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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갈라지맥 42KM (고마운 마음)
배병만 추천 0 조회 583 14.03.23 17:3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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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4 19:03

    첫댓글 갈라지맥과 갈라쇼가
    뭐가 다른가 볼려니 사진들이 모두 배곱이네요
    딱 석장만 정상 ㅎ
    제 컴이 문제이지 포멧한번해야겠네요
    암튼 방장님! 추산대장과 지맥길 One Shot One Kill 하신다고 고생많았습니다..

  • 작성자 14.03.23 19:21

    컴으로는 보이더니 폰으로는 안보여 다시 통편집해서 올렸습니다.
    보시는데 불편함으로 드려 죄송하구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다시 봐주시기 바랍니다.

  • 14.03.23 19:27

    @배병만 폰으로 보니까 잘보이네요
    우리집 컴은 폰보다 못한가 봅니다 ㅎㅎ

  • 14.03.23 19:21

    수고들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방장님 후기읽고갑니다 ㅎ

    스티커
  • 작성자 14.03.23 19:20

    정말 오랜많이죠
    그동안 무릅이 아파서 몇몇 지맥길 땡빵처리 짧게 한다고 사진찍지도 못하고 그냥 바람처럼 돌아 다녔지만
    이제는 다시 지맥길로 스톱없이 갈까 합니다.
    자주 올리겠으니 지맥길 관심으로 지켜봐주십시요
    두분 건강하시구요

  • 14.03.23 20:14

    얼마전
    팔공,보현길 길잡이로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마니마니 나누어서ㅎㅎ)
    가까운곳이니 한번 날잡아 숙제 해야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3.24 19:04

    그러셨군요
    가까운곳에 사신다니 일간 한번 쭉 댕겨 오시구요
    자주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 14.03.23 21:19

    시간이 되였으면 함께 했으면 좋으련만 요즘시간 내기 힘드네요.
    힘든지맥길 지금은 다니기 괜찮지만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숲풀이 우거지고 칡덩굴이 감기면 힘들겠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3.24 19:06

    대장님과 같이 가면 편안하고 좋은데 시간이 허락치 않으니...
    이번주에 도봉지맥 가신다죠
    잘 다녀 오시구요 저는 일이 어떻게 될지 몰라 중부지부는 힘들고
    양각지맥 박유산 이후 끝머리만 한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 14.03.24 08:13

    지맥길 길이 있건 없건 가야하고 임도 만나면 복권 당첨되듯 좋지만 마루금과 자꾸 멀어지면 아쉬움도 크고...ㅎ
    가야할 산길이 아직도 첩첩히 남아있으니..
    갈라쇼 두분이서 오븟하게 관전 하신듯 하네요..

  • 작성자 14.03.24 19:07

    임도길 나오면 좋죠 다시 한번 더 나오면 연타석 홈런이고
    지맥길 열심히 이어 가시고 무한도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 14.03.24 08:15

    지맥 하나 잘 마무리하셨네요.
    제 컴도 사진 몇장은 배꼽만 보입니다.
    두분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3.24 19:08

    배꼽이 왜 생기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모처럼 올리지 컴이 말썽이네요.
    글 감사합니다.

  • 14.03.24 09:18

    방장님 모처럼 휴가 댕기오셨네..ㅎㅎ 내컴최신형인데배꼽이...ㅎㅎ

  • 작성자 14.03.25 19:31

    울릉도 켄슬나니 갈곳도 그렇고 고향 의성땅 산줄기 다녀 왔습니다.
    전국구님 보고 싶습니다.

  • 14.03.24 10:20

    지맥길 험한길이라서 날씨도 추웠나봅니다
    우린 더워서 혼났는데유 ㅎㅎㅎㅎㅎ
    수고많으셨습니다 방장님

  • 작성자 14.03.26 07:11

    지맥길은 다그렇지만 그래도 갈라지맥길은 조금 수월한 편이였습니다.
    계절적인 요인도 많았구요
    누님 호남정맥 한구간 마무리 잘하셧습니다. 늘 고마워요

  • 14.03.24 10:51

    덕분에 몰랐던 갈라지맥 머리속에 접수 했습니다.
    두분 오붓하게 산행 하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3.26 07:12

    갈라지맥길 좋은 코스였구요 특히 문필봉 하산길에 소나무가 너무 매력적이였는데
    나중에 한번 꼭 가보십시요
    참! 고운사 절도 한번 가보시구요

  • 14.03.24 12:51

    정맥 도중 방장님 통화 할적에 밤새 바람불고 아침을 생라면 먹고 있다더니 후기보니 정말이네요.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밥은 드시고 산행 합시다.
    갈라지맥 산행 하신다고 추산대장님과 함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3.26 07:13

    저랑 가면 늘 이렇습니다.
    겨울철에 밥이 너무 차가워서 그렇고 여름철에는 잘 쉬어 먹지도 못하고
    정맥 한구간 안전 산행 감사드립니다.

