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산의학 관련 인산가(죽염,서적) 구매정보안내

[이내응]

예전의 세상에 온 뭇성인들이 그러하듯 선생 또한 유년시절 남달리 총명할뿐더러 예지력을 발휘해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선생은 네 살 무렵 이미 한글을 떼고, 한글이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창제되었음을 간파하였다고 한다. 한글을 터득한 데 이어 옥편을 떼고 한문본 삼국지, 당시, 두시, 강희자전 등을 차례로 독파하는 믿기지 않는 총명함을 보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선생의 특출난 의술은 생이지지(生而知之), 곧 타고난 것이었다. 선생은 말과 글을 알면서부터 우주만물의 이치를 꿰뚫고 질병의 유무와 치료약물에 대한 예지능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일곱 살 때 비가 개인 하늘의 오색무지개를 보고 우주의 비밀과 약리작용을 활연대오한 선생은 공간 색소 중의 약분자 합성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였으며, 이 때부터 병명도 모른채 숨져가는 이웃의 환자들을 구료하기 시작하였다.
이 시절, 독사에 물려 죽어가는 사람에게 동해산 마른명태 다섯마리를 고아 먹여 낫게 한 것이나 폐암 환자를 수백마리의 땅벌에 쏘이게 하여 치료한 사례 등은 천문지리의 원리를 꿰뚫은 선생의 직관에 의해 가능한 것이었다.

선생은 아홉 살 때 한반도에 전래되어온 약소금 제조법을 보완, 소금을 대통 속에 다져넣고 송진 관솔 등을 이용해 강한 화력으로 아홉 번을 구워야 제대로 법제된 약소금을 만들 수 있다는 견해를 조부께 피력하기도 한다.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왜 소금을 구워서 사용해야 하는지, 왜 대통이나 송진 등을 사용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다만 습관적으로 그렇게 해왔을 따름이었다. 오늘날 세상에 널리 알려져 유통되는 죽염은 이렇게 해서 세상에 등장하게 된 것이다.

열여섯 살 때인 1924년에는 의주에서 횡포를 일삼던 일본인 청년들을 제압한 뒤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투신한다. 선생은 항일운동의 영웅 변창호 선생이 이끌던 모화산 부대에 들어가 항일전투에 참여하였고, 이후 일제의 추적을 피해 러시아, 묘향산 등지를 떠돌면서 병자를 구료한다.
오지(奧地)를 전전하던 이 시절의 선생은 탄광 광부들 사이에 유행하던 진폐증을 탕약과 쑥뜸요법을 병행하여 완치케 하였으며, 죽염제조 실험을 거듭하여 성공한다.

스물여섯 살 때인 1934년 봄철 어느 날, 철원경찰서 습격 사건의 주동자인 모화산 부대 대장 변창호 선생을 만나러 철원으로 가던 도중 일제의 앞잡이 형사에게 체포되어 징역 3년형을 선고 받고 춘천형무소에서 복역한다.

여러달 계속된 모진 고문으로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으나, 복역 1년 6개월째 되던 어느날, 형무소를 탈출하여 묘향산으로 들어가 선생 자신이 창안한 인산쑥뜸법, 곧 영구법(靈灸法)으로 병을 치료해 건강을 되찾았다. 그러나 이때 함께 고문받았던 동지들 중 쑥뜸을 뜨지 않았던 이들은 고문 휴유증으로 대부분 생명을 잃는다. 묘향산에 들어간 선생은 당대의 걸출한 선지식이었던 송만공, 김수월, 하동산, 방한암 스님들과 교유한다.

서른 다섯 살 때인 1943년 장영옥 여사와 혼인한 선생은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아 당시 은신해 있던 의주 천마산 영덕사에서 하산하여 서울로 와 여운형, 방주혁, 김규식, 백성욱, 이명룡, 최영호, 백운계, 송진우, 김성수, 김범부, 정인보, 장덕수, 김준연, 조병옥 선생들과 국사를 의론한다.

