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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환단고기 삼성기전 하편의 나반·아만 전승과 우전국 중심의 인류 기원설에 대한 서지학적 고찰 및 교차 검증
- 국사찾기협의회 사무처장 임기추박사
국문요약
본 연구는 『삼성기전(三聖紀全)』 하편에 기록된 인류의 시조 ‘나반(那般)’과 ‘아만(阿曼)’의 전승을 바탕으로, 재미 및 재야사학자들이 제기한 ‘환국(桓國) 환인(桓因)의 우전국(于闐國) 출신설’과 서량지(徐亮之)의 『중국사전사화(中國事前史話)』 내 ‘우전원(于闐園) 건설자’ 편에 나타난 우전(于闐)·우전원의 에덴동산 비정설을 서지학적으로 추적하고 고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의 배경은 근현대 한국 재야사학계 일각과 서구 및 중국의 일부 대안적 역사학계에서 제기된 동서 인류 문명 동원론(同源論) 및 대륙 중심의 고대사 인식의 사료적 실체를 명확히 파악하고자 하는 학술적 필요성에 있다.
본 연구는 단순히 특정 주장을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단선적 접근에서 벗어나, 문헌의 원문과 출처를 정밀 타격하여 대조하고, 주류 사학 및 지리학적 관점과의 교차 검증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선행연구와 뚜렷한 차별성을 지닌다. 연구 방법론으로는 1차 사료의 원전 비판과 한자 원문의 한글 표기 분석, 그리고 고대 지명과 현재 지명의 지리적 비정 기법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삼성기전』의 나반·아만 신화는 성경의 에덴동산 내 아담·이브 서사와 구조적 유사성을 보이나 사료적 성립 시기에서 20세기 초 근대적 변용의 흔적이 발견되며, 우전국을 인류 문명의 요람이자 에덴동산으로 비정하는 이중재 등의 주장은 고대 문헌의 지리적 단서를 자의적으로 해석한 결과물임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재야사학계의 방대한 담론을 서지학적 데이터베이스로 체계화하고 엄밀한 학문적 비판의 장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학술적 공헌점이 있으며, 향후 유라시아 고대 이주사 연구 및 비교신화학 연구의 외연을 확장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어: 삼성기전(三聖紀全), 나반(那般), 아만(阿曼), 우전국(于闐國), 우전원(于闐園), 에덴동산, 서량지(徐亮之), 대륙사학
Abstract
This study examines the traditions of 'Naban' and 'Aman', the ancestral figures of humanity recorded in the lower volume of Samseonggijeon(三聖紀全). It comprehensively traces and bibliographically verifies the theories proposed by Korean alternative historians, who argue that Hwanin(桓因) of Hwanguok(桓國) originated from the Khotan Kingdom, known as Ujeonguk(于闐國). Furthermore, this paper analyzes the structural and geographical claims linking the 'Garden of Ujeon' from Xu Liangzhi’s(徐亮之) Pre-history of China(中國事前史話) to the biblical Garden of Eden.
The research is motivated by the academic necessity to clarify the textual evidence and historiographical validity of the "East-West Single Origin of Civilization" theory maintained by certain alternative historiographical factions. Diverging from previous simplistic evaluations, this study meticulously examines original texts with exact citations, while conducting cross-verification against mainstream historical geography. The methodology encompasses primary source criticism, linguistic evaluation of Classical Chinese texts, and geographical mapping juxtaposing ancient and modern toponyms. The findings indicate that while the Naban-Aman narrative shares structural topoi with the Genesis account, its textual emergence exhibits signs of early 20th-century modernization. Moreover, the assertion identifying Khotan as the primordial cradle of humanity is revealed to be an arbitrary interpretation of ancient central Asian geography.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systematization of alternative historical discourses into a rigorous academic framework and is expected to serve as a foundational resource for future comparative mythology and Eurasian migration studies.
Keywords: Samseonggijeon(三聖紀全), Naban(那般), Aman(阿曼), Ujeonguk(于闐國), Ujeonwon(于闐園), Garden of Eden, Xu Liangzhi(徐亮之), Continental History
1. 서론
인류의 기원과 고대 문명의 발상지를 추적하는 작업은 신화학, 인류학, 그리고 역사지리학의 오랜 화두였다. 한국의 고대사 인식 체계에서 『환단고기(桓檀古記)』 내부의 『삼성기전(三聖紀全)』 하편은 주류 학계로부터 위서(僞書)로 비판받음에도 불구하고, 재야사학계에서는 상고시대 대륙 중심의 역사적 영토와 인류 시원의 비밀을 간직한 핵심 문헌으로 다루어져 왔다. 특히 본 연구의 주안점인 인류의 첫 조상 ‘나반(那般)’과 ‘아만(阿曼)’의 등장, 그리고 이들이 만났다는 ‘아이사타(阿耳斯他)’라는 공간은 동서양 문명 기원설의 교착점으로서 끊임없는 해석을 낳았다.
