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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플라모델(plamodel)
 
 
 
카페 게시글
2015 하비페어 참가 작품 아카데미 1/48 F4U-4B Corsair
발칸800 추천 0 조회 1,241 14.09.14 16:2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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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4 19:07

    첫댓글 콜세어 저도 좋아하는 기체인데 ㅎ 베이스까지 잘 만드셨어요! 보아하니 선물용이군요! 받으시는분이 좋아하시겠어요!

  • 작성자 14.09.15 08:38

    주면서도 걱정이죠...안 망가지고 오래갈런지??? 특히 비행기는 바닥에 고정하기도 어렵고 랜딩기어가 약해 작은 충격에도 잘 부러지니까요...아직까지 어떤 방법으로 바닥에 고정할지 고민중입니다...매드건님은 어떤 방법을 쓰시나요?

  • 14.09.16 10:09

    전 순접으로! 그냥 붙여서 파손에 위험이 있죠! 케이스에 넣으면 좋은데 구하기 어렵고 뭐 방법이 없죠

  • 14.09.14 23:19

    이 콜세어도 아카 장수모델 중 하나죠. 가격 싸고 부담없이 만들기 좋고..
    콜세어도 멋지지만 베이스가 정말 마음에 딱 드네요.

  • 작성자 14.09.15 08:39

    정말 저렴합니다...다만 가격을 조금 올리더라도 조종사나 악세사리가 있으면 좋을텐데...베이스는 급조했습니다...요즘 재료들이 좋은게 많으니 쉽게 작업이 되더군요.

  • 14.09.15 06:51

    초등학교 때 정말 좋아했던 콜세어군요. 예전에 아이디어 회관에서 나왔던 녀석도 멋진 녀석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꺽인 날개의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그 예전의 추억을 살려주는 멋진 완성작입니다.

  • 작성자 14.09.15 08:42

    저도 30년도 더 지난 추억중에 날개가 작동가 접히도록 작동되는 킷을 만들어보 경험이 있습니다...아마 아이디어 쯤으로 생각나는데 조립도 어렵고 제대로 잘 맞아주지도 않았었죠.콜세어는 역시 갈매기 날개가 일품입니다.

  • 14.09.15 08:20

    저도 콜세어는 소장하고있는데 살 당시 갈매기형태의 날개가 특이해서~데칼이 별로다라는 말을 듣고 손이 안가는 킷인데 멋지게 완성하셨내요^^

  • 작성자 14.09.15 08:43

    제가 좋아하는 기종이 콜세어,무그탕,스핏파이어 입니다...콜세어의 특장적인 날개 모양이 다른 기체에서는 볼 수 없는 매력이라고 할까요...데칼은 무수지로 작업하여 마무리 했습니다.

  • 14.09.15 08:40

    베이스 까지 멋지게 만드셨네요. 멋진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14.09.15 08:44

    요즘 작품만드시는 분들 보면 베이스 없인 명함도 못 내밀겠더군요...기체만 보여드리기엔 너무 밋밋해서 급조했습니다.

  • 14.09.15 10:09

    개인적으로 콜세어를 좋아하는데 베이스와 어우러져 정말 멋지네요.
    어느분이신지 받으시는분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9.15 12:07

    아무래도 모형이란 것이 단품보다는 어울리는 배경이 있어야 더욱 사실감이 살아나죠...미흡한 완성도이지만 그나마 조~금 살아나네요...고맙습니다.

  • 14.09.15 19:37

    생각해보니..날개를 제대로 펴 둔 콜세어는 만든적이 없었네요. 윙폴딩한다고 죄다 잘라서..^^;; 역시 펴둔게 더 멋지네요. 이거보니 별매데칼사용해서 날개 편 상태로 함 만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멋진 작품 잘 보고갑니다. ^^

  • 작성자 14.09.16 09:00

    저는 날개 접은 모습을 만들어 보고 싶던데 그 정도 정성이 없어서 그냥 있는대로만 만들고 맙니다...^^
    신보선님의 작품세계를 따라가진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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