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호지에 풀로 작은 네모지게 잘라 끼워놓고아버지 퇴근하시나문틈 유리 사이로대들보 지나 현관을빼곰히 집안어른들이 바라보시곤 하였다그 당시 장독대 위 꽃나무 위해 해 놓은 철로 얽힌곳에흐드러지게 수많은 분꽃나팔꽃이 피어어린 나의 가슴에 흰색 보라색 연핑크색 많이 피었을까 활짝피었나 보면서 컸기에백석대학음학 대학장 정덕기교수님께 제가 시어를드려서 '나팔꽃 피는 아침'이탄생 되어 부르게 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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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나팔꽃 소중하여라보고싶은나팔꽃아침마다 설레임가슴속에 빛고웃 나팔꽃아침마다 희망가득오늘도 찾아오는 님이시여아침마다 정딘운나팔꽃 소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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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나팔꽃 소중하여라
보고싶은나팔꽃
아침마다 설레임가슴속에 빛고웃 나팔꽃
아침마다 희망가득
오늘도 찾아오는 님이시여
아침마다 정딘운나팔꽃 소중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