쉰다섯 살 때인 1961년에는 다시 서울로 올라와 주교동, 종로5가 등지에 머물면서 구료활동을 벌인다. 이 무렵 영구법으로 소경 어대사의 눈을 뜨게 해주었는데, 어대사는 그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인산 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주로 소경을 비롯 난치병 환자들을 보살펴 주었다. 이 무렵 소경, 벙어리, 귀머거리, 곱사, 간질, 폐암 등 당시의 불치병들을 다스려 장안에는 " 묘향산 활불이 나타났다 " 는 소문이 파다했다.

이후 72세 때인 1981년까지 서울 삼양동, 충무로5가, 수송동, 창신동, 장충동, 동자동, 수유리 등지를 전전하며 난치병환자들을 구제한다. 이 시절에 온몸에 극심한 화상을 입어 숨져가던 사람을 살려낸 것을 비롯, 암치료제인 오핵단을 개발하여 임상에 응용, 기적의 의술을 펼친다.

함양으로 낙향하기 직전인 1980년에 선생 최초의 저술인 '우주와 신약'을 펴낸 데 이어, 1981년에는 '우주와 신약'을 한글화한 '구세신방'을 연이어 출간하여 자신의 의론을 세상에 공개하기 시작한다.

1981년 12월 31일 함양읍으로 낙향하여 운림초당에 거처하던 선생은 78세때인 1986년 우리나라 현대의학 사상 불멸의 대저술로 손꼽히는 '신약'을 드디어 세상에 내놓는다. 그리고는 곧바로 노구를 이끌고 전국을 돌며 공개강연회를 갖는다.

1987년 민속신약연구회를 발족시키고, 곧이어 인산의학 최초의 정기간행물인 '민의약'을 발간한다. '신약'의 출간으로 선생의 독창적 의론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자 선생이 머물던 함양 읍내 상동마을과 이곳 함양읍의 삼남댁 신약당과 삼봉산 인산농장 일대에는 전국 각지의 난치병 환자들이 그야말로 구름처럼 몰려든다.

이 병원 저 병원 전전하다 마지막으로 선생을 찾은 많은 환자들이 선생과의 단 한번 만남으로 생명을 구하게 되어, 어디든 선생이 계신 곳은 '난치병 환자들의 종착역'으로 불린다. 이른바 '지리산 도사' 할아버지가 베풀은 기적의 인술은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고, 신문 방송 잡지 등을 통해 그 의론이 소개되기 시작하였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도 선생을 흠모하는 이들이 생겨난다.

78세 때인 1986년 6월 20일 한국일보 대강당에서 시작, 83세 때인 1990년까지 도합 22차례의 공개강연회를 통해 공해독 시대의 난치병 치료법을 제시한다. 선생은 1992년 초부터 주위에 자신의 죽음을 미리 알리며, 마지막 밝히고 가는 의학의 비밀을 공개할 것을 지시한다.

84세 때인 1992년 임신년 음력 3월 3일, 가족들을 모이게 한 뒤 '세상에 남기고 가는 말'을 녹음토록 한다. " 인업을 중시함이 부국의 지름길 " 이라는 요지의 이 말씀은 유언이 되었으며, 그 녹음한 전문이 시사춘추 92년 4월호에 수록되었다.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자신을 돌보지 않고 오로지 가난하고 병든이들에 대한 사랑과 나라에 대한 충정, 세상 사람들에 대한 효의 가르침에 관심을 가질 뿐이었다.

선생은, 1989년부터 1992년초까지 삼남댁인 신약당에서 거처하며 사리장을 최후로 개발하고 밤낮 밀려드는 난치병 암 환자들을 구제하다가 과로로 인해 1992년 5월 19일(음력 4월 17일) 오후 11시 25분 향년 84세로 파란만장했던 생애를 마감하고 선계로 떠났다. 선생이 가신 뒤 생전에 환자들을 맞아주던 삼봉산 인산동천 산등성이에 법구를 안장하였으며, 7월 6일 지리산 실상사에서 봉행된 사십구재 때는 평소 자신의 사후에 나오리라고 예언하였던 '神藥本草'를 영전에 바쳤고 1994년 이후로 신약당의 인산출판사와 인산암의학관에서 선생의 어록과 원고 등을 정리하여 '신의암처방집' '신의원초' '의사여래' '의약신성' '활인구세' '신약본초3'을 엮어냈다.

