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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은 경계(境界)가 있다 >
① 우주(宇宙) : 태양계(太陽界) 9대(九大) 행성(行星)
② 지구(地球) 남북반계(南北半界) : 적도(赤道)
③ 동양(東洋)과 서양(西洋) : 태평양(太平洋) (시(時) 일자(日字) 변(變) 전환(轉換))
④ 우랄산맥(山脈)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경계(境界)
⑤ 알타이산맥 몽고 고원으로 온(溫) 한 대(寒帶) 경계(境界)
⑥ 중국(中國)에서 일월산(日月山) 맥(脈)으로 동유(東酉)와 방목(放牧) 농경(農耕)
⑦ 중국(中國) 진령산맥(晉嶺山脈)으로 남북(南北)과 답전농사(沓田農事) 경계(境界)
◉ 양자강(揚子江)으로 중국(中國) 남방(南方)과 북방(北方)의 경계(境界)
⑧ 우리나라는 3.8선(線)으로 남북(南北) 경계(境界)
⑨ 우리나라는 백두대간(白頭大幹)으로 호남(湖南)과 영남(嶺南)으로 경계(境界)
⑩ 태백산(太白山) 하(下) 남(南)(한강(漢江) 남(南))으로 남한(南韓)으로 도맥(道脈)
⑪ 우주(宇宙) 1년(一年) 경계(境界)로 선후천화(先后天化)
⑫ 정월(正月) 초1일(初一日) 입일(立日)로 세(歲) 경계(境界) 시간(時間)
⑬ 고(古) 단오(端午) 현(現) 하지(夏至)로 1년(一年) 전반기(前半期) 후반기(後半期) 구분(區分)
⑭ 0시(時, 12시(時)) 자정(子正)으로 일일(一日) 구분(區分)
⑮ 12(주) 시(時) 정오(正午)로 오전(午前) 오후(午後) 구분(區分)
⑯ 15일(日, (음(陰))) 보름으로 일월(一月) 반(半)으로 구분(區分)
⑰ 입춘(立春) 입하(立夏) 입추(立秋) 입동(立冬)으로 절(節, (사시(四時)))를 구분(區分)
⑱ 삭(朔) 석(夕)으로 주야(晝夜)로 구분(區分)
⑲ 동지일(冬至日)로 음양(陰陽) 1년(一年)을 구분(區分)하는 경계(境界)로 삼는다.
★ 선후천(先后天)의 경계(境界) 시점(時點)에 와있는 이때
| 천세(天勢, (재세(災勢))) | 가 혼(混) | ||
| 정세(政勢) |
< 평화문(平和文) 2(二) >
병신(丙申) 11월(十一月) 18일(十八日) 임신(壬申) (12.16. 금(金))
1. 서(序) : 수백년(數百年) 전(前)부터 과학문명화(科學文明化) 한 서양인(西洋人)들이
먹고 살 능력(能力)이 생기(生起)니 세상(世上)을 유람(遊覽)하는데,
그들에게 여류(旅遊)하면서
그 느낌을 물으면 꼭 대답(對答)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사람들이 좋다”는 말이다.
★ 왜 문명인(文明人) 동향인(同鄕人)들과 살면서
미개(未開)한 향산(鄕山) 촌인(村人)을 보며 사람이 좋아 좋다고 하겠는가!
그것은 미개(未開)한 향산촌(鄕山村) 사람들의 순수(純粹)함을 보기 때문이다.
순수(純粹)하니 거짓되지 않고 꾸밈이 없으며 따라서 친절(親切)하기 때문이다.
• 도회지(都會地)에서 경쟁(競爭)하며 승부(勝負)를 가려야 하는 데서 생긴 살기(殺氣)와
개인주의(個人主義)의 왜곡(歪曲)되고 오염(汚染)된 동향인(同鄕人)과 크게 다름을 느낀 데에 기인함이다.