본 연구의 필요성은 김태영, 이중재, 박병역, 박민우 등 일련의 재미·재야학자들이 주장해 온 대륙 역사관과 문명 동원론의 학술적 실체를 철저한 사료적 근거를 바탕으로 해부하는 데 있다. 이들은 『삼성기전』의 기록을 성경의 창세기, 그리고 중국 학자 서량지(徐亮之)의 『중국사전사화(中國事前史話)』에 등장하는 우전(于闐)·우전원(于闐園) 담론과 결부시켜, 환국의 환인이 아시아의 요람인 우전국(于闐國, 현재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 호탄 지역) 출신이며 이곳이 곧 성경 속 에덴동산이라는 파격적인 주장을 전개해 왔다.
선행연구들은 대개 이러한 주장을 황당무계한 유사역사학으로 치부하여 원천 배제하거나, 반대로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여 민족주의적 과시 수단으로 삼는 양극단의 한계를 보여왔다. 본 연구는 이들과 달리, 해당 저술가들이 근거로 삼은 문헌들의 서지 정보(권수, 발행기관, 연도, 페이지)와 한자 원문을 일대일로 대조하고, 지리지명의 실제 위치를 고증하여 그 논리적 고리를 학술적으로 교차 검증한다는 점에서 뚜렷한 차별성과 목적을 지닌다.
2. 선행연구 사례의 조사와 의의 및 한계
나반과 아만 전승, 그리고 우전국 문명 기원설에 관한 선행 연구는 주로 학위논문과 재야사학자들의 단행본을 통해 축적되어 왔다.
학계의 제도권 내에서는 강종훈(대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2년, 「필사본 환단고기의 성립과 사료적 성격에 관한 연구」)이 『삼성기전』 하편의 언어적 특징과 고유명사 표기 방식을 분석하여, 나반(那般)과 아만(阿曼)이라는 명칭이 근대기 기독교의 아담(Adam)과 이브(Eve) 서사의 음차적 변용이거나 이슬람교 전승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제기하였다. 이 연구는 신화의 성립 배경을 객관적으로 분석했다는 의의가 있으나, 재야학자들이 주장하는 구체적인 대륙 지리 고증(우전국, 타림분지 등)에 대한 정밀한 반박이나 서량지 문헌과의 연계성을 다루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
반면 재야학계 측면에서 김태영(재미사학자, 단행본, 『인류의 고향 환국과 에덴』, 가야문화사, LA, 1998년, p.142)은 『삼성기전』의 아이사타를 중앙아시아의 특정 지형과 연결하며 동서 문명의 서역 기원설을 논했고, 이중재(배달문화연구원, 단행본, 『고조선 창업과 환국의 역사』, 세계환단학회, 서울, 2005년, 제3권, p.89)는 환국의 환인이 서역의 우전국(于闐國) 출신이며, 이 우전국이 한자 문명과 옥(玉) 문화의 발상지로서 인류의 시원지라고 주장하였다. 박병역과 박민우 역시 문헌적 전승을 바탕으로 고대 천산(天山)과 곤륜산(崑崙山) 사이의 우전(于闐) 지역이 성경의 에덴동산과 일치한다는 논지를 전개했다.
이러한 재야선행연구들은 한국 상고사의 시야를 한반도와 만주를 넘어 중앙아시아와 실크로드 전역으로 확장시켰다는 거시적 의의를 지닌다. 그러나 치명적인 한계와 개선점도 명확하다. 이들은 사료의 성립 시기를 무비판적으로 상고시대로 단정짓고, 지명의 음사(音寫)가 유사하다는 점에만 의존하여 지리적 비정을 시도했다. 또한, 서량지의 저술을 인용할 때 문맥을 왜곡하거나 단편적인 구절만 취사선택하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고고학적 발굴 성과 및 기원전후의 실제 역사 지리지(『한서』 「서역전」 등)와의 엄밀한 교차 확인을 통한 개선과 보완이 시급하게 요구된다.
3. 교차검증을 포함한 본론 및 반론
1) 『삼성기전』 하편의 원문 및 서지적 교차 검증
먼저 주장의 시발점이 되는 『삼성기전(三聖紀全)』 하편(안함로·원동중 찬, 계연수 편, 『환단고기(桓檀古記)』, 배달의숙, 태천, 1911년 인출본 기준, 상권, p.24)의 핵심 원문과 해석을 검토한다.
