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만들었습니다.특별한 작업이 없으니 달리 설명할 것도 없네요.베이스는 타미야 텍스쳐페인트와 크리엔조이의 가루를 갖고 만들었습니다.재료가 좋으니 별로 시간 안들이고 쉽게 만들었습니다.다만 잔듸밟고 지나간 자국 표현한다는게 너무 진해서 실패했네요.최종적으로는 명판만들어 반구아크릴로 뒤집에 씌워 누군가에게 넘어갈겁니다.남은 시간은 웨딩카 마무리해야합니다.밀린 숙제가 많네요.
첫댓글 콜세어 저도 좋아하는 기체인데 ㅎ 베이스까지 잘 만드셨어요! 보아하니 선물용이군요! 받으시는분이 좋아하시겠어요!
주면서도 걱정이죠...안 망가지고 오래갈런지??? 특히 비행기는 바닥에 고정하기도 어렵고 랜딩기어가 약해 작은 충격에도 잘 부러지니까요...아직까지 어떤 방법으로 바닥에 고정할지 고민중입니다...매드건님은 어떤 방법을 쓰시나요?
전 순접으로! 그냥 붙여서 파손에 위험이 있죠! 케이스에 넣으면 좋은데 구하기 어렵고 뭐 방법이 없죠
이 콜세어도 아카 장수모델 중 하나죠. 가격 싸고 부담없이 만들기 좋고..콜세어도 멋지지만 베이스가 정말 마음에 딱 드네요.
정말 저렴합니다...다만 가격을 조금 올리더라도 조종사나 악세사리가 있으면 좋을텐데...베이스는 급조했습니다...요즘 재료들이 좋은게 많으니 쉽게 작업이 되더군요.
초등학교 때 정말 좋아했던 콜세어군요. 예전에 아이디어 회관에서 나왔던 녀석도 멋진 녀석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꺽인 날개의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그 예전의 추억을 살려주는 멋진 완성작입니다.
저도 30년도 더 지난 추억중에 날개가 작동가 접히도록 작동되는 킷을 만들어보 경험이 있습니다...아마 아이디어 쯤으로 생각나는데 조립도 어렵고 제대로 잘 맞아주지도 않았었죠.콜세어는 역시 갈매기 날개가 일품입니다.
저도 콜세어는 소장하고있는데 살 당시 갈매기형태의 날개가 특이해서~데칼이 별로다라는 말을 듣고 손이 안가는 킷인데 멋지게 완성하셨내요^^
제가 좋아하는 기종이 콜세어,무그탕,스핏파이어 입니다...콜세어의 특장적인 날개 모양이 다른 기체에서는 볼 수 없는 매력이라고 할까요...데칼은 무수지로 작업하여 마무리 했습니다.
베이스 까지 멋지게 만드셨네요. 멋진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요즘 작품만드시는 분들 보면 베이스 없인 명함도 못 내밀겠더군요...기체만 보여드리기엔 너무 밋밋해서 급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콜세어를 좋아하는데 베이스와 어우러져 정말 멋지네요. 어느분이신지 받으시는분이 부럽습니다.
아무래도 모형이란 것이 단품보다는 어울리는 배경이 있어야 더욱 사실감이 살아나죠...미흡한 완성도이지만 그나마 조~금 살아나네요...고맙습니다.
생각해보니..날개를 제대로 펴 둔 콜세어는 만든적이 없었네요. 윙폴딩한다고 죄다 잘라서..^^;; 역시 펴둔게 더 멋지네요. 이거보니 별매데칼사용해서 날개 편 상태로 함 만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멋진 작품 잘 보고갑니다. ^^
저는 날개 접은 모습을 만들어 보고 싶던데 그 정도 정성이 없어서 그냥 있는대로만 만들고 맙니다...^^신보선님의 작품세계를 따라가진 못하겠습니다.^^
첫댓글 콜세어 저도 좋아하는 기체인데 ㅎ 베이스까지 잘 만드셨어요! 보아하니 선물용이군요! 받으시는분이 좋아하시겠어요!
주면서도 걱정이죠...안 망가지고 오래갈런지??? 특히 비행기는 바닥에 고정하기도 어렵고 랜딩기어가 약해 작은 충격에도 잘 부러지니까요...아직까지 어떤 방법으로 바닥에 고정할지 고민중입니다...매드건님은 어떤 방법을 쓰시나요?
전 순접으로! 그냥 붙여서 파손에 위험이 있죠! 케이스에 넣으면 좋은데 구하기 어렵고 뭐 방법이 없죠
이 콜세어도 아카 장수모델 중 하나죠. 가격 싸고 부담없이 만들기 좋고..
콜세어도 멋지지만 베이스가 정말 마음에 딱 드네요.
정말 저렴합니다...다만 가격을 조금 올리더라도 조종사나 악세사리가 있으면 좋을텐데...베이스는 급조했습니다...요즘 재료들이 좋은게 많으니 쉽게 작업이 되더군요.
초등학교 때 정말 좋아했던 콜세어군요. 예전에 아이디어 회관에서 나왔던 녀석도 멋진 녀석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꺽인 날개의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그 예전의 추억을 살려주는 멋진 완성작입니다.
저도 30년도 더 지난 추억중에 날개가 작동가 접히도록 작동되는 킷을 만들어보 경험이 있습니다...아마 아이디어 쯤으로 생각나는데 조립도 어렵고 제대로 잘 맞아주지도 않았었죠.콜세어는 역시 갈매기 날개가 일품입니다.
저도 콜세어는 소장하고있는데 살 당시 갈매기형태의 날개가 특이해서~데칼이 별로다라는 말을 듣고 손이 안가는 킷인데 멋지게 완성하셨내요^^
제가 좋아하는 기종이 콜세어,무그탕,스핏파이어 입니다...콜세어의 특장적인 날개 모양이 다른 기체에서는 볼 수 없는 매력이라고 할까요...데칼은 무수지로 작업하여 마무리 했습니다.
베이스 까지 멋지게 만드셨네요. 멋진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요즘 작품만드시는 분들 보면 베이스 없인 명함도 못 내밀겠더군요...기체만 보여드리기엔 너무 밋밋해서 급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콜세어를 좋아하는데 베이스와 어우러져 정말 멋지네요.
어느분이신지 받으시는분이 부럽습니다.
아무래도 모형이란 것이 단품보다는 어울리는 배경이 있어야 더욱 사실감이 살아나죠...미흡한 완성도이지만 그나마 조~금 살아나네요...고맙습니다.
생각해보니..날개를 제대로 펴 둔 콜세어는 만든적이 없었네요. 윙폴딩한다고 죄다 잘라서..^^;; 역시 펴둔게 더 멋지네요. 이거보니 별매데칼사용해서 날개 편 상태로 함 만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멋진 작품 잘 보고갑니다. ^^
저는 날개 접은 모습을 만들어 보고 싶던데 그 정도 정성이 없어서 그냥 있는대로만 만들고 맙니다...^^
신보선님의 작품세계를 따라가진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