★ 또한 종교(宗教)는 성인(聖人)이 참사람 되라는 가르침이 주(主)인데
젊은 여(女) 대학생(大學生)이 종교부정(宗教不定) 시위(示威)를 하면서
세계화(世界化) 반(反) 종교운동(宗教運動)을 전개(典開)한다는 내용(內容)의 TV 프로를 시청(視聽)했는데
나는 이유(理由) 있는 시위(示威)이지만 심통(心痛)함도 함께 느낀다.
• 종교(宗教) 지도자(指導者)의 사악(邪惡)함 사사(邪私)한 욕심(慾心)으로
성인(聖人)의 종교(宗教)가 왜곡(歪曲)되고 매도(賣渡)된 난세(亂世)가 참으로 안타까움을 느낀다.
※ 그러나 동남아(東南亞)에서는 아직도 이른 아침이 되면
길가에 정성(精誠)을 다해 만든 음식을 지나가는 중에게 보시하는 모습을 본다.
그러한 정성을 그들은 꼭 해야 하는 일로 여긴다. 진실(眞實)로 보시(報施)요 보시(普施)이며 포시(布施)이다.
수행(修行)하는 구도인(求道人)이 도통(道通)하는
그 정신(精神)을 공경(恭敬)하고 성공(成功)을 소원(所願)하는 심성(心性)을
어찌 개인주의(個人主義) 문명(文明) 지식자(知識者)가 알 수 있으리오!
• 평화(平和)는 순진(純眞)함에서 나온다.
잘 사는 부귀(富貴) 난세(亂世) 지식인(知識人)에게서는 불가(不可)하다.
평화문(平和文)을 읽고 수행(修行)하여 가장 순진(純眞)한 인간본성(人間本性)으로 환정신(還精神) 해야 한다.
2. 본(本) : 평화세지(平和世之) 창성(昌盛)
(1) 세지창성(世之昌盛)
1) 균화(均和) 인여물(人與物)
① 화지기본(和之其本)이 세지창성(世之昌盛) 무위야(無違也)니라.
→ 화평의 그 근본이 세상이 창성함은 어김이 없느니라
* 세지창성(世之昌盛) : 세상이 창성함
* 무위(無違) : 어김이 없음
② 황어가가(況於家家) 인인호(人人乎)아.
→ 하물며 집집마다이며 사람 사람마다 어찌 다르리요.
* 황어가가(況於家家) : 하물며 집집마다
③ 인여물(人與物) 만물창성(萬物昌盛)이 역시야(亦是也)니라.
→ 사람이 만물과 더불어 창성함이 또한 이와 같음이라
* 인여물(人與物) : 만물이 사람과 더불다는 뜻
* 역시(亦是) : 또한 이와 같다는 뜻
④ 불화불화(不和不和) 하지불화(何之不和)오.
→ 화평치 않고 화목치 못하고 어떻게 화평치 못하겠는고
* 불화(不和) : 화평(목)치 못함
2) 균화(均和) 평화(平和)
① 평안기본(平安其本)이 균화야(均和也)요.
→ 평안함의 그 근본이 고르게 평화(화목)함이요.
* 균화(均和) : 고루게 화평(목)함
② 균화기본(均和其本)이 평안야(平安也)니
→ 균화함의 그 근본이 평안함이니
* 평안(平安) : 편안하고 안녕함
③ 평균일야자(平均一也者) 화지락(和之樂)이 평화호(平和乎)아.
→ 한가지로 고르게 평안함이란 것은 화목(평)하여 즐거움이 평안이릿까
* 화지락(和之樂) : 화목하여 즐거움
④ 평안자(平安者)는 천하지(天下之) 태평야(太平也)요.
→ 평안이라는 것은 천하가 태평하다는 것이요
* 태평(太平) : 개인이나, 가정이나 나라가 잘 다스려져 험한 일이 없이 평안함
3) 화락(和樂)
① 화락자(和樂者)는 만물지(萬物之) 낙화야(樂和也)니라.
