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보심 아시겠지만 제가 강원도 횡계에 거주합니다...
얼고 또 얼고 얼꼬 또 얼고...
밑에 첨가제 얘기가 나와서 하는얘긴데요.
저 3일전에 첨가제 넣었습니다 기름만땅에...
근데 얼었습니다... 그때 날씨 아침에 영하 10도 차에 나온 온도였습니다...
이동언?? 벤츠코리아 이동언이사맞나?? 이사람한테 통활 하는데 거기 몇도냐고 물어서 아침에 영하 10도라고 했더니 에이 말도 안된다고 영하 20도는 넘을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차에 나온 온도가 그렇다 하니까 에이~ 그건 틀린 온도랍니다... ㅡ,.ㅡ;; 뭐야 이새끼 ㅡㅡ^
이동언이사가 말하길 C220 20점? 빵점 인 차라는데요.. (내용은 밑에 글에)
첨가제 넣고 또 얼어서 효성에 연락 했더니 이제 안온데요 ㅠㅜ 3일째에 왔습니다.. 지랄지랄을 했더니...
아까 시동걸어줘서 현재 그나마 칸막이가 있는 주차장 찾아 주차 해뒀습니다...
근데도 얼면 어쩌죠??? 이거 심각해요.. 서울이나 경기도 기타 분들은 괜찬으시겠지만... 저 미치겠습니다...
첫댓글 이건 정말 괘씸한 처사인데요? 정말 단체로 항의방문이라도 해야 정신차릴런지 모르겠네요. 이럴 것 같으면 추운동네엔 차를 팔지 말던가 해야지 웃기는 사람이네. 카페명의로 항의서신이라도 발송해야 할 것 같은데 운영진에서 한 말씀 해주시면 좋겠군요.
혹시 경은이 동생 아닌가요?
어라!!!! 맞습니다... ㅋㅋ
나도 220인데,, 영화 10도에도 끄덕 없어,^^ 뽑기를 잘했나봐,,
벤츠코리아 이 인간들 진짜 골때리네요..언론 혹은 기타 소비자 보호 집단들에게 고발하는 것을 기본으로 이런 인간들이 차 파는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 합니다...지 자식들이 이런 개 같은 차 타고 다니다 중간에 시동꺼져 데져야~~~ 정신 차릴 인간들이구만요..골때리..정말...올 겨울에만 주행중 시동꺼짐 2번 겪은 나로선..흐~~
헉..주행 주에 시동꺼짐이 2번이라고요..불안해서 차를 타고 다니기 힘드시겠어요..정말 단체로 항의방문해야겠는데요
주행중 시동이 꺼진다면 CPS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불량 연료의 가능성도 확인해 봐야합니다. 연료탱크에서 뽑아서, 투명한 병/비이커에 넣어 혼탁한 정도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지요. 연료를, 몽땅 바꾸어 보세요. 탱크 내부에 있는 것 다 빼고, 주유소 다른 곳에서 넣어 보세요.
저런식의 불성실한 태도로 그자리에 앉아 있는 그들에게 소비자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분명히 그들의 이런 답변들 전부 고발 조치 하도록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