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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하면 누구나 최첨단 전자제품을 쇼핑하고 싶은 생각을 할 것이다. 예전에는 워크맨이나 CD 플레이어, 카메라, 밥솥, 보온병 등이 주요 품목이었다면 요즘은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캠코더, 노트북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전역에 대규모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ヨドバシカメラ)는 2004년 절전형 제품 개발과 보급 우량점으로 13개 점포가 선정되어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는 대형 전자제품 전문 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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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즐겁고,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의 쇼핑을 슬로건으로 매일 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선택할 때 풍부한 지식을 가진 어드바이져 역할을 하는 판매원과 최대 물량, 그리고 제품 하나하나마다 필요한 악세사리와 관련 제품을 함께 전시한 초대형매장이라는 점이 요도바시 카메라 만의 자랑이다.
1960년 4월에 창립한 요도바시 카메라(Yodobashi Camera)는 약 2,850원의 종업원을 거느리고 전국 19개 점포를 운영하는 대규모 기업이다. 디지털카메라, 일반 카메라, 컴퓨터, PC 주변기기, 소프트웨어, 책, AV, 가전제품, 게임, DVD 소프트, 시계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면서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다. 최첨단 정보 시스템을 활용하여 50만 아이템이 넘는 경이적인 물품수를 갖추고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인터넷쇼핑몰에서 24시간 365일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요도바시 카메라의 골드 포인트 카드(ゴ-ルドポイントカ-ド)는 지불 총액에서 일정 포인트(10%~)를 쌓아 환원해 주는 제도로 적립된 포인트를 전국 요도바시 카메라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1포인트=1엔으로 입회비, 연회비 없이 가입함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최후 구입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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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디지털 카메라 40,000엔짜리를 구입하면 바로 약 10% 4,000엔의 적립금이 생기고, 그 적립금으로 메모리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 제품마다 차이가 있으나 보통은 10~25%까지 포인트가 적립된다. 같은 사쿠라야라도 지점장의 재량에 적립 포인트율이 다를 수 있으니 시간만 된다면 여러 매장을 둘러보고 적립 포인트율을 확인하면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입회, 연회비가 없고, 매장에서 신청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예전에는 일본에서 거주하는 유학생과 장기체류자에 한해 발급을 해주었으나, 요즘은 여행객도 숙박지 주소와 연락처만 기입하면 간단하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물품 구입은 신용카드와 현금으로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고, 일본어만 가능하다면 전문가의 상세한 제품설명을 들을 수 있다.
도쿄 신주쿠(新宿) 니시구치(西口), 히가시구치(東口), 우에노(上野), 오사카 우메다(梅田)점 외 가나가와현, 치바현, 니가타현, 도치기현, 후쿠시마현, 미야기현, 후쿠오카현, 홋카이도까지 일본 전국에 영업망을 가지고 있다. 2005년 9월에는 전자상가거리 아키하바라 역앞에 약 7,000평 규모의 대형점포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점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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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전자제품을 비롯한 각종 상품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를 두 곳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아키하바라 같은 전문 전자상가 거리에 위치한 소규모 작은 가게들, 즉 파격적인 가격으로 승부하는 가게들의 요금이 비교한 '가격닷컴'과 믿고 구입할 수 있는 대형 전자제품 쇼핑몰 사쿠라야(さくらや)를 비롯한 요도바시 카메라(ヨドバシカメラ), 비쿠 카메라(ビックカメラ), 베스트덴키(ベスト電
) 등의 가격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해주는 '코네코'가 있다.
- 운영시간 : 10:00 ~ 22:00
(각 매장마다 차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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