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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왜 주저해야 하는가?
현대의학적 최첨단치료라면서도 낫지 않고 재발하거나 전이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그 이유는 현재까지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뛰어난 치료제가 없다는 것이다. 항암제는 단 4주 동안만 억제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나마 이런 효과가 나타나는 환자는 10%에 지나지 않으며 이 환자 역시 항암제로 몸은 초토화되고 만 상태다. 미국국립암센타 소장인 테비타씨는 미국의회에서 " 항암제는 암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 항암제는 암을 더욱 크게 만드는 증암제에 불과하다." 라고 증언하였다. 또 "화학요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 종양은 순식간에 자신의 유전자를 변화시켜 항암제에 대한 내성을 갖는다. 항암제는 강한 발암성이 있으므로 환자에게 투여하면 다른 장기에 또 다른 암을 발생시킨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NHK의 아침 프로그램에서 내과학회의 핵심인물이 "항암제 자체가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자 중에는 암으로 죽기 전에 그 '독'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상당수 됩니다."라고 공언한 적이 있었다. 일본에서 일명 "신의손"이라고 까지 일컬어 지면서 명성을 떨쳤던 일본 최고의 암전문의였던 "야야마 도시히코"라는 암전문의사는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도 모두 그만 두고 대체요법병원을 차려서 시작한지도 벌써 9년이 되었다고 한다.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하는 사람이 늘어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호소하였다. 캐나다나 스웨덴에서는 암환자들에게 항암치료나 수술 등을 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캐나다에서는 항암치료는 겨우 5%밖에 안 된다고 한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 등의 치료가 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며, 그 치료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암세포의 전이와 재발을 촉진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다카하라 기하치로라는 일본의 암전문의사는 "방사선을 1년 동안 조사하고 여기에 항암제까지 사용하면 환자는 99.9%가 저 세상으로 갑니다."라고 말했고, 권위 있는 암 전문의 271명에게 "자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를 투여할 것인가?"라고 질문했더니, 270명이 단호히 거부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알려져 있다.
현재의 암치료는 '살인치료'가 되어버렸다. 이렇게까지 된 이면에는 대형 제약회사 등에 의한 잔혹한 이권지배에 현대의학이 신음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이어야 할 병원은 제약회사의 지배를 받고, 전문이어야 할 약사들도 처방전대로 약이나 내주는 약종상에 불과하다. 현대의학을 철통같이 믿고 따라가다 수없이 죽어간 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 뒤를 또 많은 사람들이 뒤따르고 있다. 다 해도 현재의 항암제와 방사선만큼은 받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부작용 없는 약이 나타날 때까지 말이다.
개똥쑥 (Artemisia annua L)
전통의학적 응용 : 말라리아, 암, 삼일열, chloroquin 저항 말라리아, 항디스토마 유효성이 인정되며 실용되고 있고 독성이 낮고 흡수가 빠르고 치료율이 높다. 동양의약적 응용 : <본초강목>: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 없다.” <상해상용중초약>: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효능> : 해열, 풍 제거, 가려움 제거, 더위 먹었을 때, 학질, 고혈압, 소아 경풍, 열로 인한 설사, 악창개선, 독감발열, 소화불량, 건위약, 서체, 이질, 결핵의 조열, 도한, 소화 불량, 서열발사, 흉민복통, 학질, 간헐열, 소아 열사, 유수(림프관염), 개선, 피부습양, 뱀에 물린 상처, 각종암,,,
[보도자료 영상] SBS 건강이 최고에서 : 빈터나 길가, 강가에서 자라는 개똥쑥, 잔잎 쑥 또는 개땅쑥으로도 불리죠. 이 개똥쑥은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오래전부터 이질이나 소화 불량등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돼 왔는데요. 이런 개똥쑥이 기존 항암제보다 항암 효능이 1,200배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개똥쑥이 항암효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개똥쑥 속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말라리아의 치료제로도 쓰이고 있는데요. 연구팀은 이 치료제인 '아테미신' 에 암 세포만을 공격하는 화학물질을 넣고 백혈병 세포에 투여했습니다. 그 결과, 암 세포가 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똥쑥은 열을 내리고 면역조절,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는데요. 연구팀은 개똥쑥을 이용해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항암효과는 1,000배 이상 높은 항암제를 개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공지영 아나운서)
[광남일보에서 발췌] 현대 의학에서도 개똥쑥 효능은 입증됐다. 현대에 들어서 개똥쑥은 항산화작용, 항균작용, 면역조절작용, 혈압강하작용, 해열, 피부진균억제작용 등의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워싱턴대학 연구진은 개똥쑥에서 추출한 항말라리아 약물인 아르테미시닌이 가미된 화합물을 백혈병, 유방암, 전립선암, 마우스 유방암 세포에 투여한 결과 높은 효능과 선택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여기서 선택성이란 건강한 세포는 살려두고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조준하여 없애는 것을 말한다.(광남일보 김현수 기자 cr2002@)
[복용하는 법] 아직까지 암에 생약으로 개똥쑥만큼 좋은 것은 없다. 어느 암이든 사용되고 호전반응도 부작용도 없다. 매끼 식후(대장 직장의 병은 식전에)에 대체로 100환 정도다. 간이 약한 경우 50환, 개똥쑥은 간에 좋은 약초다. 간에 좋은 것도 과량은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소화나 피곤 등을 살펴가며 가감하도록 한다. 환은 가장 약효가 좋을 때 채취하여 만든 것이므로 환 복용을 기본으로 하고 더욱 효과를 보기 위해 즙과 효소 등을 병용하기도 한다.