→ 화락이라는 것은 모든 것이 즐겁고 화평하다는 것이니라
* 화락(和樂) : 화평(목)하고 즐거움
* 낙화(樂和) : 즐겁게 됨이 화목(화평)에서 된다는 뜻
② 낙지기발(樂之其發)이 화지(和之) 평안야(平安也)요.
→ 그렇게 생긴 즐거움이 화목(화평)함이 되어 평안함이요
③ 평안지(平安之) 기락(其樂)이 가지(歌之) 평안야(平和也)니
낙가기발(樂歌其發)이 불평화호(不平和乎)아
→ 평안한 그 즐거움이 평화로워 노래함이니, 그렇게 즐거이 노래 부름이니 평화롭지 않겠는가!
* 가지평화(歌之平和) : 평화로워 노래 부름
* 낙가기발(樂歌其發) : 노래 부르며 즐겁게 됨
* 불평화호(不平和乎) : 평화가 아니냐!
4) 천지인(天地人) 가락(歌樂)
① 천가락(天歌樂) 지가락(地歌樂) 인가락혜(人歌樂兮)여
→ 하늘도 즐기어 노래 부르고 땅도 사람도 즐겨 노래함이여
* 천가락(天歌樂) : 하늘까지 즐거워 노래 부른다는 뜻
② 낙락가가(樂樂歌歌) 천지평화(天地平和) 인불평화호(人不平和乎)아
→ 즐겁고 즐거우니 노래하고 노래 불러 천지평화니 사람이 평화치 않겠는가
* 낙락가가(樂樂歌歌) : 즐겁고 즐거워 노래하고 노래 부른다는 뜻
※ 락(樂) : 요(幺) + 백(白) + 요(幺) + 목(木) = 남녀(男女, (노(老) 남녀(男女)))가
모두 어린 사람의 가울세상은 목도(木道)로써 즐겁다는 뜻
③ 평화(平和)하라는 기문(其文)이 하지범작(何之凡作)이며 기하불화평(其何不和平)고.
→ 평화하라는 그 글문이 어찌 평범하게 지어졌겠으며 그 어찌 평화치 않겠는가!
* 하지범작(何之凡作) : 어찌 평범히 지어졌는냐는 뜻
* 기하불화평(其何不和平) : 그럼에도 어찌 사람이라면 평화치 못할까라는 뜻
④ 동락일야(同樂一夜)에 신평화(新平和)요.
→ 하루밤 사이에 함께 즐거워지는 새로운 평화요
* 동락일야(同樂一夜) : 하룻밤만에 천하가 다함께 즐거워짐
* 신평화(新平和) : 새로운 평화의 세계로
※ 극락(極樂)은 된다 된다 하다 안되었으나 될 때는 일야평정(一夜平定) 된다.
(2) 평화문(平和文)으로 동락일야화(同樂一夜化)
1) 상화(相和) 개평화(皆平和)
① 상화동일(相和同日)에 개평화(皆平和)커늘
→ 서로 화목하는 세상이 날마다 같아져 모두가 평화하거늘
* 상화동일(相和同日) : 서로 화목함이 날마다 같다. 서로 화목함이 하루만에 같아진다.
* 개평화(皆平和) : 천하(天下)가 모두 평화함
② 불평불화(不平不和) 난생심(難生心)이 난생심리(難生心裡)에 거기하(去其何)오.
→ 평등치 못하고 화목치 못하여 마음 먹음이 어려움이 속 깊은 마음이면 갈 곳이 어데리요.
* 불평불화(不平不和) : 평화치 않고 화목치 못함
* 난생심(難生心) : 마음 먹음이 어려움
* 난생심리(難生心裡) : 어려운 마음이 속마음까지 되어짐
* 거기하(去其何) : 갈 데 있으리오. 그 어디로 가겠는가의 뜻
③ 득지독즉(得知讀則) 능지세(能知世)요.
