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38회 졸업생인 이보아(26.연세대 법학과 4년)동문이
시험준비 3년 만에 11월26일자로 제52회 사법시험에 최종합격했습니다.
이보아 양의 어머니는 모교 12회 출신 안옥석 님이시며
이번 합격으로
사법고시 모교의 첫 테이프를 끊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유능한 인재들이 배출되기를 동문 선후배님들과 함께
기원합니다.
또, 제7회 동문 김화진(충북도 보건국장)동문님의 따님
엄지민 양도 최종합격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두 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렵게 공부하신 만큼,
세상의 어두운 곳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훌륭한 법조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동문회 임원 일동-
첫댓글 김화진 선배님 자녀도 있었네요.
합격한 장한 딸들 축하합니다.
이보아동문,엄지민양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하 드려요 동문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