인산죽염촌주식회사 ; 대표이사 최은아

인산한방암센터(주), 인산한의원 insan.co.kr 대표이사

월간 인산한방암센터 발행인, 거함산시프로젝트 대표 geohamsan.com

Tel : 055-964-0566, 0599, 1688 Fax : 055-964-0399 소비자상담실 080-960-5000

인산암처방집仁山癌處方集:3만원	신의원초 神醫原草 : 3만원(품절)	ㆍ의사여래 醫師如來 : 3만원
ㆍ의약신성 醫藥神聖 : 3만원(품절)	ㆍ활인구세 活人救世 : 2만5천원

ㆍ신약 神藥 : 1만5천원	ㆍ신약본초 神藥本草 : 3만원	ㆍ신약본초후편 神藥本草後篇 : 3만원
ㆍ죽염요법 竹鹽療法:1만5천원

신약대전(神藥大全)

신종철학 역비전 神宗哲學 易秘傳
우주와 신약 宇宙와 神藥
구세신방 救世神方
신서 천부경주해 神書 天符經註解
작명법 수리철학 作名法 數理哲學
방약합편인보 方藥合編仁補
성인병예방협회강연집    

ㆍ전화 :  055-964-1777  ㆍＥ-mail : kim@insan.com

ㆍ경남 함양군 함양읍 용평리 595-47 사단법인 인산학연구원 인산한의학

(주)인산가 ; 대표이사 김윤세

인산가 서적 안내

	제   목 : 의도(醫道) 1,2,3권 지은이 : 김수정 펴낸이 : 김윤세 펴낸곳 : 인산가 가   격 : 세트 29,400원 소리를 보는 慧眼 일곱 살 무렵, 비 개인 하늘의 오색무지개를 보고 「우주의 비오秘奧」를 깨우쳐 자연믈의 속성을 간파한 후 유의였던 조부를 도와 사람의 병을 고쳐주었던 인산 김일훈. 「불세출의 神醫」라 불릴 만큼 천부적인 의술을 지녔지만 그것을 민족의 재산으로 여겨 대가 없이 배풀었다.

	제목 : 한 생각이 癌을 물리친다 저자 : 김윤세 가격 : 12,000원 '불세출의 神醫'로 알려진 仁山 金一勳 선생의 혜안에 의해 새롭게 제시된 신의학체계 평생 대가 없는 참 인술을 펼쳐 '神醫'로 이름을 떨친 인산 김일훈(1909~1992) 선생의 차남이자 인산의맥의 계승자인 김윤세가 그 심오한 인산의학의 세계를 쉽게 풀어놓았습니다. 총 14장으로 된 이 책은 한 장 한 장마다 체내에 쌓인 공해독을 풀어주고 거기에 원기를 돋구어 병마와 싸워 이길 수 있도록 하는 해독보원(解毒補元)의 방약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암난치병과의 싸움에서 이긴 실제 사례들이 각 장마다 소개되어 있습니다.

