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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암을 이겨내는 텃밭이야기 바둑에서 외어야할 격언입니다.
양인회(바둑) 추천 0 조회 435 09.09.06 03: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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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9.07 08:51

    5,000년간 이어온 게임이니 어려운건 맞습니다. 어렵다는 뜻은 수가 끝없이 많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 09.09.06 21:10

    애고~ 어렵습니다ㅎㅎ 그래도 배우고 싶어 기회 있을 때마다 들어와 다시 천천히 읽겠습니다.

  • 작성자 09.09.07 08:53

    골프하고 맞수입니다. 시간과 정력을 필요로 하는 게임이죠. 한번 배우면 죽을때까지 두는 법을 잃어 버리지 않습니다.

  • 09.09.07 06:19

    모든것이 즐거워질때까지!!! 가 저의 모토였어요. 배우고 싶지만 지기님께서 하는 글로 만족하렵니다. 미생마 근처에서 싸우지 마라. 알겠사옵니다.@@

  • 작성자 09.09.07 08:55

    미생마 근처에서 싸우지 말라라는 격언은 늘 기억해야하는 기본이지요. 세상 살아 가는데도 가끔 적용하는 생활 용어도 되고요.

  • 09.09.07 08:28

    애고 ...저도 어렵습니다...ㅎㅎ 다음에 읽어 볼게요..라고 말하면 저는 거짓말 하는거에요.... 제가 잘하는 거짓말이 다음에 읽어볼게요...랍니다.....히히

  • 작성자 09.09.07 09:06

    한문없는 한국을 만들자고 난리들인데 한문 모르면 바둑용어가 다 죽어버립니다. 예를 들어 '미생마' 라고 하면 뭔뜻인지 알겠습니까? 未生馬라고 쓰면 알아 듣지요? 한자 1,000만 알면 중국, 일본인과 대화가 되는데 말입니다. 한문을 버리면 많은걸 잃어 버릴듯해 가슴 아파옵니다.

  • 09.09.07 09:35

    네..죽을때까지 무엇이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선생님~

  • 작성자 09.09.08 06:41

    좋은 생각이십니다.모범

  • 09.09.08 19:43

    "50번을 져야 한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묘미입니다. 저의 숙제가 이것이랍니다.요즘 날마다 새벽마다 3시간씩 혼자서 벽보고 생각중이랍니다.

  • 작성자 09.09.08 23:36

    '달에 울다'와 '달님'이 같은분이 아니죠? 같은 절에 계시는 친구 관계? 같은 뉴질에 이름까지 엇비슷해서 좀 혼돈이 옵니다.

  • 09.09.09 04:04

    둘다 제가 사용하는 아이디 입니다. 두아이디 모두 친구가 만들어줬어요. 전 아이디 만드는 방법도 모른답니다.사용할줄만 알아요. 혼동이 올까봐 달/김순옥은 안써고 있어요.

  • 작성자 09.09.10 00:15

    ~, 그러시구나. 앞으로는 달에 울다만 쓰신다는 말씀이군요. 이제 감이 잡힙니다.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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