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나무들의 개량종들입니다. 본문은 일본웹글을 자동번역하여 문맥이 맞지않습니다.
첫댓글 포포나무는 40년전에도 뽀뽀라부르면서 판매되고있었으나 실생묘라서 암수나무가다르고 결실되어도 소과이며 결실연령이 늦고 단맛이약해 미미한기분이들어 별로 신경쓰지않았지요.일본도같아서 한동안 무관심하다가 요즘와서 그효능이 알려지면서 다시각광을 받고있는수종으로 한나무에서 암수 꽃이같이피는품종도나왔지만 아직도 수분수용 숫나무를 함께심는게 대세입니다.개량종은 주로 미국에서 연구되어 더달고 큰종류로 조생종도있고 결실도빠른데 꼭 접을해야되고 대목도 실생묘를사용하는데 종자가굵고 종피가두터워 발아율이낮지요.따라서 묘목가격이 고가일수밖에없습니다.
암수따로 였군요. 제집2나무가 꽃은피는데 결실이 안된이유가 거기있었군요. 개량종에 관심이 갑니다.
개량종의 씨앗은 모본과 거의 같은 품종을 얻을수있다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파종을 해봣어야 알지요.ㅎㅎ.가장확실하게 증식해서 판매할수잇는것이 확실한품종으로 접목하면 조기결실도 되고 떨필요 없고 좋겟지요. 대실칼슘은 종자파종으로 대과종이 거의 열린다하니 포포도 아니라고는 할수 없겠네요. 미국웹자료나 연구기관자료를 확인해보면 답이 나오겟지요.
첫댓글 포포나무는 40년전에도 뽀뽀라부르면서 판매되고있었으나 실생묘라서 암수나무가다르고 결실되어도 소과이며 결실연령이 늦고 단맛이약해 미미한기분이들어 별로 신경쓰지않았지요.
일본도같아서 한동안 무관심하다가 요즘와서 그효능이 알려지면서 다시각광을 받고있는수종으로 한나무에서 암수 꽃이같이피는품종도나왔지만 아직도 수분수용 숫나무를 함께심는게 대세입니다.
개량종은 주로 미국에서 연구되어 더달고 큰종류로 조생종도있고 결실도빠른데 꼭 접을해야되고 대목도 실생묘를사용하는데 종자가굵고 종피가두터워 발아율이낮지요.
따라서 묘목가격이 고가일수밖에없습니다.
암수따로 였군요. 제집2나무가 꽃은피는데 결실이 안된이유가 거기있었군요. 개량종에 관심이 갑니다.
개량종의 씨앗은 모본과 거의 같은 품종을 얻을수있다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파종을 해봣어야 알지요.ㅎㅎ.가장확실하게 증식해서 판매할수잇는것이 확실한품종으로 접목하면 조기결실도 되고 떨필요 없고 좋겟지요. 대실칼슘은 종자파종으로 대과종이 거의 열린다하니 포포도 아니라고는 할수 없겠네요. 미국웹자료나 연구기관자료를 확인해보면 답이 나오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