→ 이 글을 얻어 읽고 알게 되면 능히 세상을 지(知, 알) 것이요.
* 득지독즉(得知讀則) : 글을 얻어 읽은 후 알게 됨
* 능지세(能知世) : 능히 세상을 앎
④ 능지세즉(能知世則) 면우인(免愚人)이라.
→ 능히 세상을 안즉 어리석음을 면하느니라
* 능지세즉(能知世則) : 능히 세상을 안즉이라는 말
* 면우인(免愚人) : 사람이 어리석음을 면한다는 뜻
2) 천의인심
① 천의인심(天意人心)을 여미각(如未覺)이면
→ 사람마음으로 하늘의 뜻을 깨닫지 못할 것 같으면
* 천의인심(天意人心) : 사람마음과 하늘의 뜻
* 여미각(如未覺) : 깨닫지 못할 것 같으면의 뜻
② 사자위인(士者爲人) 문하지(問何之)오.
→ 선비란 자 어찌 사람이라 하리오(묻노니 선비란 자가 어찌 사람이라 하겠소)
* 사자위인(士者爲人) : 선비라는 위인이란 뜻
* 문하지(問何之) : 어떤 것이냐고 묻는다는 뜻
③ 인도평화(人道平和) 종만세(從萬世)요.
→ 평화는 사람의 도리라 만세가 따름이요
* 인도평화(人道平和) : 평화는 사람의 도리이다.
* 종만세(從萬世) : 만세가 다 따름
④ 천도부절(天道不絶) 내화기(來和氣)로다.
→ 하늘의 도가 끊이지 않고 화기로 오는도다
* 천도부절(天道不絶) : 하늘의 도가 끊어지지 않음
* 내화기(來和氣) : 화기로 옴
3) 진정송성(眞精誦聲)
① 인인아(人人我) 다독(多讀)하라
→ 나의 사람들아 많이 읽어라
* 인인아(人人我) : 사람 사람이 나라는 뜻. 즉 모든 사람이 내 몸 같음
* 다독(多讀) : 많이 읽으란 말씀
② 다독지지(多讀知之)면 진정송성(眞精誦聲)이 자천경(自天境)으로
→ 많이 읽어 알면 참정신으로 소리내어 외우게 되어 스스로 하늘경계로
* 다독지지(多讀知之) : 많이 읽어 알면의 뜻
* 진정송성(眞精誦聲) : 참정신으로 소리내어 외운다는 말
* 자천경(自天境) : 스스로 하늘의 경지에 오름
③ 연출승강(連出昇降)타가 원만여심(圓滿汝心)이 시방무위즉(十方無違則)
→ 연속적으로 오르고 내리다가 너의 마음이 원만하여져 세계 모두가 어그러지는 것이 없게 된 즉
* 연출승강(連出昇降) : 연속하여 오르내림(정신이 하늘을 오르내림)
* 원만여심(圓滿汝心) : 너의 마음이 원만하여짐
* 시방무위즉(十方無違則) : 시방세계 법칙 모두가 어그러짐이 없음
④ 청운(靑雲)이 정서(呈瑞)하고
→ 청운(푸른 하늘의 흰구름)이 서광으로 나타나고
* 청운(靑雲) : 푸른 가을하늘에 흰구름같이 밝고 깨끗한 군자정신의 꿈같은 경지를 말함
* 정서(呈瑞) : 서광으로 나타남
4) 간방(艮方)의 성인(聖人)
① 만선(萬仙)이 내좌(來坐)에 청지감지(聽之感之)
→ 모든 신선이 내려와 앉아 듣고 느끼어
* 만선내좌(萬仙來坐) : 모든 신선이 내려 함께 앉음(정좌함)
* 청지감지(聽之感之) : 듣고 느낌
※ 해인경(海印經)을 정성(精誠)으로 봉독(奉讀)하면
신선(神仙)이 내려 함께 좌정(座定)하고 느끼며 즐거워 한다.
