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푸치니 / ♬오페라 `토스카` 중에서 "별은 빛나건만" (`E lucevan le stelle`)|음악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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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ccini-토스카 中 E lucevan le stelle (별은 빛나고)♣
E lucevan le stelle 별들은 빛나고 ed olezzava la terra, 땅은 향기를 뿜고 stridea l'uscio dell'orto, 문의 삐걱임과 e un passo sfiorava la rena.. 흙을 스치는 발자욱과 함께 entrava ella, fragrante, 향기로운 그녀는 들어와 Mi cadea fra le braccia.. 두팔에 쓰러져 안겨오고...... Oh dolci baci, o languide carezze,carezzare 달콤한 입맞춤, 부드런 손길 mentr'io fremente 내가 떨고 있는 사이 le belle forme discioglea dai veli! 그 아름다운 것들은 베일에 가려지듯 사라졌네. svani per sempre il sogno mio d'amore... 내 사랑의 꿈은 영원히 사라지네. L'ora e'fuggita... 모든 것이 떠나갔네. E muoio disperato! 절망 속에 나는 죽어가네 E muoio disperato! 절망 속에 나는 죽어가네 E non ho amato mai tanto la vita! 일생만큼 난 사랑치 못하였네.
별은 빛나건만 (E lucevan le stelle)
푸치니 작곡 오페라 '토스카' 아리아
노래 : 루치아노 파바로티(테너)
작곡 : 풋치니 (지아코모, Giacomo Puccini, 1858.12.23-1924.11.29, 이탈리아)
첫댓글 거장들의 노래솜씨를 비교하며 들을 수 있겠어요^^
전 파바로티가 부르는 노래가 좋더군요~ 잘 들었습니다.
파바로티는 인류의 보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