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곡이유
1.선곡이유)처음에들었을때 마음에 와닿고 어쩌다보니 계속 듣게되어서
2.만든 이
1.작곡가
정재일
1982년 05월 07일 / 대한민국
윤상, 김동률, 패닉 등 국내 정상급 대중음악가들의 믿음직한 지음으로서 약 100여 매 이상의 음반을 프로듀스하며 다양한 악기의 연주자로 폭넓게 참여했고, 유명 샤미센 연주자 아가추마 히로미추와의 레코딩 및 일본 전국 투어, 월드뮤직 그룹 “푸리”와 세계 각국에 걸친 40여 회의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멀리 해외의 청중들에게까지 자신의 이름을 부각시켰다. 최근에는 조각가 장민승과의 독특한 앙상블로 현대미술페스티벌 ‘플랫폼 인 기무사’에 참가하며 더욱 넓어진 자신의 예술적 통찰력과 관심사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2.작사가,편곡자
박효신
박효신(1981년 12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남성 솔로가수이다. 음반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대한민국 R&B의 실력파 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고등학교 1학년생으로 처음에 ‘부천 청소년 가요제’에서 이기찬의 〈Please〉로 대상을 차지하고 ‘YMCA 청소년 가요제’, ‘제물포 가요제’ 등의 가요제에서 수상하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 이후 친구의 권유로 프로듀서 황윤민을 찾아가 즉석에서 스카우트되어 1년 반의 연습 기간을 거치다가 1999년 11월 4일 SBS 라디오 〈영 스트리트〉 공개방송에서 데뷔하였고, 첫 음반 《해줄 수 없는 일》은 같은 해 12월 발매되었다. 데뷔 후 그의 가창력이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하다가, 2000년 1월 15일, 당시 시청률 15% 정도의 인기 프로그램인 KBS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출연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3.곡 해설
1.곡이 만들어진 시대적 배경
신곡 ‘야생화’는 2010년에 발표한 정규 6집 [Gift Part 2]에 이어 무려 4년만에 박효신의 이름으로 팬들에게 선보이는 신곡으로, 곡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추운 겨울 들판에 피어난 야생화처럼 그간의 시련과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음악을 통해 다시 한번 비상하겠다는 박효신의 진정성과 의지가 담겨있는 자작곡이다.
2.작곡 배경
정재일이 군대를 복귀하고 박효신을 위해 쓴 노래이다 50개가 넘는 세션이 참가하여 깊은 감동을 주는 작곡을 하였다.
4.연주 -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TyMkLpdrLs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