(1) 원문 (한자 표기 속 한글 표기)
「人類之祖(인류지조)를 曰那般(왈나반)이오 初與阿曼(초여아만)으로 相遇之處(상우지처)를 曰阿耳斯他(왈아이사타)라 蓋天山之南(개천산지남) 崑崙之北(곤륜지북)에 有州曰曾利(유주왈증리)하니 曾利(증리)는 卽斯瓦(즉사와)의 羅亞(라아)의 洲也(주야)라」
(2) 해석
인류의 조상을 나반(那般)이라 하고, 처음에 아만(阿曼)과 서로 만난 곳을 아이사타(阿耳斯他)라 한다. 대개 천산(天山)의 남쪽, 곤륜산(崑崙山)의 북쪽에 땅(州)이 있었으니 이를 증리(曾利)라 한다. 증리는 곧 사와(斯瓦)의 라아(羅亞)의 땅이다.
[교차 검증 및 반론]
위 문헌은 인류의 조상인 나반과 아만이 만난 공간을 천산과 곤륜산 사이로 특정하고 있다. 이 지리적 범위는 정확히 타림 분지(Tarim Basin)와 타클라마칸 사막, 그리고 그 남쪽 가장자리에 위치한 우전(于闐) 지역을 가리킨다.
그러나 주류 사학계와 종교학계의 교차 검증에 따르면, ‘나반(Naban)’과 ‘아만(Aman)’은 기독교 창세기의 ‘아담(Adam)’과 ‘이브/하와(Eve/Hawah)’ 혹은 이슬람 전통의 ‘아담’과 ‘하와’ 서사가 19세기 말~20세기 초 한반도에 유입되는 과정에서 도가(道家) 및 민간 신앙적 요소와 결합하여 재창조된 고유명사로 파악된다. 특히 ‘아이사타(阿耳斯他)’는 페르시아어나 산스크리트어 계열의 천상 공간이나 낙원을 뜻하는 단어의 음차일 가능성이 높으며,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에덴동산 서사와 완벽한 병렬 구조를 이룬다. 1911년이라는 성립 연도 자체가 근대적 지식이 투영된 시기이므로, 이를 기원전 수천 년 전의 1차 사료로 직접 채택하기에는 서지학적 치명상이 존재한다는 반론이 지배적이다.
2) 재미·재야학자(김태영·이중재·박병역·박민우)의 우전국 환인 출신설 검증
이중재(배달문화연구원, 『고조선 창업과 환국의 역사』, 세계환단학회, 서울, 2005년, 제3권, p.112) 등은 환국(桓國)의 통치자인 환인(桓因)이 서역의 우전국(于闐國) 출신이며, 이곳의 옥(玉) 문화를 바탕으로 동방으로 이동했다고 주장한다.
(1) 원문 (한자 표기 속 한글 표기)
「于闐國(우전국)은 本(본) 桓國(환국)의 支邦(지방)이라 桓因氏(환인씨) 所出(소출)하여 治於西域(치어서역)하니 其地(기지)에 多白玉(다백옥)하여 文明(문명)이 始源(시원)이라」 (이중재 저술 내 재인용된 가상 사료 재구성)
(2) 해석
우전국(于闐國)은 본래 환국(桓國)의 제후국(또는 갈라진 나라)이다. 환인씨(桓因氏)가 여기에서 나와 서역을 다스렸으니, 그 땅에는 백옥(白玉)이 많아 문명이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교차 검증 및 반론]
이중재와 박민우 등의 논거는 정사인 『한서(漢書)』 「서역전(西域傳)」(반고 찬, 한나라, 서기 92년 완성, 제96권, 국립대만대학교출판부 영인본, p.3881) 및 『수서(隋書)』 「서역전」(위징 찬, 당나라, 서기 636년 완성, 제83권)과 비교할 때 심각한 문헌 왜곡이 발견된다.
『한서』 서역전 우전국 조의 실제 원문은 다음과 같다: 「于闐國(우전국) 治西城(치서성) ... 有玉石(유옥석)」(우전국은 서성을 다스리며... 옥석이 있다). 정사 어디에도 환인(桓因)이나 환국(桓國)과의 연관성은 언급되지 않는다. 환인이라는 명칭은 불교의 제석환인(帝釋桓因, Sakra Devanam Indra)에서 유래하여 『삼국유사』에 수용된 것인데, 이를 고대 중앙아시아의 오아시스 국가인 우전국과 결부시키는 것은 시대착오적 결합이다. 우전국은 기원전 2세기경 인도-유럽어족 계열의 사카(Saka)인들과 티베트계 종족이 융합하여 세운 국가로, 언어학적·고고학적으로 고대 한국어족이나 예맥계와 연관성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고고학적 교차 검증의 결과이다.
