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오행을 논하는 작명가들은 작명. 개명을 유도하는 상술이 밝은 장사꾼 작명가이므로 자원오행으로 포장된 이론에 절대로 현혹되지 마세요. 이러한 작명가들은 TV출연, 언론뉴스, 포털사이트에서 블로그, 카페 등을 운영하거나, 사주를 잘 보는 곳이 작명을 잘 한다며, 전국지사를 모집 운영하고 있습니다. 좋은이름을 무료감정후 자원오행이 잘못된 작명이라 하여 작명. 개명을 유도하는 상술에 밝은 작명가들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고,
요사이는 가짜 리뷰를 많이 올리는 작명소도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아주 상술적인 작명소들입니다.
성민경 이름박사는 字源五行이란 글자의 본질을 두고 근본을 찾는 것이며, 이것은 작명가마다 보는 방법과 해석에 따라 달라지므로 자원오행을 따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아직 학설적으로 누구나가 객관적으로 인정할만한 字源五行의 분류적인 타당한 근거자료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민경 이름박사는 근거 자료가 없는 이론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원오행(字源五行)이란 글자를 구성하는 기본원리에 해당하는 것이며, 예를 들어 서로상(相=木+目이 합쳐서 된 글자의 원리)은 木이란 부수에 의해 정확하게 오행을 정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는 글자는 대한민국 어떠한 누구도 자원오행의 원리를 정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예를 들어 一. 二. 三. 四. 五. 六. 七~~~~~ 믿을 신- 信(人+言)의 자원오행으로 분류를 하면 사람인(人)의 자원오행과 말씀언(言)의 자원오행을 합치면 무슨 字源五行이 된다는 이론적인 근거를 주장할 작명가는 대한민국에 어떠한 누구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閔. 姜. 趙, 成. 尹. 崔등의 姓氏의 오행도 작명가들마다 모두 다르고, 작명가들도 어떠한 원리에 의해 오행이 정해졌는지 이론적으로 밝히는 작명가는 대한민국에 단 한명도 없습니다. 설사 있다 하더라도 이것은 자기의 주관적인 억지에 불과한 字源五行의 분류로 자원오행을 아무렇게나 정한, 이론적인 뒷받침도 없이 자원오행을 적용하여 작명을 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 인터넷상에 빠르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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