	제목 : 신약 저자 : 김일훈 가격 : 15,000원 의학의 혁명을 일으킨 불멸의 대저술 올해로 발간된 지 19년때, 지금까지 50만부가 넘게 팔린 인산의학의 고전입니다. 이책이 출간되자마자 불치병에 신음하던 이들이 인산 선생의 초가 문전에 줄을 이었고, 불치병에 시달리다 최후의 수단으로 이 책을 찾았던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구했습니다. <神藥>은 마른명태, 오이, 옻나무 등 우리나라 곳곳에 즐비한 자연물을 약으로 활용하는 지혜를 가득 담고 있으며, 이땅의 토종식물의 약성을 한눈에 간파하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제목 : 신약본초 - 전편 저자 : 김일훈 가격 : 30,000원 인류가 사는 길을 제시한 인산 선생의 육성 인산 선생이 떠나기 전 1986년 6월 20일 한국일보 대강당에서의 공개강연회를 시작으로 91년 5월 9일 서울 천도교 교당에서 가진 마지막 강연까지 총 30회의 정기 강연회에서 밝힌 의약의 비밀을 육성 그대로 실었습니다. 선생의 유언도 함께 수록하였으며, 특히 책의 말미에 각종 난치 질병에 관한 선생의 마지막 처방전을 공개하였습니다. 이 책은 인산 선생의 뜻대로 '신약본초'라 이름 지어 사후에 발간했습니다. 선생의 힘찬 숨결과 인산의학의 모든 것을 엿볼수 있는 인산의학의 완결판.

	제목 : 신약본초 - 후편 저자 : 김일훈 가격 : 25,000원 영원히 전해지는 大覺者의 말씀 인산 선생의 종합어문록(綜合語文錄)인 신약본초 후편. 인산 어록 및 우주철학과 神의학을 담은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원히 전해지는 대각자의 말씀>이라 붙여진 제1부는 인산 어록으로 1980년대 말부터 타계하기 직전까지 선생이 사석에서 한 말씀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宇宙哲學과 神醫學>이라 이름 붙여진 제2부는 인산선생의 手抄원고입니다. 어록부분은 방대한 녹취분량 중 인산의학 관련 부분만 발췌하여 선생의 표현을 거의 그대로 살려 편집하였습니다.

	제목 : 죽염요법 저자 : 김윤세 가격 : 15,000원 죽염의 원리와 활용법 총망라 죽염요법은 인산 선생이 창제한 죽염의 제조원리와 응용법을 다룬 책. 선생의 가르침 그대로 죽염을 빚고 그 약성을 이용하는 갖가지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죽염의 도움을 받아 각종 난치병을 극복한 사람들의 체험수기, 죽염에 관한 인산의학의 문헌들을 총망라하고, 여러 실험결과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목 : 인산쑥뜸요법 저자 : 김윤세 가격 : 15,000원 불멸의 업적 남긴 인산 선생이 창안한 쑥뜸법 암이나 백혈병은 '명함을 못내밀 만큼 끝간데 없는 인술의 경지를 열면서 평생 돈 받지 않고 환자를 구료해 '가난한 민초들의 의황(醫皇)'으로 불리었던 인산 김일훈 선생이 창안한 인산의론의 최고봉 '인산쑥뜸'. 기존 의학의 한계를 초월한 혁명적 의술인 '인산쑥뜸요법'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제목 : 마음밭에 도의 꽃이 피던 날 저자 : 김윤세 가격 : 9,800원 김윤세 선생이 답도한 번역 문학의 경지 마음밭에 도의 꽃 피던 날은 이제껏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보석같은 글들이 유려한 번역과 깊은 해설로 지면을 장식하고 있는 책. 원문 번역은 운문(韻文)의 멋과 본뜻을 함께 살렸으며 일절 타번역본을 참고하지 않고 작자의 시심을 완전히 육화(肉化)한 채로 풀어낸 창작에 가까운 번역입니다. 원문의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매편마다 해설을 붙여 고전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가까이 할 수 있습니다.

