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가다가 잠시 한 컷
첨성대
선덕여왕 촬영지
미실이와 함께 뒤에는 석빙고가 보인다
박물관 범종(에밀레종)
춥다 추워
신문 왕릉 나라가 태평성대 할때라 무덤도 신경쓴 흔적이 엿보인다
견휀과 궁에의 난으로 나라가 시끄러울 때라 무덤도 초라하다
비석에는 선덕여왕(김덕만) 이라고 쓰여저 있었다)
선덕여왕(김덕만) 아버지의 묘 약 3 km 거리를 두고있다
첫댓글 고문님은..역시 부지런하셔^^
첫댓글 고문님은..역시 부지런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