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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06일 (수) 16:00 | |||||||||||||||||||||||||
2014 다문화평화 학술세미나’열려 | |||||||||||||||||||||||||
한국형 다문화주의를 넘어선 정책적 대안으로 다문화평화주의 제시 한국다문화평화연합(유경석 회장)은 다문화평화학회(이길연 회장), 한국다문화평화연구원(김항제 원장)과 함께 ‘2014 다문화평화 학술세미나’를 5일 서울시청 시민청 워크숍룸에서 개최했다.
안용주 소장(다문화정책연구소)의 ‘다문화사회와 다문화주의’, 김항제 원장(한국다문화평화연구원)의 ‘다문화주의 이후 다문화평화주의’, 이길연 회장(다문화평화학회)의 ‘다문화시대 문선명 선생의 다문화평화주의’를 발표했고, 고희경 교수(선문대), 문선애 교수(선문대), 오택용 교수(선문대)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학술세미나에서는 다문화사회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한국사회의 현실적 갈등과 분열을 살펴보고, 한국형 다문화주의를 넘어선 문선명 선생의 참사랑주의를 근본으로 한 다문화평화주의를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한국다문화평화연합은 다문화가정들이 한국사회에 조기에 정착하여 문화적, 사회적 차이를 극복하고 건강한 가정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문화 단체 및 운동가들이 연합하여 돕고자 지난 4월25일, 52개 단체, 1만명의 회원으로 창립했다.
◆ 행 사 명 : 2014 다문화평화 학술세미나 ◆ 주 제 : 다문화사회, 다문화주의 및 다문화평화주의 ◆ 일 시 : 8월 5일(화) 오후1시~5시 ◆ 장 소 : 서울시청 시민청 워크숍룸(지하2층) ◆ 주 최 : 한국다문화평화연합 ◆ 주 관 : 다문화평화학회, 한국다문화평화연구원 ◆ 문 의 : 한국다문화평화연합 황인춘 사무처장(010-2032-2690) ◆ 일 정 표
윤봉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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