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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박지영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환경은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다. 결국은 자신의 자세, 일념으로 정해진다. 도전하는 젊은 혼에는 막힘이 없다. ‘행운은 도전하는 인간에게만 미소 짓는다’는 서양의 격언이 있지만, 모든 것은 행동에서 시작된다.
행동을 개시하면 지혜가 솟고,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길이 있기 때문에 걷는 것이 아니라 걷기 때문에 길이 생기는 것이다.
행복은 바이러스와 같아서 한 사람의 행복은 주위 사람을 행복하게 전염시키고 주위환경마저도 환하게 밝게 비춰준다.
모든 사람들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고 동시에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경영해야 할 의무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길 꿈꾼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이길 꿈꾼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이길 꿈꾼다.
나의 환한 미소로 어떠한 사람마저도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열어 나갈 수 있는 건강, 웃음, 성공, 행복을 전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자기답게 살아가고 자기 자신을 빛내 가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의 행복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다.
만물을 기르는 태양의 에너지가 막대한 것처럼, 진정한 행복은 올바른 자세와 행동, 강한 자기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약한 자기”로는 자기의 생활을 다스려 가는 데는 여간 어렵지가 않다.
우리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용기 낼 때, 새로운 나 자신으로 변화해보자고 마음먹었을 때 그 일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가 더 많았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인 것이다.
진정한 행복의 힘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가? 어떻게 행복을 쟁취 할 것인가?
그것은 바로 강한 자신으로 출발하는 것이다. 강한 자기야말로 행복의 근본인 것이다.
나는 강한 자신을 만들어가는 근본이 “긍정” 바로 “웃음”이라 생각한다.
우리들은 행복하게 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
“나에게는 힘이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응석부리는 말이다. 힘이 없으면 나오게 하면 된다.
웃게 되면 나에게 없었던 무한한 힘이 나올 것이다. 그 힘을 절대적으로 확신하고 믿는 사람만이 행복의 길로 들어선다.
요술쟁이 나라에서 회의가 열렸다.
안건은 “행복”이라는 것을 인간들이 찾지 못하는 곳에 꽁꽁 숨겨두자는 것이다.
지혜 있는 요술쟁이가 땅속 깊숙한 곳에 행복을 숨기자고 했다.
그러자 다른 요술쟁이가 반대했다.
만약 땅속 깊숙한 곳에 행복을 숨기면 인간들이 땅을 파서 행복을 끄집어 낼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자 다른 요술쟁이가 바다 속 깊숙한 곳에 행복을 숨기자고 했다.
이번에도 또 다른 요술쟁이가 반대했다.
이유는 인간들이 산소통을 지고 바다 속으로 들어가 행복을 찾아낼 것이기 때문이었다.
고심을 하던 요술쟁이들은 산꼭대기에 행복을 숨기기로 했다.
그러나 인간들이 산을 정복해 행복을 발견 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무산되고 말았다.
산, 바다, 땅 속 깊숙한 곳까지 모두 생각했지만, 어느 곳 하나 인간의 눈을 피할 수 있는 곳은 없었다.
이에 낙심하고 있던 요술쟁이들은 대표 요술쟁이의 한마디를 듣고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은 바로 행복을 인간의 마음속에 숨기자는 제안이었다.
이 말을 들은 요술쟁이들은 모두 “맞아, 맞아. 인간은 어리석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속에서 행복을 찾으려 하지는 않을 거야” 라며 손뼉을 쳤다.
행복은 스스로 쟁취하는 것이다. 행,불행을 결정짓는 것은 환경이 아니다. 자기의 마음이다.
무슨 일이 있기 때문에 불행한 것은 아니다. 그것에 질 것인가, 보다 행복해 지는 기회로 할 것인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이다. 행복은 그 어떤 것도 당당하게 극복하는 확고한 자기 마음에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우리는 늘 바람을 가지고 살아간다. 무언가를 바란다는 것은 결국 행복해지고 싶다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살아가다보면 우리가 바라는 대로 인생은 흘러가지 않는다.
돈이 많아 행복한 사람은 그 행복의 조건인 돈에 의해 불행해 질 수 있으며, 아이가 부모가 바라는 모습으로 자라나지 않으면 “너 때문에 못살어”라는 소리로 자신로 자신을 괴롭힐 것이다.
이렇게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는 고통을 느끼며 자신의 삶을 원망하고 상대의 탓으로 돌리고 만다.
