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개구리들이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보호색을 가지고 있다.
무당개구리도 갈색과 녹색의 얼룩으로 위장하여 숲 속 땅바닥에 깔려 있는
낙엽 속에 몸을 웅크리거나 바위에 숨어 눈에 뜨이지 않게 한다.
위급한 상황에 놓이면 뒤집어져 아랫배를 드러내거나,
네 다리를 하늘로 향하여 자신이 개구리가 아닌 동물인 것처럼 위장한다.
배에는 빨강과 검정 무늬가 선명하게 얼룩져 있어서 상대방에게 경고를 표시한다.
모든 양서류는 피부에 점액선이 있으며,
여기에 나오는 점액은 몸의 습기를 유지한다.
그런데 무당개구리의 피부 점액선이 일부는 쓴맛의 독을 만들어 낸다.
무당개구리를 잡아먹으려는 조류와 포유류들은 멋모르고 삼켰다가 토해 내기도 한다.
무당개구리는 천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독이있다.
만져봐야 사람한테는 영향은 없다
무당개구리 등을 보면은 구멍이 아주 많은데
거기서 독을 내는데 뱀이나 새들 다른 동물들이 자신을 먹으려고 할때
그 독이 큰역활을 한다
하지만 만지는 정도로는 사람한테 피해를 끼치는것은 우리나라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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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방어 자세
위급한 상황에 놓이면 뒤집어져 아랫배를 드러내거나,
네 다리를 하늘로 향하여 자신이 개구리가 아닌 동물인 것처럼 위장한다.
똑쪽한 무당개구리 임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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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는 빨강과 검정 무늬가 선명하게 얼룩져 있어서 상대방에게 경고하는 표시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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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요
다음부터는 이런 숙제는 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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