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주체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 되어야하는 간단한 이유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믿을 수만 있다면,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고 하시니
마가복음 9:23
이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설명하려는 한가지의 간단한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성경이 제시한 법칙중 하나가 믿음대로 될지어다입니다.
실제로 믿음대로 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할때 우리가 주체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제한적인 믿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얼마나 부족한지 아는 사람일수 있고, 인간은 누구나 제한적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든, 용서든, 치유기도든, 섬김이든
제한적인 믿음을 가지고 모든 것을 하게 됩니다. 치유기도를 하더라도 과연 내가 치유할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치유가 안일어나면 어떻게 하지 등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주체가 나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렇게 할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내 자신이 알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려고 해도 내가 사랑할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압니다. 사랑을 하더라도 인간적인 사랑만 할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압니다.
분명 자신의 연약함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근데 그 연약함을 아는 것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나의 연약함을 알기에 내 힘을 빼고 온전히 성령님을 의지하는데까지 가야합니다.
대부분 세상은 이렇게 말합니다. 연약하면 너의 힘을 더 길러라, 더 노력해라, 더훈련해라, 자기계발에 힘써라
여전히 주체가 그 사람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성경적인 방식은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연약할때 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내 힘으로 안된다는 것을 알고 나의 힘을빼고 온전히 성령님의 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어떤것을 하든 내가 한다는 제한적인 믿음과 시각과 마음이 아니라 전지전능하신 예수님이 행한다는 믿음을 가지니 한계없는 믿음, 사고방식,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신 것입니다. 베드로도 무엇을 하든 주체가 내가아니라 하나님이 힘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각 사람이 받은 은사 대로, 하나님의 다양한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섬기라.
만일 누가 말하려거든 하나님의 말씀처럼 말하고, 또 누가 섬기려거든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능력으로 하는 것처럼 하라. 이는 모든 일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분께 찬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베드로전서 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