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학교/우리의 학교
-교육의 시작과 끝은 결국 교사다-
1. 합반의 장점을 위한 시도 (123학년, 456학년)
횟수: 주 1~2 회 혹은 ?
방법: 선생님 1분 혹은 2명(사전에 교수방법 연구)이 함께 합반된 교실에서 수업
의미: 1)학생들에게 다양한 수업 형태를 제공함으로서 수업의 지루함을 억제해 주고
생명력 있고 흥미 있는 수업제공
2)선생님 2분이 학생들에게 임펙트를 줄 수 있는 수업을 위한 연구를 통해 선생님
서로간은 물론 선생과 학생들과의 교과습득 기술/소통기술 습득/등 공부 놀이
실천
-하나/한 과목 주제의 문제를 다른 과목의 주재들과 연관지어 개별과목 과제를 전체 공부
안에서 연관 짓는 접근 방식 수업실천->하나가 모두를 통한다.
-하나의 주제를 다각적으로 고찰하는 접근 방식을 2분 선생님 각자의 능력이 발휘되어
주제에 따라 펼쳐지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가 유도 되는 합반수업 시도/실천
2.각 선생님들의 교차 학급 방문 수업
- 학생이 원하는 스승을 찾아다니면서 공부했던 ‘서당교육’ 시스템의 장점을 택해
학생들의 또 다른 욕구를 채워 줄 수 있도록(미술, 예능,음악 등 시간에도 사회, 수학등
타 과목에 해당하는 주제를 추임세로 교육시도하여 학생들의 흥미유도와 지식을 확장 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와 일반 교사가 합작수업) 현실교육 시스템의 보완/시도.
**각 선생님들의 수업/학생접근/소통 방법등이 같지 않기 때문에...
**사람이 어떤 문제에 대해 최선을 다 한 것과 그것이 최선이라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다른 시각을 통해 필요부분 학생들 교육/관찰/연구.
3. 和 而 不 同 (화이부동)의 의미 해부와 이해
-서로의 다름이 소통되고 이해되어 화합된 일상이 행복을 창조하는..., 우리들의
참된 세상을 위하여~!)
-각기 다른 악기가 모여 있는 오케스트라의 최상의 화음이 기립 박수를 터뜨리듯
개인의 성숙된 인성으로 화합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초 작업 도구로 자리 메김 유도.
-일상에서 혹여 있을 수 있는 갈등/불협화음이 고조되어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기회를 억제하는 기초인성 발달 배양 기회 부여
-문제가 있을 때 ‘화이부동’을 생각해서 화합을 이루려 노력하는 것이 아닌 ‘그러함’이
일상에서 살아 있게 자가 훈련된 최상의 상태를 구현하기 위한 기초 작업의 시작.
학생들 각자에게 지속적으로 본뜻을 공부하고 연구 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허락되어
유치원에서부터 학교를 졸업 할 때까지 본 의미/뜻/생각/사상/철학이 각자의 세포에 스며들게 교습한다면...가르치는 선생님은 물론이고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죽을 때까지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餘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