	제목 : 心身건강 천자문 저자 : 김윤세 가격 : 15,000원 천자문으로 재구성한 동양사상과 인산의학의 빛나는 지혜 심신건강 천자문은 인산 선생의 차남이자 인산가 대표인 김윤세 선생이 지은 건강천자문입니다. 천자문은 중국의 주흥사가 처음 지은 이래 역천자문등 다양한 형태의 천자문이 전해오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이 책이 50년만에 유일하며 건강천자문으로서는 국내 최초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동양사상과 동양의학의 기본원리에서 출발하여 유불선 삼가의 건강지혜와 인산의학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동양의학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제목 : 동사열전 저자 : 김윤세 가격 : 15,000원 이 땅의 정신세계를 개척한 199인이 전하는 진리의 언어 동사열전은 우리나라에 살았던 199분의 걸출한 선지식들이 깨달은 삶과 죽음의 진리를 전하는 책입니다. 조선 말 범해선사가 쓴, '진리의 등불'을 따라 영원한 삶을 산 분들의 일대기를 김윤세 선생이 번역하였습니다. 빼어난 번역으로 책의 무게를 살렸다 하여 출판문화상까지 받은 책입니다.

인산가 전국 죽염(정품)대리점 안내

서 울
종로구/관훈동 (02-736-3171)	중구 (02-2254-3488)	남대문 (02-778-7151)
강동 (02-485-3653)	강서/화곡 (02-2065-8101)	강서/방화 (02-2662-5057)
노원/상계 (02-932-4700)	동대문/제기 (02-966-3171)	성북/돈암 (02-921-0593)
동작/상도 (02-815-7795)	동작/사당 (02-587-0255)	동작/본동 (02-822-5741)
영등포 (02-2678-2108)	영등포/대림동 (02-846-2203)	영등포/여의도 (02-782-3738)
양천/목동 (02-2647-4890)	금천 (02-805-2565)	송파/거여 (02-430-5370)
강남/대치 (02-557-3794)	강남/수서 (02-6677-8899)	강남/율현 (02-2226-7779)

인천 / 경기
인천/중구 ( 032-763-7991)	인천/남동구 (032-435-3963)	인천/남구 (032-422-6561)
인천/부평 (032-519-3389)	경기/부천 (032-322-9213)	광명 (02-804-5420)
화성 (031-203-2169)	안산 (031-416-4248)	과천/문원 (02-504-8985)
일산/화정 (031-811-8275)	일산/주엽 (031-811-5066)	고양/덕양 (031-963-9330)
구리/수택 (031-564-2355)	성남/분당 (0505-535-1582)	인덕원 (031-422-3593)
수원/팔달 (031-215-0742)	수원/권선 (031-267-1586)	파주 (031-941-7223)
평촌 (031-422-1599)	양평/용문 (031-772-8522)

대전 / 충남·북
대전/동구 ( 042-628-0814)	대전/대덕구 (042-637-0515)	대전/중구 (042-583-5275)
아산/염치 (041-542-8677)	아산/온양 (041-546-3373)	보령 (041-933-2118)
청주 (043-283-0436)

광주 / 전남·북
광주/서구 (062-374-0950)	광주/북구 (061-381-7366)	광주/동구 (062-223-7933)
순천/중앙 (061-752-5628)	여천 (061-686-5527)	고창 (063-563-3230)
남원 (063-625-0323)	전주 (063-229-2914)

부산 / 경남
부산/서면 (051-809-3171)	부산/기장 (051-721-7656)	부산/기장 (051-723-1331)
부산/진구 (051-819-6019)	해운대/좌동 (051-702-0026)	부산/일도 (051-897-8844)
부산/사하 (051-208-0249)	부산/협성 (051-246-8890)	부산/화명 (051-703-5625)
부산/남포 (051-242-7708)	양산 (055-385-9909)	김해/진영 (055-343-3266)
마산 (055-221-7230)	진해 (055-542-1322)	창원 (055-287-2700)
울산/남구 (052-266-3168)	울산/중구 (052-273-4705)	함양 (055-962-6930)

대구 / 경북
대구/중구 (053-255-3266)	대구/수성동 (053-754-9915)	구미 (054-472-4508)
포항/흥해 (054-262-2553)	포항/두호 (054-251-6464)	안동 (054-852-9159)
풍기 (054-636-6791)	김천/양천 (054-435-0479)	경주 (054-742-5538)
상주 (054-535-0533)

강원 / 제주
강릉 (033-646-4351)	속초(033-633-6321)	제주 (064-748-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