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이 책은 몽실이라는 아이가 6/25전쟁 때 힘들게 돌아다니는 내용이다(요약)
몽실이라는 아이가 길 씨네 집에 갔다가 쫓겨 놔서 몽실이는 다리를 다치고 정씨를 만난다.
그리고 북촌댁도 와서 아기를 낳고 그때가 전쟁이 일어난 지 20일이 지난 날이다
그리고 정 씨는 군대로 가고 군대에서 돌아와서 정 씨랑 몽실이가 병원으로 간다.
하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정 씨는 치료를 받지 못하고 줄을 서고 있을 때 죽어 저려서 몽실이는 고아가 된다. 그리고 배근 수라는 사람이 치료를 받고 좋아져서 몽실이가 배근수 한테 고향 이야기를 한다 저 자꾸 노루실 생각이 나요. 가고 싶어요’라고 말하고 그다음에 예전에 봤던 남주를 만난다. 그다음 영순이랑 영득이를 만나러 가게 된다고 하지만 영순 영득은 서울에 있다고 한다. 30년의 세월이 흐르고 영순이한테 편지가 오고 몽실이는 슬퍼한다.
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은 몽실이가 나보다 어린데 할 일을 혼자 거의 다 하고 나도 못 하는데 몽실이는 해서 대단한 거 같아서 인상 깊었다. 그리고 몽실이가 마지막에 영순이랑 영득이를 보러 노루 실에 갔는데 없고 서울로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실망 했을 거 같다는 이유는? 노루 실도 고향이고 노루 실에 영순이랑 영득이가 있는데 서울로 갔다고 하니깐 나였으면은 엄청나게 화나고 진짜로 실망을 많이 했을 거 같아서 인상 깊었다
느낀 점:이 책을 읽고 소감은 옛날에 이렇게 힘들었는데 이런 몽실 언니에 나오는 힘든 시대를 보면 웃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또 이 책은 보고 나니 여러 가지 감정을 느꼈다 화날 때는 영순, 영득이를 맡은 새엄마가 화가 났다는 이유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 같아 서다 또 실망할 때는 마지막에 영득, 영순이가 서울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다 이유는 노루 실에 있을 줄 알고 왔는데 서울에 있으니 실망했다 또 궁금한 거는 그 마지막에 새엄마가 영득이랑 영순이를 어떻게 키웠는지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