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 자!!
복이 있는 사람(마 5:3~10)(눅 6:20-23)
말씀으로 산상수훈 중 팔복(구복)에
대한 말씀입니다
팔복은 저희의 성품을 다듬어 주시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심령은 마음과 영혼의 합함을 말함인데
저희가 영적으로 가난할 때, 더욱 갈급히 주님을 애타할 때
그때가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축복으로 임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하나님의 임재와 복으로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화평하게 하는 자,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로
깨끗한 부자가 되어 선한 일에
귀하게 쓰임 받는 주님의 청지기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육신의 장막은 떠날 때가 오지만
지금 이 경주에서 우리의 무릎이 낙타의 무릎이 되도록,
심령이 가난한 자로 주님께 복받는 저희로,
고난을 담아 예수를 닮아가는 저희로
인도하심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첫댓글 아멘!!
저희의 마음을 다스려 인도하여 주소서
세상의 기준으로 마음을 지배하는 어리석음을
저희가 깨닫게 하시고 그 속박 에서 벗어날 때
참 평안이 있음을 모두가 알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권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