개똥쑥은 세포에 들어가 암세포를 공격하고 암덩이 표면에 닿아도 줄어들게 한다. 그러므로 소화기의 암은 나누어 먹어 내장에 머므는 시간에 많게 하고, 대장 직장은 진하게 우려서 관장해 넣는 것을 병행하고, 피부암이나 유방암은 된장을 매일 1회 3시간 이상씩 환부에 붙이거나 된장표면에 개똥쑥 분말을 뿌린 후 붙이는 것을 병행한다.
개똥쑥 녹즙을 복용하는 법은 매식 반 컵쯤 환의 보조로 사용한다. 녹즙은 개똥쑥효소를 접종하였으므로 김치냉장고에 저장하면 부패하지 않고 오래 녹즙상태로 마실 수 있다. 녹즙이 냉해서 소화불량 등을 유발하는 경우 발효시켜 먹는다. 발효하는 법은 녹즙 한 병(2리터)에 유리컵으로 0.5~1컵의 매실효소 등을 혼합하여 뚜껑을 느슨하게 하여 실내에 3-4일 두어 발효가 일어나면 냉장고에 두고 조금씩 마신다. 효소화된 당분은 면역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차콜(숯가루)
우리 몸을 치료하는 자연의 의사, '숯가루' 대체요법, 숯가루, 자연의 일곱 의사 중 하나…흡착력으로 제독 등력 뛰어나 약용으로 널리 활용, 약용으로 제조된 소나무 숯가루를 '차콜(charcoal)'이라고 한다. 차콜은 전 세계적으로 쓰이고 있는데, 러시아나 동남아에서는 주로 타블렛 형태로 지사제, 소화제 등으로 쓰인다. 미국에서도 차콜은 건강식품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한국의 약용 숯가루는 미국 식품의약국(약칭·FDA)의 승인을 받아 현재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차콜은 변비를 없앤다. 심한 변비가 있을 경우 올리브 오일 한 모금을 숯가루와 함께 복용하면 시원하게 배설된다. (SBS 인터넷뉴스부) “우리 몸을 치료하는 자연의 의사, 숯가루 대체요법, 숯가루, 자연의 일곱 의사 중 하나…흡착력으로 제독 능력 뛰어나 약용으로 널리 활용” (SBS 숯전문가 임동혁 PD) 30년가량 숯가루를 활용해 오고 있는데 죽어가는 짐승을 살리고 식중독 제초제중독 등 위급한 사람 구해낸 적이 무수하다. 인체 내의 독소를 흡수하여 배출하고 통증을 줄이는 만능보조제라 할 수 있다. 공복에만 사용하되(취침 직전이 좋음) 한 컵 이상의 물을 유리병에 넣고 차콜 1-2티스푼(고봉) 넣어 흔들어 잘 혼합되면 마십니다. 3개월 분 1통 3만원
구연산
1953년 영국의 HANS KLEBS 박사는 구연산이 인체내 젖산 축척을 막아 피로회복과 노화를 방지한다는 구연산 크리브스 사이클 이론으로 노벨 의학상을 받았다. 그만큼 구연산은 건강식품으로 의미가 있다.
구연산을 섭취하면 신진대사가 원할하여짐과 동시에 인체 피로물질을 신속히 배출하고 혈액정화와 순환을 도우며, 음식물의 완전소화흡수, 자연치유력에 또한 최대한 도움을 준다. 유산을 풀어주어 동맥경화증, 고혈압, 간장병, 류마치스, 암 등과 같은 성인병 및 노화현상을 방지한다.
