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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석마을 표지석 |
등산로 입구 표시판 |
지그재그로 261봉에 오르면 묘가 있다.
343봉을 내려가면 비포장 임도를 만나게 되는데 이곳이 질메재며 아담한 정자와 운동을 할 수 있는 운동기구가 있다.
우측으로 낙동강이 흐르고 있고 멀리 토곡산이 들어온다.
질메재 모습 |
질메재 정자 |
질메재 이정표 |
크다란 소나무 아래 쉴 수 있는 마루와 긴 의자가 있는 쉼터를 지난다.
바위봉 우측으로 만든 계단을 오르면 시원스럽게 흐르고 있는 낙동강과 토곡산 뒷편으로 영축지맥 능선이 웅장하게 뻗어나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바위봉에 오르면 낙동정맥 능선을 바라 볼 수 있다.
쉼터 |
바위봉과 나무 계단 |
537봉을 지나면 우측 계석마을로 내려갈 수 있는 삼거리 이정표를 지난다.
바위 전망대 |
우측 계석마을 |
581봉 정상 묘를 지나 606봉에 오르면 좌측 능선 삼거리 넓은 공터가 있는 곳에 닿는데 이곳에서 좌측 은동굴 금륜사와
외송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곳이다.
좌측 은동굴
꽃 |
돌무더기가 있고 양산313번 해발727m 삼각점에 오른다
남쪽으로 금정산 서쪽으로 오봉산과 토곡산 북쪽으로 영축산과 가지산 동쪽으로 천성산과 낙동정맥 사방 바라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이다.
삼각점 봉 |
가야할 능선 |
바위 능선에 세워져 있는 장군봉
정상에서 억새밭으로 이어지는 갑오봉 그리고 철탑 여러개가 있는 금정산 최고봉 고당봉을 바라본다.
장군봉 |
억새밭으로 이어지는 갑오봉
정상에 돌탑이 있고 이곳은 낙동정맥을 만나는 삼거리능선이다.
갑오봉 정상 이정표 |
갑오봉 이정표 |
내려가면서 장군봉 샘에서 물 한잔 마시고 정비해 놓은 등산로 따라 고당봉으로 방향을 잡는다.
우측 가산(5km)으로 가는 삼거리 날개이정표 아래 온도계가 달려 있는데 C 6도를 가르키고 있었다.
바위봉을 오르면 나무계단과 철 계단을 지나 금정산에서 제일 놓은 고당봉에 닿는다.
장군 샘 |
우측 가산 삼거리 |
고당봉 모습 |
층계 |
고당봉 여영 |
이어지는 능선 |
서쪽 능선 |
지나온 능선 |
고당봉 표지석 |
고당봉이란 |
정상모습 |
정상 아래 고모당을 뒤로하고 금샘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왔던 길로 층계를 내려가면 금샘쪽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양호하며 줄을 쳐 놓아 찾아가기 쉽다.
금샘이란 |
금샘 |
금샘에는 많은 물이 차 있었다.
북문쪽으로 이어지는 등산로에 줄을 쳐놓아 쉽게 북문으로 갈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북문에서 고당봉으로 오르는 길과 금샘으로 갈 수 있는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잡고 북문쪽으로 내려간다.
북문가는 길 |
금샘 갈림 길 |
우측 미륵사로 갈 수 있는 삼거리를 지나면 금정산 등산 문화 탐방지원센타가 우측에 있고 좌측 샘이 있는 곳을 지나면 북문에 닿는다.
탐방센타 |
샘 |
범어사 설화 |
미륵사 전설 |
북문 |
북문이란 |
넓은 돌 계단을 오른다.
좌측 상마마을과 우측 금성동으로 갈 수 있는 사거리 날개 이정표와 능선에 나무를 깔아 놓은 곳을 지나면 원효산 정상에오른다.
돌 계단 |
사거리 이정표 |
원효봉이란 |
시원스럽게 정비해 놓은 성
금정산 주 능선을 바라볼 수 있는 원효산 정상에는 안내판과 솟아 있는 삼각점 그리고 정상 표지석이 있다.
원효봉과 의상봉 사이 |
원효봉 표지석 |
성따라 의상봉으로 방향을 잡는다.
양호한 등산로는 의상봉 아래로 이어지고 성따라 가면 크다란 바위봉 하나가 우뚝 솟아 있는 의상봉에 오를 수 있다.
의상봉 정상 좌측으로 이어지는 크다란 바위능선은 바위 오르기 좋아하는 산꾼들의 금정산 무명봉 릿지다
릿지봉 |
의상봉이란 |
의상봉과 릿지봉 |
4망루 |
의상봉을 내려오면 4망루을 만나고 우측으로는 금정산성 장대로 갈수 있는 작은 안내판을 지난다.
동문으로 가는 길은 2가지가 있다.
하나는 넓은 길따라 가는 것과 좌측 성 옆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다.
좌측 크다란 바위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3망루
지난번 이곳에 왔을 때 3망루가 없어졌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도 하고 조용한 성길따라 동문으로 가기로 했다.
3망루란 |
짓고 있는 3망루 |
벗꽃 |
동문 |
성 보수공사를 동문 주위에 하고 있었다.
산성 고개는 터널을 만들어 놓아 도로로 내려가지 않고 터널 위로 지날 수 있고 산성마을과 임도따라 케블카나 남문으로 갈려면 전과 같이 도로로 내려가면 된다.
