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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작가 김재일 제삼의삶 또 다른 문학의 길
석천 추천 0 조회 73 07.01.03 00: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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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3 02:28

    첫댓글 아,,, 작가님 저는 집에 오니 어찌나 취하는지 자다가 이제 일어 났습니다, 오늘 존경하는 두분이랑 마신술은 술이 아니라 지식을 마시고 추억을 마셨습니다. 이렇게 멋진 글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또 만나뵙길 기대 합니다, 새해엔 더욱더 좋은 작품 기대 합니다, ^^

  • 작성자 07.01.03 06:46

    잘 들어 가셨군요. 이글을 올리면서 .. 혹여 박서영 작가님이나 이요섭선생님에게 누가 되는 글은 아닌가 조심스러 웠습니다. 그러나 내 느낌이 너무 좋은 만남이고 기억에 남는 정해년 첫 걸음 이여서 기억이 생생할 때 쓰려고 집에 도착하자 써서 올렸습나다. 격려 해주시니 감사하고 작가님의 따스한 손길 마음 깊이 간직 하겠습니다.

  • 07.01.03 07:36

    아닙니다 전 오히려 감사 합니다, 그리고 너무 먹고싶었던 음식을 사주셔서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전국여행 사진방]에 사진 올렸습니다. ^^

  • 07.01.04 18:42

    마음 맞는 사람들 영혼 비슷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정말 지루함 없이 헤어짐이 아쉬웁읍니다, 저도 같은 경험 있어 석천님글에 깊이 동감 합니다. 님의 설레는 마음 기쁨이 그대로 전해 집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7.01.05 04:47

    영수님! 고맙습니다. 내 마음 헤아려 주셔서...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등단식 날 내 바바리 챙겨준 고마음을 ,,,

  • 07.01.05 20:01

    ㅎㅎ 수고 아닌것 기억하고 계시네, 좀더 멋진 것 기억해 주세용~

  • 07.01.13 12:53

    선생님의 글에 대한 열정! 대단하세요. 박 작가님도 대단하구요. 저는 시간을 낼수가 없다고 늘 한탄만 하지요. 올 겨울에는 정말 한장도 쓰지 못하고 지나가고 말았네요. 건필하시기를~~~

  • 작성자 07.01.14 17:24

    소후 작가님 반가워요. 소후님 글 여기서 볼 수있도록 올려 주세요. 언제 오시나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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