  • 14.03.24 14:24

    갈라지맥 걸음하신걸 축하드립니다.
    항상 즐산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3.26 07:14

    감사합니다.
    일단 목표가 정해졌으니 열심히 가야죠
    언제나 안전 산행 하십시요

  • 14.03.24 15:20

    요즘 지맥길이 지자체에서 정비를 많이한곳이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3.26 07:16

    단촌의 고운사 절뒷편 문필봉만 잘 정빋회어 잇구요 나머지는 그저 그런 지맥길 입니다.
    다시 열심히 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 14.03.24 16:45

    방장님의 건강 모습보니 넘 조으네요.
    앞으로 빼어난 산행기가 많이 기대 되기도 하네요.
    갈라지맥길 감상 잘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3.26 07:17

    글 감사합니다.
    아직 긴건 무리지만 짧은것 부터 열심히 가다보면
    몸튼튼 마음튼튼해지겠죠
    늘 감사합니다.

  • 14.03.24 18:59

    발바닥 불나도록 갈라쇼 하심서
    까시밭에서 영양가 있는 거 하나 건지셨는지요?
    정맥,지맥 그렁거는 한개도 모리겠고..ㅜㅜ
    끓여먹도 안할 라면은 왜 가꼬 가시는지요..
    꿀맛같은 빵도 많은데요^^;

  • 14.03.24 20:57

    라면이 고소하고 배도 든든하지요.
    또 가볍고요 ㅎㅎㅎ 빵은 좀 니글거려서 별로..
    생라면은 안성탕면이 최고 랍니다^^

  • 작성자 14.03.26 14:55

    빵은 좀 그렇죠
    생라면에 스프 골고루 뿌려 먹으면 별미인데
    나중에 지원한번 오십시요. 라면 들고

  • 14.03.24 20:54

    갈라지맥을 이제야 갔습니다.
    왜냐구요? 혼자 가버리면 방장님 뭐라 할것 같아서지요^^
    힘든산행인데 뒤에서 방장님 따라오시니 힘은 두배로 들고,
    앞으론 혼자서 룰루랄라하고 다닐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방장님

  • 작성자 14.03.26 14:56

    ㅎㅎ나중에 위로 올라갈테니 같이 가시죠
    아주 편안한분이라 오래도록 같이 다니고 싶구만...
    이번산길에 도움 감사드립니다.

  • 14.03.24 22:34

    방장님과 추산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의성이면 상주랑 옆동네인데 산들이 다 낯설기만 하네요..
    시간날때 옆동네도 함 가봐야 겠네요..

  • 작성자 14.03.26 14:57

    상주하고는 조금 멀구요 안동가 의성 경계지역 산행 이였습니다.
    고향 의성이다 보니 더욱 애착이 가더군요.
    골골 마을마다 고등학교 다닐때 친구녀석들 집도 있을것 같구요

  • 14.03.25 01:41

    아직도..내컴엔..사과 입에 물고....
    사진한장은 배꼽인디.....ㅎ
    얼핏 보니..갈라지맥이..
    내고향쪽 안동 길안쪽에서 부터 의성 옥산 삐골로 해서 청송쪽으로 가는거 같기도하고..
    나도 함 걸어 보고 잡네..그려..

  • 작성자 14.03.26 15:02

    이번주에 오토지맥 같이 갈까..
    갈 마음있으면 연락하고

  • 14.03.25 09:36

    마른라면 먹는 모습 오래 만에 보는 것 같네요.
    지맥 길 등로가 좋았다니 다행이고
    두 분 갈라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3.26 15:02

    ㅎㅎ 산행길에 딱히 준비할건 없고 몇몇가지는 가지고 가지만 그래도 생라면이
    좋으네요
    .이번주 식장 -안평길 잘 다녀오십시요

  • 14.03.25 15:41

    정맥길 발걸음할때 방장님은 지맥길 걸으셨네요
    갈라지맥길도 등로는 별로인것 같고 온통 잡풀과
    가시덩쿨이 발걸음을 더디게 했을것도 같고 험한길
    걸으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3.26 15:03

    이제 지맥길 다시 시작해야죠
    호남길 오르막 내리막길 때로는 힘들지만 누구나 격어야 하는 산길이기에 무탈하게 넘으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정맥 수고 많으셧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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