② 여지가지(汝之可知) 천하공지이(天下共知而) 의외(意外)
→ 너희가 가히 알고 천하가 함께 알아 뜻밖에
* 여지가지(汝之可知) : 너희가 가히 알아 -
* 천하공지(天下共知) : 천하사람이 한가지(함께) 알아 -
* 의외(意外) : 뜻밖에. 생각지 않게
③ 소원소구지사(所願所求之事) 일여성취(一如成就) 자득어심(自得於心)
→ 소원하는 바와 구하는 바의 일이 한결같이 이루어짐이 마음처럼 스스로 얻어져
* 소원(所願) : 원하는 바
* 소구지사(所求之事) : 구하는 바의 일
* 일여성취(一如成就) : 한결(하나)같이 이루어짐
* 자득어심(自得於心) : 마음대로 스스로 얻음
④ 문평화이(聞平和而) 앙천복배(仰天伏拜) 관성세의(觀聖世矣)리라.
→ 평화를 듣고 하늘을 우러러 엎드려 절하며 성인의 세상을 보게 되리라
* 문평화이(聞平和而) : 평화로움의 세상소식을 듣고
* 앙천복배(仰天伏拜) : 하늘을 우러러 보며 엎드려 절함
* 관성세의(觀聖世矣) : 성인의 세상을 보게 됨
| ★ 도전(道典) 성구(聖句) (구(舊) 도전(道典) 4편(四篇) 19장(十九章)) 이때는 천지성공(天地成功) 시대(時代)라. 서신(西神)이 명(命)을 맡아 만유(萬有)를 지배(支配)하여 뭇 이치(理致)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開闢)이라. 만물(萬物)이 가을바람에 혹(或)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或) 성숙(成熟)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數, 壽)가 깊이 창성(昌盛)할 것이요,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 그러므로 혹 신위(神威)를 떨쳐 불의(不義)를 숙청(肅淸)하며, 혹(或) 인애(仁愛)를 베풀어 의(義)로운 사람을 돕나니, 삶을 구(求)하는 자(者)와 복(福)을 구(求)하는 자(者)는 크게 힘쓸지어다. |
※ 혹자(或者, (악자(惡者)))는 영멸(永滅)하고, 혹자(或者, (선자(善者)))는 영생(永生)한다.
(3) 청언해가(聽言解歌) 지시음(知詩吟)
1) 지시음(知詩吟)
① 청언해가(聽言解歌) 지시음(知詩吟)하라
→ 말씀(천지부모님 말씀)을 듣고 노래(활인성)를 해석하고, 시(해인경)를 읽어 알아라
* 청언(聽言) : 말씀을 들음(해인경 말씀을 들음)
* 해가(觧歌) : 활인성(해인경의 동요)를 해석함
* 지시음(知詩吟) : 동요로 지은 천지부모님의 시를 읽고 알아냄
② 보존심원(保存深源) 반초시(盤初始)에
→ 처음(시원)의 기반이 되는 깊고 근원까지 보존함에
* 보존(保存) : 잘 지켜서 탈이 없게 함
* 심원(深源) : 깊은 근원
* 반초시(盤初始) : 태초(처음)의 시원이 되는 기반
③ 천하일기(天下一氣) 공귀원(共歸元)을
→ 천하가 한 기운으로 함께 돌아오는 봄을
* 공귀원(共歸元) : 함께 동방의 봄세상으로 돌아옴
④ 영수신화명(靈水神火明)하니 운정도대신(運定都大神)을
→ 신령의 수신에 밝은 화운이 되니 대신(큰 신명)의 운으로 모두 정해짐을
* 영수신화명(靈水神火明) : 수화(水火)가 영적이고 신적으로 밝음
* 운정도대신(運定都大神) : 운수가 모두 큰신(대신)으로 정해짐
2) 개자일심종(皆自一心從)
① 천하오소심(天下吾所心)이 개자일심종(皆自一心從)을
→ 천하가 나의 마음에 한마음 되어 모두 다 따름을
* 천하오소심(天下吾所心) : 천하가 나의 마음 있는 곳으로 온다는 뜻
* 개자일심종(皆自一心從) : 스스로(자연히) 한마음으로 다 따른다는 뜻
② 순래일월명(舜來日月明)하니
→ 순임금이 오는 날에 달이 밝으니
* 순래일(舜來日) : 순임금같은 군자가 오는 날에
③ 천하합귀원(天下合歸元)을
→ 천하가 합하여 봄(본래대로)으로 돌아옴을
* 합귀원(合歸元) : 본래대로(봄기운으로) 합하여 돌아옴
④ 원래춘정호(元來春正好)하니 사방균화명(四方均和明)이로다.
