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원시립노인용양원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이종문님, 이인호님, 박동진님, 저 이렇게 4명이 참석하여
9:30 ~ 12:30까지 4시간동안 청소 및 식사 봉사를 하였습니다.
이인호 회원님은 오늘 봉사에 참석하기 위해 파장동 찜질방에서 숙박을 하신후
아침에 이렇게 나오신 열정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참석하신 종문님 반가웠습니다.
맛집을 많이 알고 있는 동진님 오늘도 안내해줘서 감사해요.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어요.
날씨는 더웠지만 함께 하는 순간은 행복했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유의하시고 7월에 뵈어요~~수원사랑나눔봉사단 화이팅!!
첫댓글 종문님 오랫만에 뵙네요..~
중부지방은 폭염이라던데 수고들하셨어요~
여수는 어제 간신히 20도를 넘나드는 날씨였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나중에 봐요~
서진이 빼고 저 어색한 표정들은 뭥미..ㅋㅋ 더운데 수고 많았어요~ 이쁜님들^^
멋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들하셨어요 ^^
저 어색한 표정은 어쩔꼬~~
고생많이하셨다는 야길 들었네여!! 수고하셨어요!!!^^
수고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