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년 6월 10일 미국사는 송정근군이 귀국하면 친다더 번개를 뭔? 私務 가 바쁜지 근3달이 지나서 번개를 때렸는데,종로5가 "진옥화 할매 닭한마리" 집에 산행후 급히 참석한 강창호회장,4명의 손자손녀들의 재롱보느라 바뻐서 주말에 짬을 내서 참석한 박준우,항상 酒님을 경배하는(술이기는 장사 없다니까 쪼금만 줄이셔ㅎㅎㅎ)현종열,북한산의 정기를 받아 건강하게 쌕스폰 연주를 하며 즐기며 살아가는 이통원,호스트 송정근,행운인지? 아님 늙으막까지 일할 팔자인지 아직도 직장다니는(젊을때는 몰랐는데 나이들어서 일을 한다는것이 너무 즐거워~~ㅋㅋㅋ)황선일,특별 게스트 용산공고 5회 전체 모임을 위해 (나이를 들어가니까 기력이 딸려서 지금도 모임에 참석 못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앞으로 몇년사이에 점점 더할텐데 이제 는 科따지지 말고 건강하고 뜻이 있는 동창들은 만나서 여생을 함께 하는게 어떠냐는 제안에 나는 공감 찬성 )노력하는 통신과 김규식 총 7명이 참석 조촐한 모임을 했습니다.
1차는 송정근, 2차는 김규식(모임의 2차 를 거의 부담해 왔던 현종열군의 PAY하겠다는 강압을 뿌리치고 ㅎㅎㅎ)군이 PAY 했습니다.
요즘 모임에 안나오는 안동근이는 무슨일이있나?궁금하고, 번개모임때는 10 명 +-2명, 정기모임때는 20명 +-4명 정도 가 참석햇는데 이번 정모때 14명, 번개에 7명이 참석하니까 모임은 즐겁게 했지만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늘이 항상 남은 인생의 가장 젊고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건강 관리 잘하고 오~레~ 오~례~~ 만납시다. 용전 5회 파!이!!팅!!!
첫댓글 8.9일은 통영(욕지도, 연대도등)에 여행을 다녀온후,
또, 10일(토)은 오전에 사당역에서 출발하여 양재시민의 숲 까지 둘레길을 걷고,
오찬 겸해서 한잔(酒)한 후에 닭한마리 집에서 친구들과 합류. 바쁘다 바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