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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율 신경계 보고도 믿지 않는 의사님들
gobul 추천 0 조회 596 13.06.11 21:4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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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2 00:54

    첫댓글 고뷸선생님? 대퇴부 백선은 어떻게 하면 치료가 됩니까?

    작년에 한 7-8개월 연고 바르면서 고생하다가 겨우 나았는데,
    백선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고 싶습니다.
    병원에서는 잘 안씻어서 그런다고 했는데,전 날마다 샤워하고 하루에 속옷도 2번씩 갈아 입었습니다.
    혹시 고불식 자반으로도 치료가 되는지 궁금하고,혹시 다른영양소가 부족해서 생기는 지도 궁금합니다.
    여름이라서 재발이 염려 스러워서요.

  • 작성자 13.06.12 07:39

    기간이 1년이상 걸리기는 하지만 인내심만 가지면 자반으로 완치됨

  • 13.06.12 15:12

    자반도 시간이 꽤 걸리군요.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13.06.12 15:15

    그리고 칼슘 실험해 보았는데, 달걀 껍질로 만든 칼슘도 먹으면 피곤하고 잠이 많이 와서,
    굴 껍질로 칼슘을 만들어 먹었더니,피곤하지 않고 잠이 안오더군요.
    눈에 띠게 확 달라진건 없지만,꾸준히 3개월정도 복용해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3.06.12 19:19

    효과가 다른 것은
    구연산 칼슘의 용해도=0.095g/100ml 물 25C
    식초산 칼슘의 용해도=37.4g/100ml 물 25C
    용해도의 차이 때문이므로 식초산 칼슘은 조금씩 먹어야 합니다.
    또한 식전에 먹으면 설사를 하니 반드시 식후에 먹으십시요.

  • 13.06.12 21:31

    네.잘알겠습니다.경험으로 안건데,공복에는 몸이 무리가 가서,식사를하고나서 1-2시간후에 물300ml에 칼슘 3티스픈,황색설탕을 알맞게 넣어서,음료수처럼 먹고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구연산칼슘물이 더 상큼하고 맛있더군요.

  • 13.06.12 04:30

    선생님. 힘내세요.

  • 13.06.12 13:30

    선생님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3.06.14 20:46

    현대의학에서도 난치병이라고 하는 것인데도 아무도 놀라워하거나 의문을 가지지 않는군요. ? ? ?

  • 13.06.14 21:16

    < 내가 보기에는 (의사들은) 낫지 않고 죽음에 이르는 치료를 하기 때문에 환자가 언제 죽을 지를 안다는 말 같이 들린다. 그러나 나는 살아나는 완전한 치료를 하기 때문에 언제 죽을 것인지를 모를 뿐이다. >
    선생님의 어록을 만든다면 첫번째 장에 들어갈 정말 멋있는 말씀이십니다.
    오히려 제가 쾌감을 느끼는군요.
    한의사들, 양의사들이 이 글을 읽고도 ' 부끄러워 하거나 확인하려 들지 않는다면 ' 세상은 어둡습니다.
    그래도 地火明夷라 동이 트기전의 어둠일뿐임을 저는 앏니다.

  • 13.06.26 16:55

    의료법이지요
    누구를 위한 의료법인지 과연 국민을 위한 의료법인가
    엣날에 의료법이 없어도 국민들은 잘 살았읍니다
    의료인이 아니사람이 100번 잘하다가 한번 잘못하면
    사기꾼 돌팔이 죽일놈 되지요 국가 자격이 없는 사람은
    정말로 자격있는 사람보다 연구하고 한치의 오차도 없어야
    합니다 어설픈 실력으로 남을 치료 한다는 행동 말등은
    휼륭한 실력있는 분까지 도매금에 넘어 감니다 고불 선생님 존경합니다

  • 13.06.27 08:57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위대성에 감동입니다. 늘 배우고 실천해봅니다. 위 내용을 침법으로 재현해 보겠습니다. 더위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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