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는 음치! 박치!
강현순 선생님과 노래라는 인연으로
10년지기 친구며 학생이된 남문 노래교실 1번 금단추(닉네임)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어요, 음치 박치인 나는
친구들이 들어 줄만하다는 몇 곡을 만들었어요.
얼마나 다행인가요? 대단한 발전예요,ㅎㅎㅎ 아마 강선생님께 받친
쌀짝이 어림잡아 백?ㅎㅎㅎㅎㅎㅎ~~~
그간의 나의 행복함은 어림잡아 이백!.~~
평생 감사합니다..항상 재치 있고 향기 나는 ~유머가 철철 넘치고
노래 가르치는 열정이 특별하고 기계 다루는 솜씨며
재능이 풍부하고 노래 강사로 갖출것은 다 가지고 있는 강현순선생님.
실력이 당당하십니다.10년을 한결 같은 마음으로도 당당하심.
힘들고 버거웠던 날도 있었지만 선생님의 익살스러운 화술로
녹아 버리곤 했지요.하고 싶은 말은
자꾸자꾸 감사한 마음 하늘만큼 땅만큼 이라고.
할말은 너무너무 많지만 요만큼만,,,,,,,
저처럼 전국에 노래를 좋아하는 엄마 학생들은
그렇게 열광하고 사랑하는가 봅니다.
항상 자신감이 철철 넘치는 선생님! 건강 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즐거웠던 지난 날을 더듬어 보았습니다,사랑 합니다.
2007년 3월에 학생 최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