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과 달리 여름이 지나고 봄 같은 날씨가 계속되는
미야자키에서는 원예강좌와 정원 탐방... 지역 화단가꾸기 봉사가 한창입니다.
겨울이 없다는 것이 겨울을 앞둔 이곳에서는 좋아보이기도 하지만
이곳은 계절의 변화로 인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신 미야자키는 여름이 너무 더워서 활동을 쉰답니다.
첫댓글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아름다우네요 내가 미아쟈기에 와있는듯 ...즐거운 마음으로 화단을 만드는것이 느껴지는군요사진올려주셔서 잘보고 느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아름다우네요 내가 미아쟈기에 와있는듯 ...
즐거운 마음으로 화단을 만드는것이 느껴지는군요
사진올려주셔서 잘보고 느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