그러나 진정한 행복의 근원은 다름 아닌 바로 자기 자신 속에 있다는 것이다.
즉 나의 마음과 나를 둘러싼 환경은 둘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일체 환경과 자신은 하나인 것이다.
자신의 마음 하나로 주위를 바꿔 갈 수 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자신을 뺀 나머지 환경들이 바뀌기만을 바라는 것보다, 자신이 주체가 된다면 보다 쉽게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늘 자신은 괴롭고, 슬픔에 억눌려 있다면 아무리 아름다운 것을 보고 느낀다 할지라도 모든 것은 괴로움으로 비춰질 것이다.
왕따 : (생각에 잠겨 있다)
행복 :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히 하고 있어?
왕따 : 행복아. 나 학교 옮기고 싶어.
행복 : 아니, 갑자기 왜?
왕따 : 나는 나쁜 짓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친구들이 괜히 못 살게 굴어.
행복 : 그래서 다른 학교로 전학가고 싶다는 거니?
왕따: 더 이상 지금 학교에서 견딜 수 없을 거 같아. 다른 학교 친구들은 나의 매력을 알아봐 줄 것이고, 나를 더 이상 괴롭히지 않을 거야.
행복 : 그럼 다른 곳으로 옮기면 뭐든지 다 좋아질 거라 생각해?
왕따 : 당연하지. 새 학교에는 나를 괴롭히는 이상한 애들은 없을 테니까.
행복 : 글쎄, 과연 그럴까. 이 거울을 자세히 봐. 뭐가 보이니?
왕따 : 사과 같은 예쁜 내 모습이 보이지.
행복 : 그럼 이번에는 얼굴을 찡그려 봐. 그럼 뭐가 보이니?
왕따 : 당연히 찡그린 내 얼굴이 보이지.
행복 : 바로 그거야. 거울이 너의 모습을 그대로 비추듯 환경과 너는 별개가 아니라 서로 하나라는 거야
왕따 : 그럼 내가 학교를 옮겨도 지금의 나의 모습과 환경도 그대로라는 얘기니?
행복 : 맞아. 네 모습이 바뀌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학교로 공간을 이동해도 항상 똑같은 문제로 괴로워해야 할 거야.
왕따 : 정말? 그런 소름끼치는 얘기 마
행복 : 자신이 기쁨으로 넘치는 모습이 된다면 너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도 괴로움에서 기쁨으로 모두 바뀌는 거지. 자기 자신과 환경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고 얘기인 것처럼·
왕따 : 지금의 어려움을 피해 도망가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속에 있는 행복을 찾아 주위를 비춰 가면 된다는 거야?
행복 : 그렇지 맞아 맞아 우리 자신의 마음에 따라 환경이 결정된다는 거지
왕따 : 그럼 이제 다른 학교로 옮길 생각은 그만하고, 나 자신부터 바뀌려고 노력 할 거야. 정말 고마워
결국 환경과 내가 하나라면 행복, 건강, 성공, 희망, 꿈, 비전도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인 것입니다.
★ 세계를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 사람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 사람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
알리바바와 사십 인의 도둑에서 이 “열려라. 참깨”하면 비밀의 문이 열리 듯 아침에 자신이 뱉은 첫마디가 운명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된다. 아침은 하루를 열고 평생을 잉태하는 순간이어서 첫 마디처럼 중요한 것도 없다.
행복하다, 건강하다, 기쁘다, 고맙다는 말을 쓰면 마음도 몸도 광채가 난다.
잘 사는 사람, 잘 되는 기업은 ‘감사합니다’가 입에 배어 있다.
백화점이든 시장이든 물건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값은 크게 차이 난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백화점으로 간다. 백화점에서는 물건을 사지 않고 구경만 해도 ‘고맙습니다’. 반품하러 온 사람에게도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한다. 그것이 바로 사람의 도리이다.
감사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원망하지 않고 원망하는 사람은 감사할 줄 모른다. 말 하나만 바꿔도 운명이 바뀐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파랑새증후군은 동화극 파랑새의 주인공을 빗댄 말로 현재 직장을 다니지만 이상적인 직장을 찾아 떠도는 현상을 뜻한다. 사실 이 같은 현상은 기업도 피해를 입지만 개인도 결코 득이 될 수 없다.
