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학부모들 "대입 기회 줄이지마라 " 오늘 sbs사이트에 올라온 간단기사요~

<P></P> <P class="print_box2 topSns"><BUTTON class=twitter title=트위터>트위터</BUTTON><BUTTON class=facebook title=페이스북>페이스북</BUTTON><BUTTON class=me2day title=미투데이>미투데이</BUTTON><BUTTON class=yozm title=요즘>요즘</BUTTON><BUTTON class=clog title=C로그>ⓒ로그</BUTTON><BUTTON class=print title=인쇄하기>인쇄하기</BUTTON><BUTTON class=bigView title=크게보기>크게보기</BUTTON><BUTTON class=smallView title=작게보기>작게보기</BUTTON> </P> <DIV id=newsTxt><SPAN style="HEIGHT: 458px" id=span_strTrickHt class=trick></SPAN> <DIV style="FONT-SIZE: 14px" id=content> <DIV id=newskind class=avi_box>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align=middl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height="100%"> <TBODY> <TR> <TD align=middle><IMG alt=이미지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sbs.co.kr%2Fnewimg%2Fnews%2F201107%2F200490583.jpg"> </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DIV>특성화고등학교 학부모들은 오늘 낮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정부의 대입 "특성화고 특별전형 폐지' 방침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BR><BR>'전국 특성화고등학교 학부모 연합회'는 '특성화고 특별전형 폐지'가 "상대적 약자인 특성화고 학생을 저임금 고노동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이용하려는 행위"라고 주장하며 관련 공청회를 실시하고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BR><BR>정부는 대학이 특성화고 학생을 정원외 동일계 특별전형으로 뽑는 비율을 현행 5%에서 단계적으로 줄여 2015학년도까지 폐지하는 대신 재직자 특별전형을 늘리는 내용의 고등교육법 시행령을 최근 입법예고했습니다.</DIV> <P class=lastDate>최종편집 : 2011-07-22 16:34</P></DIV> <DIV class=writer> <DIV class=writerWrap><IMG title="" alt="곽상은 기자 "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sbs.co.kr%2Fnewimg%2Fnews%2F2001%2F100003132.jpg" width=65 height=65> <DIV> <P class=writerDec><SPAN class=writeName>곽상은 기자 </SPAN><A class=mail href="mailto:2bwithu@sbs.co.kr"><SPAN><U><FONT color=#0000ff>mail</FONT></U></SPAN></A><A class=blog href="http://ublog.sbs.co.kr/sbsvoice" target=_blank><SPAN><U><FONT color=#0000ff>blog</FONT></U></SPAN></A></P> <P class=writerOther><STRONG>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STRONG><SPAN style="DISPLAY: inline" id=writerTopNews class=writerList><A href="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55792"><U><FONT color=#0000ff> 차세대 나이스, '내신 오류' 초유 사태 일으켜 </FONT></U></A></SPAN></P> <DIV class=writerCmt> <P class=writerCmtLeft>편집자주</P> <P class=writerCmtRight>2000년 공채로 입사한 곽상은 기자는 사회부 법조팀, 미래부를 거쳐 현재는 교육부를 담당하며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습니다. 곽 기자는 입사초기에는 SBS 뉴스의 간판인 8뉴스의 앵커를 역임하기도 한 실력파입니다.</P></DIV></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