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浴衣(ゆかた)유카타
유카타는 和服(わふく:와복 일본식 한복)의 일종입니다.
平安時代(헤이안시대)에 있었던 (ゆかたびら:유카타비라) 가 그 원형이라고 하네요.
유카타비라는 平安中期(헤이안 중기)에 성립되었던
倭名類聚抄(わみょうるいじゅしょう:와묘루이쥬쇼오)에 따르면 목욕하면서
입는 옷의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입욕할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땀을 닦거나 벗은 몸을 감추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었다고도 생각되어집니다.

유카타의 소재는 물에 강하고 방수가 잘되는 삼베가 사용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安土桃山時代頃(아즈치모모야마지타이)시대부터、목욕 후에 입어 몸의 수분을 흡수하기 위한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게 되었는데 이것이 江戶時代(에도시대)가 되어 서민들이 애호하는
의류의 일종이 되게 되었습니다.
「ゆかた:유카타」라는 이름은「ゆかたびら:유카타비라」의 줄임말입니다.
安土桃山時代(あづちももやまじだい、1568年~1598年 또는1600年)라고 함은,
織田信長(오다노부나가)와 豊臣秀吉(토요토미 히데요시)가
天下人(하늘에서 내려온 사람, 즉 천자 또는 신의 아들)이라고 자칭하며
일본의 통치권을 쥐고 있던 시대를 가리키는 일본의 역사 시대구분의 한가지입니다.
織豊時代(오다시대)、安土大坂時代(아즈치오오사카시대)라고도 부릅니다.
통상적으로는 무명실로 짠 것으로 和服(와후쿠:일본 전통 옷) 중에서도 가장 간편하고
단순한 구조입니다.(이런 이유로 2차 대전이 끝난 후에 일정 시기까지
일본의 학교 가정 과목의 수업에서는 浴衣(유카타)를 만드는 일이 일상적이었지요)
입을 때는 맨몸위에 직접 입기도 하고, 또는 전통의상용 슬리퍼라던가
속옷 정도이며, 천이 얇고, 개방적이고 통풍이 좋기 때문에, 여름철이나 목욕 후,
혹은 잠옷으로 자주 입는다.
또, 남자는 3척대, 여자는 반폭 띠로 입는 것이 전통풍이지만, 明治(메이지)유신 이후에는
(へこおび)헤코오비 : 허리에 매는 띠가 유행한 적도 있었기에, 이것을 이용하기도 해요.
현대 일본인의 생활에서 浴衣(ゆかた:유카타)를 입을 때는 주로
花火(はなび):불꽃놀이, (みどり)の日(ひ) 식목일 ,盆踊(ぼんおど)り:축제 때 추는 춤
등의 여름 행사가 있을 때입니다. 또 온천등지에서는 유카타를 입고 게다(나막신)를
신는 것이 한껏 분위기를 낸다고 하여, 유카타를 입는 것을 조건으로 마을을 형성한 곳도
있다고 하네요.

유카타의 색이 선명하고 게다(나막신) 또한 ‘또각또각’ 나는 소리를
사람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축제, 온천을 갈 때에 화려한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유카타와 게다(나막신)을 같이 입고 신는 것이 하나의 세트처럼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여관에서 숙박객에게 유카타와 게다를 빌려주거나 선물하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유카타는 이처럼 인기가 많기 때문에 온천지에서 유카타를 입는 것이 일종의 풍습처럼
굳어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전통적인 유카타를 변형시켜 젊은 세대층도 입기 편하고 색과 그림도 여러 가지인
유카타도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원문출처: http://blog.naver.com/c56g1]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구경 잘했어요 ..우리나라 한복몾지않게 예쁘네요
넘 예뿝니다... 유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