혈액을 약알칼리성으로 유지 혈액을 맑게 하여 신체의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활동하게 한다. 신장의 기능을 살려 요독증을 예방하고, 간정질환, 부종, 고혈압, 전해질이상,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한다. 좌골신경통, 요통 등의 통증을 완화시켜 주며 약알칼리체질로 개선시키며, 맑은 혈액을 통해 자연치유력을 최대로 높여준다.
* 바르다넨박사 : 구연산이 "구연산싸이클"의 열쇠가 되는 <오기자로초산>이 되며 인체의 피로를 제거해 준다 (핀란드 1945) - 크레브스박사 : 크레브스싸이클 이론 (체내의 피로물질을 빨리 분해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여 준다 (영국 1953) - 브르크박사, 린넨박사 : 구연산은 체내에서 모든 영양물질을 완전 소화흡수하며 인체내의 자연치유력을 최대로 하여 준다 ( 미국, 서독 1964 공동수상) * 위장보호를 위해 연하게 타서 마시거나 음식물에 첨가하여 복용한다. 마신 후에는 치아를 행궈준다. 3개월분 1통 2만원
현미발효효소
만일 인체 내에 효소가 부족하거나 분비되지 않는다면 물질대사가 정지되어 사람은 죽게 된다. 자연치유력이란 바로 효소의 활성도를 말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효소는 병 치료를 담당하는 자연 의사이자 약이다. 그런데 현대인의 식생활은 효소를 결핍시켜 자연 의사를 쫓아버리고 있다. 오늘날 사람들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대부분 버린 "죽은 음식"이나 "찌꺼기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주곡은 쌀이다. 벼의 껍질을 벗기고 현미를 도정하여 백미를 만드는데 이 때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등만 남고 약리물질인 각종 영양소는 5% 정도만이 남아 있다. 나머지는 쌀겨와 쌀눈으로 95%의 영양분이 포함되어 있으나 이는 모두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현미가 백미에 비하여 19배나 많은 영양을 가지고 있지만 현미의 인체 흡수율은 불과 10%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발효과정을 거치면 소화흡수율이 95% 이상 높아지며, 폐대장을 비롯 오장육부를 도우며 따뜻하게 하고 불과 1티스푼이 현미밥 2-3공기에 맞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효과정을 거치면 김치처럼 간담에도 해를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방이나 독소의 분해력이 강해 호전반응으로 간혹 혈압 및 체온이 상승할 경우가 있는데 잠시 중단하거나 아스피린을 활용한다. 하루 2-3회 어느 때나 가능하며,1회 먹는다면 폐대장이 약한 오후를 대비 점심시간이 좋다. 열체질 경우 여름과일 등 냉한음식과 병행한다. 2개월분 3만원
서목태(쥐눈이콩)
검정콩은 항암효과가 탁월하다. 콩에 관계한 연구과에 따르면 콩을 많이 먹을수록 각종 암 발생율이 낮아지고 특히 검정콩 껍질에는 ‘글리시테인’이라는 항암물질이 강력한 효과를 발휘해준다. 1)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시켜 준다. 2) 배뇨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신장기능을 향상시켜준다. 3) 혈관을 깨끗이 청소해준다. 4) 염증을 가라앉혀주고,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5) 노화방지, 백발과 탈모증세에 좋다. 6) 몸의 독을 빼준다. 7) 항산화작용을 한다. 8) 시력을 향상시켜 준다. 9) 불면증이나 변비에 효과가 있다. 10) 골다공증을 예방해준다. 11) 갱년기장애를 말끔히 해소시킨다. (「내몸을 살리는 블랙푸드」 소담출판사. 구성자 지음....에서발췌 )
쥐눈이콩은 일반콩보다 10배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심장병을 제외한 모든 질환에 필수적이다. 암환자의 대부분은 신장과 간장이 무척 약해져 있는데 쥐눈이콩을 먹으면 신장을 급속도로 좋게 하고 신장이 간장을 도와 간장도 좋아지게 된다. 중환자실에서 대부분이 신부전증으로 사망하고 있고, 신장 개선 없는 간장 치유는 없을 만큼 신장이 중요하다. 신장과 간장이 좋아지면 복수도 배출되고 혈액도 맑아지며 면역도 높아지게 된다. 쪄서 말려 분쇄한 것 매식 밥스픈으로 반스푼씩, 콩이 심장에는 극하므로 점차 양과 횟수를 줄인다. 곡물가게에서 국산 1kg에 1만~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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