→ 동방으로 바른 봄(후천)이 오니 천하가 균등하게 밝고 화평세계로다.
* 원래춘정호(元來春正好) : 정도(正道)의 봄이 최고로 돌아오니
* 사방균화명(四方均和明) : 천하 사방이 균일(균등)하게 밝고 화평함
※ 원(元) : 제출진(帝出震) 목성(木姓) 묘방인물(卯方人物)이요 춘광(春光)이다.
뾰족한 수(數) 용(龍)이고, 원효대사(元曉大師) 신인물(神人物)이다.
3. 결(結) : 결론은 하나이다. 평안하려면, 평안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화목하게 마음과 행실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하기 위(爲)해서는 사기(斯欺), 아첨(阿諂), 아부(阿附), 의심(疑心), 잘난체, 자만(自慢),
거만(倨慢), 건방(乾方), 시기(猜忌), 질투(嫉妬), 혐오(嫌惡), 불신(不信), 부정(不定),
자존(自尊)만, 저주(詛呪), 불평(不平, (불만(不滿))), 이기(利己), 반항(反抗) 등(等)의
부정(不正)한 마음의 잡성심(雜性心)을 다 걷어내야 가능(可能)하다.
그러므로 평화심(平和心)은 성인심(聖人心)이요,
천지부모(天地父母)가 그 애자(愛子)에게 바라는 유일(唯一)한 소원(所願)하는 바인 것이다.
따라서 선천(先天) 난법(亂法, (난도(亂道))) 시대(時代)에서는
사실(事實) 불가능(不可能)한 일이 평화(平和)이고,
그래서 하늘땅이 완성(完成) 성립(成立)되어질 때라야
사람이 자연(自然)스럽게 완성(完成)됨이 온전(穏全)하게 드러날 수밖에 없다.
이제 그날이 가까워지기 때문에,
지금(至今)까지 불화(不和)의 선천(先天) 상극심(相克心)에서
나를 혁신(革新)해야 만 할 큰 임무를 우리는 가지고 있다.
절실(切實)한 마음으로 늘 해인경(海印經)을 읽고 평화문(平和文)을 뇌리(惱裡)에 새겨서
극락(極樂) 평화(平和) 천하(天下)를 창건(創建)하는
중심인물(中心人物)이 되어야겠다는 말로 금일(今日)의 강의(講義)를 맺는다.
※ 혹자(或者)는 당주(堂主)가 처제(妻弟), 처남(妻男)을 더 편(便)든다 한다는데 천만에 말씀이다.
나의 정신(精神)을 조금도 모르는 소치(所恥(痴))이다.
오히려 더 엄격(嚴格)하다는 것을 부지(不知)한다면 공부(工夫)할 격(格)을 상실(喪失)한 자(者)다.
[출처] [ 三山 목우당주님 해인경 강의24 ] 평화문2 (平和文)|작성자 해인1691 HAE IN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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