도 발 바닥이 뜨거운데요. 힘네세요...시몽님 아직도 안주무시고 자료정리 하시는 중이세요... 내일을 위하여 주무세요.네 06.05.22 22:52

  • 작성자 09.06.22 22:54

    (만보)홀아비 사정은 과부가 안다고 했던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그 힘든 여정의 길에~ 사진 자료에다 글 까지... 진정으로 대단하신 시몽님이십니다. 물론 캡화백, 조설모님도... 06.05.23 04:36

  • 작성자 09.06.22 22:54

    (장화백)HI ! 딴지 안녕? // 소가 한마리는 사진 찍으러 갔는가봐요. 두마리밖에 없네요. // 그렇게 걸으니 물집인들 가만 있을 손가? 발이 가엽구마. ㅉㅉ. // 설모는 참 설모답게 씩씩하이. 06.05.23 08:07

  • 작성자 09.06.22 22:54

    (명지)발에 물집 생기셨어요? 아프겠다. 혹 녹차 티백이든 뭐든. 가지고 계시면 따뜻한 물에 담가 울려낸 물에 발 담그십시오. 훨 시원하실 겁니다. 06.05.23 09:10

  • 작성자 09.06.22 22:55

    (캡화백맏딸)요새 젊은 것들은.. 그 보건소 공중보건의 녀석 손 좀 봐줘야겠네요.. 어쨌든! 물집 빨리 완쾌되시길~ ^^ 06.05.23 09:50

  • 작성자 09.06.22 22:55

    (FM설모아들)시몽 아버님... 발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06.05.23 12:47

  • 작성자 09.06.22 22:56

    (FM설모아들)보건소 녀석은 제가 손 볼 필요까지는 없을것 같네요... ^^ 06.05.23 12:48

  • 작성자 09.06.22 22:56

    (캡화백둘째딸)아버님들 물집 빨리 완쾌되어 가벼운 발걸음 되시길 바랍니다~~ 장딴지 딴딴한 아부지 홧팅~!! ^^ 06.05.23 15:37

  • 작성자 09.06.22 22:57

    (완주)시몽의 발가락 빨리 아물어 아프지 말기를 기도합니다. 흙길 걷는 모습이 한결 보기 좋군요. 본인들은 다리가 아프겠지만, 바람이 부는 것이 보이네요. 06.05.23 20:21

  • 작성자 09.06.22 22:57

    (천호각)3인방의멋진모습이눈에아련거려요!다리많이아프시죠ㅉㅉ~~쉬엉가명합수다내일의멋진행군을위하여~~~아자 06.05.23 22:20

  • 작성자 09.06.22 22:57

    (짬송)한적한 시골길을 걷는 모습이 마냥 평화로워 보이네요. 헌데 발이 아직 덜 아물어 찔룩거린다니 걱정됩니다, 어서 완쾌되어 씩씩하게 걸을 수 있게 기도드립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06.05.24 14:56

  • 작성자 09.06.22 22:58

    (김용우)고노무 물집들 아직도... 아부지.. 걷기도 힘드신데.. 그 물 다 빼버리구 가벼운 발걸음으로 올라오세요. 차조심 하시구요 06.05.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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