무슨 일이든 승리의 열쇠는 ‘인내’ 두 글자 밖에 없다. 끝까지 참아내지 못하는 사람은 이기지 못한다. 최후의 승자는 ‘인내’하는 사람이다.
나의 꿈! 나의 스승!
나는 중학교 무렵 티비를 보면서 길고 나풀거리는 화려한 의상,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몸짓. 말이 아닌 온몸으로 대화를 나누는 발레리나의 삶을 동경해왔다. 그 후 춤에 매력을 느끼고 무용에 관한 서적만을 찾아서 읽게 되었다. 한국의 최초 무용수였던 최승희라는 사람을 책으로 만나면서 세계적인 무용수를 꿈꿔왔다.
내가 무용을 하겠다고 부모님께 말씀 드렸을 땐 극구 반대를 하시며 나를 말렸다
IMF로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예술대학에 입학 한다는 것은 실로 불가능한 상황 이였지만, 나의 확고한 목표와 뜨거운 열정이 부모님을 꺽진 못했다.
오로지 꿈에 대한 열정만으로 조금 늦은 나이에 시작한 무용수의 길이였지만, 끊임없는 연습과 레슨으로 무용학과의 합격으로 이어졌다.
부모님의 고생과 언니들의 희생으로 치러진 대학 입학 이였기에, 최고의 학교에서 최고의 교육으로 실력을 쌓아 성공한 모습으로 보답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예술대학은 이해와 득실을 따지는 집단이기주의의 풍토가 만연하고 오로지 자신만 생각 하는 집단이었다. 대학의 현실정과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는 풍토 속에서 과연 자신은 무엇을 위해 대학에 왔는가라는 심한 좌절감에 빠지게 되었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을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는 사회가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터전일지도 모른다는 것이 더 무서웠는지 모른다.
나는 가치관의 정체성에 심한 혼란을 겪었고, 무엇을 위한 인생인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하고 많은 고민에 휩싸이게 되었다.
막내딸의 고집을 꺾지 못하고 눈물로 고생하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졸업 한 뒤 무엇이라도 해야만 했다. 그래서 나는 몸과 마음에 평화를 주는 요가와 명상을 선택하기로 했다.
요가수행은 나의 지쳐있는 몸에 에너지를 주었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치유할 수 있는 평온함 그 자체였다
부모님께 보답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주어지는 대로 일을 하기 시작하였다. 문화센터, 보건소 ,공단, 학교, 휘트니스 클럽 등에서 요가 그리고 명상 강의를 하였다.
사회 초년생 이였지만, 순수하게 나의 일에 최선을 다했으며, 강의는 늘 가득 차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팀장님의 권유로 웃음치료사 교육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웃음치료?, 웃음치료사? 과연 어떤 교육일까? 하는 호기심과 궁금증 이 생겼다.
나의 큰 장점인 언제나 의욕이 넘치는 터라 곧바로 행동으로 옮겼다.
그날 저녁 난 집에서 컴퓨터로 모든 사이트에 접속해 웃음치료사창시자1호 한광일원장님을 알게 되었다.
왠지 이분 정도라면 믿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협회다 생각하고 바로 등록하고 교육을 듣게 되었다.
우연히 디딘 웃음치료사교육. 그 교육은 나의 인생을 180도 바꿔 놓았다.
교육의 힘이 이렇게 위대한 것인가? 교육의 힘이 이렇게 훌륭한 것인가? 교육의 힘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 만큼 이 얼마나 위대하고 중요한 것인가를 느껴갈 수 있었다.
내가 그토록 목말라하고 갈구하던 가치관과, 인생, 행동, 태도를 바로 이 웃음치료사에서 그 해답을 명백하게 찾게 된 것이다.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가. 과연 자신은 눈 감을 때 행복할 수 있는 사람 이였던가 더 나아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해주었는가.
이것만큼 위대하고 아름다운 인생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직시하고 자신을 바로 세우고, 바르게 살아가는 노력하는 것이 인생임을 알게 되었다.
웃음치료 창시자 한광일원장님과의 운명적인 만남에서 나는 새로운 명강사로써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사람에게는 인생에 기회가 세 번 온다고 한다. 세 번이라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이지 꼭 세 번이 아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수없이 많은 기회가 찾아온다. 다만 준비가 된 부분만 이 눈에 보이고, 받아들일 수 있다.
나는 그 기회를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그대로 믿고 받아들였다.
