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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거류산517m (
산행코스 : 거류 면사무소( 안내도 (거북바위, 정상, 푯말,
거북바위(
1010지방도 - 당동, 주차장 (
한내 삼가리에서 1010지방도 따라 거류면사무소 앞까지 들어간다 면사무소 왼쪽 길 따라 (하천을 끼고) 오른다. 당동리 보건소(지금은 폐허) 지나 시멘트 길 따라 계속 오른다. 이내 길은 차량이 들어 갈수 없는 지점이 나온다. 여기 작은 정자나무 한 그루가 있다, 대략적으로 승용차 5대 정도는 충분히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추차 후 하천(철 다리, 장자 나무 뒤로))건너면 시골집 담 감나무에 산행안내 리본이 보인다 리본 바로 뒤 최씨재실 앞( 오른다, 중간 중간 산행 리본이 있어 염려 할 필요는 없다 오른쪽 논두렁을 따라 저수지를 반 시계 방향으로 크게 돈다.(국제신문) 이런 문구와는 달리 저수지는 보이지 않고. 안내 리본만 길을 알려 줄 뿐이다 정상에 올라서 저수가 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길은 대체로 또렸하다 묘지 행렬이 이어지고 묘지와 묘지 사이로 길이 만들어 져있다 산행 길 인지 묘지로 가는 길인지 길은 알 수는 없지만 분명 길은 명확하다 머지 않아 임도를 만난다. 임도 건너 산행을 알리는 리본이 수없이 달려 있다 오른쪽으로 30m쯤 가다 왼쪽으로 열린 길로 오른다. (역시 이 길도 무시하고 리본 따라 임도 건너 직진) 추 후 안내길을 의논 하기로 하자 임도 건너 길 따라 오르면 두번째 임도를 만난다 역시 임도 건너 안내 리본 따라 오른다, 약 5분 이정표를 만난다( 거북바위1.1km, 정상1.3km, 엄홍길 전시관3.8km 당연히 정상으로 방향을 잡았다 (여기까지 와서면 원점 회귀을 원한다면 거북 바위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 5분이면 주 능선에 도달한다. 정상까지1.0km 이정표가 서 있다 20분이면 우측으로 정상( 정상은 바위 굴락 지대다. 하산은 원점회귀를 위해 거북바위지나 당동으로 잡았다 경사가 심하니 조심을 해야한다, 철 계단.( 이곳 저곳 안내 리본은 수없이 많이 달려 있다 평소 하든 습관대로 산행 리본 참조로 하산이 이루어졌다, (이 부근에서 방향을 잡아 당동을 내려서야 한다, 직진을 버리고 우측으로 돌아서, 산행지도 참조) 원점과는 거리가 점점 멀어져 가는 느낌을 잡았다. 빙 돌아서 하산이 이루어 지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정 거리를 지나 어쩔 수 없음을 감시하고 감동 마을로 하산이 생각 하였다( 감동마을 산행 들머리 와 1010지방도 까지(시멘트 도로)20분 걸어야 한다 지방도로(동광 초등학교) 에서 또 다시 거류면 사무소(주차지점)까지 30분 걸어야 한다 산행은 계획과는 달리 엉망이 되었다,
원점회귀를 위한 산행 (추 후 다룰 문제 들) 두 번째 임도 에서 우측으로 약 30m지나 산행이 되어야 하고 만약 임도를 건너 산행이 되었을 경우 이정표 앞에서 거북바위로 경유 하여 정상을 행해야 한다 거북바위 경유 치 않고 바로 정상을 오를 시 거북바위 부근에서 하산 점(당동)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 대 다수가 감동 방면으로 하산이 이루어진다)
종주경우 감동마을 ? 거북바위 ? 정상 ? 엄흥길 전시관 (들 머리 날 머리 거리 차이가 많아 차량 횟수가 쉽지 않다. 물론 고성에서 버스가 다니지만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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