산성 고개 |
지그재그로 된 나무계단을 한동안 오르면 평평한 바위에 조그마한 대륙봉 정상 표지석이 있고 표지석 뒷편으로 부산 시가지가 보이고 정상 아래는 마리아 상이 우리산행이 성공적으로 되라고 기도하는 것처럼 보였다.
대륙봉 |
마리아 상 |
대륙봉 이정표 |
2망루에 닿고 여기서부터 넓은 길따라 간다.
안부 사거리에서 우측은 동문 좌측은 케블카로 가는 이정표를 지난다.
2망루 |
안부 사거리 이정표 |
케블카 사거리 |
소나무 바위 전망대에 닿는다.
이곳에서 불웅령과 백양산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선명하게 보인다
전망대에서 나무계단을 내려간다.
소나무 바위 전망대 |
만덕고개 쪽으로 |
만덕고개란 |
만덕고개 터널 위 |
기다란 나무계단을 오르면 철탑과 산불초소 그리고 동래지역 약도가 있는 산어귀 전망대에 닿는다.
초소와 전망대 |
전망대 시가지 사진 |
산어귀 전망대 |
등산객이 많이 지나는 장소에 음료수와 약간의 간식을 팔고 있던 자리에 멋진 쉼터가 생기고 음료수를 파는 장사는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었다.
좌측으로 울창하게 뻗어 있는 소나무 숲속에는 이곳 저곳 운동기구가 놓여져 있다.
쇠미산 쉼터 |
숲속 쉼터 |
숲속 운동기구 |
좌측 어린이 대공원으로 내려갈 수 있는 사거리를 지나고 통나무 계단을 내려가면 다시 안부 만남의 광장에 닿는다.
광장에는 깨끗한 변소을 만들어 놓았고 숲속에 쉴 수 있는 공간에 많은 등산객이 쉬고 있었다.
통나무 계단 |
금용산 철 이야기 |
만남의 광장 |
만남의 숲 이정표 |
다시 만든 화장실 |
만남의 광장에서 해발350m 정도 올라야 불웅령에 오를 수 있다.
오르막 바위가 발을 잡았지만 지금은 나무계단을 만들어 쉽게 오를 수 있게 되어있다.
3고비를 오르면 크다란 돌 무더기와 산불초소가 있다 다시 오르면 크다란 돌 무더기와 정상 표지석 그리고 이정표가 있는 불웅령에 닿는다
초소와 돌 무더기 |
불웅령 |
불웅령 이정표 |
임도처럼 넓은 길이 이어지면서 중간 614봉을 올랐다가 다시 백양산을 오르게 된다.
정상에는 크다란 돌 무더기가 있고 그 위에 정상 표지석이 있는데 돌무더기가 허물어져 돌 무더기를 없애고 표지석으로 한다는 안내문이 돌 무더기에 붙어있다.
백양산에는 07년 재설하고 부산 301번 해발642m 백양산 삼각점이 있다.
처녀봉 능선 |
백양산 정상표지석 |
백양산 이정표 |
백양산에서 본 시가지 1 |
백양산에서 본 시가지 2 |
안부에는 부산진구청에서 세운 크다란 애진봉이라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다.
애진봉에서 우측 운수사로 내려가는 삼거리를 지나면 다시 오른다.
애진봉 |
애진봉의 꽃 |
운수사 삼거리 이정표 |
유두봉 |
해발589m 유두봉에 오르니 넘어질듯한 바람이 불었다.
안부를 지나 넓은 길 사거리 이정표를 만나게 되는데 우측은 신라대학으로 이어지고 좌측은 선암사로 갈 수 있는 사거리다.
나무로 만든 전망대가 있고 바위봉에 정상 표지석이 있는 삼각봉에 오른다.
우측 신라대학 사거리 |
삼각봉 표지석 |
삼각봉 전망대 |
전망대 조망도 |
삼각봉에서 본 가야할 능선 끝 |
삼각봉 아래 전망대 |
삼각봉 전망대는 위쪽과 아래쪽 두 군데 만들어 놓았다.
삼각봉에서 260m 정도 내려가면 삼거리을 만나게 되는데 좌측은 낙동지맥 능선이고 우측은 시외버스 정류장쪽인데 우측 탑골약수터쪽으로 방향을 잡고 다시 삼거리에서 좌측 백양마을로 방향을 잡는다.
탑골 약수터쪽으로 |
백양쪽 |
주례쪽으로 |
잠시 후 다시 좌측 주례1동과 우측 신라대 삼거리에서 지하철을 타기 위하여 좌측 주례1동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신라대학교쪽으로 내려가면 버스를 탈수 있고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는 서부터미널과 사상역쪽으로 내려가야한다.
사상정이라는 정자가 있는 비포장 임도를 만나 직진 장자가 있는 쪽으로 간다.
사상정 |
임도 이정표 |
정자와 운동기구가 있는 곳을 지난다
정자와 체육시설 |
감전정 |
약간의 운동기구가 있는 우측 신라대(0.9km) 삼거리에서 직진으로 간다.
괘법동 당산에서 우측으로 양호한 층계가 이어지고 내려가면 도로 굴다리 앞에 닿는다
당산유래 |
당산 |
도로 굴다리 |
굴 다리를 통과하면 좌측으로 방향을 잡고 철도 육교을 넘어 좌측으로 내려가면 사상역 주차장에 닿고 우측으로 내려오면 도로 사거리 시외버스 정류장이고 맞은편 지하철 사상6번 출구에 닿면서 금정산 종주는 막을 내린다
철도 육교 |
육교에서 본 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