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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영부인의 '청사 밖 조사' 특혜 아니다?
[뉴스데스크] ◀ 앵커 ▶ 비공개 소환되고 검찰청사 밖에서 이뤄진 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조사에 대해 대통령실은, 경호상의 이유일뿐 특혜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은 상상할 수 없는 특혜라는 비판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특혜일까요, 아닐까요, 팩트체크 〈알고보니〉에서 과거 전현직 대통령 일가의 수사 사례를 통해 확인해 봤습니다. 이준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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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팀은 1사단장을 조사할 때 출장조사했다. 조사할 때 구체적인 내용까지 파악해라. 안 그러면 기자 아니다. 피곤하니 너희들이 세세하게 알아봐라.
김건희여사를 검찰이 청사외에서 조사했단다.
아주 악질적인 왜곡으로 임성근을 난처하게 만든 아래의 그 사진... 악마의 편집
그 외에도 많은 사실들을 왜곡한 MBC가 뭘 다툴 자격이 있다고 위선을 떤다.
게다가 불법수사한 범죄자들을 비호하는 MBC가 뭘 판단하고 뭘 평가해???
너희들이 언론 맞냐?
난 대통령 영부인을 감싸거나 그런데 관심없다.
다만 이중잣대를 쓰는 쓰레기같은 언론과 기자들을 혐오할 뿐이다.
박정훈팀은 불법수사에다가 너희들이 말하는 차별적 조사 출장조사를 했는데 입 꾹 쳐닫고 불법수사를 비호하다 못해 원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기까지 하면서...
대통령 부인이라고 표변해서 비난하는 것은 한 마디로 저질이 아닐 수 없다. 간판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