스승을 가진 사람은 행복하다.
사제의 길에 의해서만 인간은
"향상과 성장의 궤도"를 나아갈 수 있다.
스승이 없는 사람은 자유롭게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기준이 없는 “무궤도”의 인생으로 되어간다.
그 후 요가강사가 아닌 나는 웃음을 전하는 전국에서 최연소 부산지부장이 되었고, 대학교, 공기관, 공기업, 학교, 병원 등에 출강을 하고 있다.
요즘에는 식사조차 할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스케줄로 인해 몸이 힘들 때도 있지만 전공을 살려 일했을 때 느껴보지 못했던 일에 대한 자긍심과 만족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다.
어떠한 인생이 올바른 인생인가를 고민하고 있을 때, 웃음은 나에게 큰 해답을 주었다.
나는 이제 그 정답을 이미 알고 있다. 그리고 아직 자신은 이뤄야 할 일들은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초조해 할 필요도 없고 두려워 할 필요도 없다.
나는 이제 자신을 위해 꿈꾸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희망을 위해 꿈을 꾼다. 늘 자신만을 위해라는 목표에 사로잡혀 눈앞의 이익에 급급했던 자신이 웃음으로 자신이 치유되었던 것처럼, 이제는 자신의 꿈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나를 필요로 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있다는 것을 실감한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20대는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세상이 존재했고, 자신이 인생의 주인공이라 생각하며, 자신의 이기심 때문에 누군가가 상처받고 힘들어 한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 같다.
자신의 꿈의 열정은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한 만족 이였지만, 많은 회의와 사회의 냉대 속에서 웃음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꿈꾸게 하며 웃음 짓는 사람들이 더 좋은 사회를 만들게 하자는 목표가 생기게 되었다.
결국 사회를 구성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행복해지는가에 따라 모두가 바라는 사회로 되는 것이다.
나는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산다. 살다보면 화날 일도 생기고 걱정거리도 생기기 마련이지만 화를 내거나 걱정하지는 않는다.
그렇다. 긴 인생에서 인내와 도전정신 없이 파랑새나 뻐꾸기처럼 이 집 저 집에서 만족을 얻으려고 하면 평생 성공은 고사하고 만족도 얻지 못할 것이다.
자기가 희망하는 분야에 자신의 창조적 에너지를 전부 쏟아 부을 필요가 있다. 그렇게 자기 분야에 10년쯤 전력투구하면 적어도 그 분야에서 명품이 될 것이다.
전문가 시대에서 명품은 비싸도 잘 팔린다. 인간도 예외가 아니다. 인생에 도전 없이는 성공 또한 없겠으나 막연한 도전으로 ‘파랑새 증후군’에 휩쓸려서는 안 될 것이다.
결코 길지 않은 인생이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인생을 보다 아름답고 지혜롭게 사는 길이다.
뚜렷한 자기 정체성을 살려야 아름다운 비전이 탄생할 수 있다. 정체성 없는 비전은 사상누각이 될 것이며, 사상누각은 결국 정체성 없는 ‘파랑새’가 되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확신하는 순간, 단순히 자신을 위한 인생이 아닌 자신이 이 세상에서 눈 감는 날까지 자신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었는가. 그것을 인생의 목표, 꿈으로 살아간다.
[프로필]
성 명 박지영
핸드폰 010-8523-9909
현)한국웃음센터 부산지부장
현)한국강사은행 운영이사
현)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 심사위원
현)경성대학교 평생교육원 웃음치료주임교수
현)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 웃음치료 주임교수
현)진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웃음치료 주임교수
현)부산여자대학 교양과정 여성과 취업 외래교수
특강2,000여회(공기관, 공기업, 학교, 병원, 복지기관 등)
수상경력
2007 스포츠조선 소비자 만족 명강사 수상
2010 한국강사은행 명강사 대상 수상
2010 한국녹색교육협회 녹색 명예대사
방송출연- MBC, KBS, SBS(전국시대, 즐거운 저녁길,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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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해요~~~~~~~~~
멋지세요 지부장님~ ^^
지부장님 미모에다 굿센 의지와 아름다운 꿈까지 .. 약녀는 유머였군요.
최고의명품강사 생각 과 미래의 세계을 바라보는 지혜 그리고 멋진 미모에 열정 넘치는 행동하는 양심
역쉬 굉장하십니다. 미강 지부장님~!!
박지영 명강사님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