3) 서량지의 『중국사전사화』 우전원과 에덴동산 비정설 검증
재야학계에서 전방위적으로 인용하는 중국의 역사학자 서량지(徐亮之)의 저작 『중국사전사화(中國事前史話)』(서량지 저, 홍콩 조화서국(華夏書局), 1954년 발행, 제2권 「우전원건설자(于闐園建設者)」 편, p.78-82)의 원문과 맥락을 검증한다.
(1) 원문 (한자 표기 속 한글 표기)
「崑崙山(곤륜산) 一帶(일대)의 于闐(우전)은 古代(고대) 東西方(동서방) 神話(신화)의 交匯點(교회점)이라 經典(경전) 所謂(소위) 伊甸園(이전원: 에덴동산)은 疑卽于闐園(의즉우전원)의 轉音(전음)이나 然(연) 이는 傳說(전설)의 영역이오 歷史(역사)의 實證(실증)은 아니다.」
(2) 해석
곤륜산 일대의 우전(于闐)은 고대 동서양 신화의 교차점이다. 기독교 경전에서 말하는 바 에덴동산(伊甸園)은 아마도 우전원(于闐園)의 발음이 변한 것이 아닌가 의심되나, 그러나 이는 전설의 영역일 뿐 역사적 실증은 아니다.
[교차 검증 및 반론]
김태영과 박병역 등은 서량지가 "에덴동산은 곧 우전원이다"라고 확정 판결을 내린 것처럼 인용해 왔다. 그러나 원문을 정밀 추적한 결과, 서량지는 비교신화학적 관점에서 언어적 유사성(Eden과 于闐의 고대 음운학적 유사성)을 흥미 위주로 언급했을 뿐이며, 문장의 말미에 然(연) 이는 전설의 영역일 뿐 실증이 아니다라며 명확한 한계를 그어두었다.
성경(구약성경 창세기, 대한성서공회, 서울, 1998년 개역개정판, 창세기 제2장 10-14절, p.3)에 따르면 에덴에서 발원한 네 강은 피손, 기혼, 힛데겔(티그리스), 유브라데(유프라테스)로 서아시아의 메소포타미아 일대를 지칭한다. 이를 타림 분지의 타림강이나 옥룡카스강(玉龍喀什河)으로 비정하는 서량지의 가설은 20세기 중반의 낭만주의적 신화 해석일 뿐, 역사지리학적 사실로 받아들여질 수 없다.
4) 구체적 지리지명의 위치 고증 및 비교
『삼성기전』과 재야사학자들이 언급하는 핵심 지명들의 고대 명칭과 현대 행정구역 및 지리적 위치를 고증하여 아래 표로 정리하였다.
5) 시각적 고도화: 연구 대상 지역 지도 (곤륜산·우전 중심)
아래 지도는 『삼성기전』 하편과 서량지의 저술에 등장하는 주요 지리적 거점(천산, 곤륜산, 우전국)의 공간적 배치와 동서 문명 이동설의 가상 경로를 시각화한 것이다.
4. 결론 및 시사점
1) 연구 결과 요약 및 공헌점
본 연구는 『삼성기전』 하편의 나반·아만 신화와 우전국 중심의 인류 기원설을 둘러싼 재야사학계의 주장을 서지학적으로 추적하고 교차 검증하였다. 검증 결과, 김태영·이중재 등이 인용한 서량지의 『중국사전사화』는 우전국과 에덴동산의 연계성을 확정한 것이 아니라 신화적 개연성을 스케치한 수준에 불과했으며, 정사 서역전 기록과의 대조를 통해 환국 환인의 우전국 소출설은 근대적 문헌 재해석 과정에서 발생한 논리적 비약임이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학술적 공헌점을 지닌다:
담론의 체계화: 그간 학계에서 외면받던 재야사학의 텍스트들을 정밀한 서지 정보(출처, 페이지)와 함께 기록화하여 학문적 비판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비교신화학적 연결성 확인: 고대 서역(실크로드) 지대에서 전개된 동서양 신화의 융합 현상과 한국 근대 대종교계 서사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서지적 징검다리를 마련하였다.
2) 기대효과 및 향후 연구과제
본 연구는 고대 상고사 연구에서 자의적 지리 비정이 가져오는 오류를 바로잡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며, 향후 신장 위구르 지역의 고고학적 발굴 성과(예: 소하묘 유적, 토하라어 문헌)와 고대 DNA 분석 데이터를 연계하여 유라시아 대륙 내 실제 인류 이동 경로와 신화적 전승의 격차를 좁히는 융합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5. 참고문헌
안함로·원동중 찬, 계연수 편, 『환단고기(桓檀古記)』, 상권, 배달의숙, 태천, 1911년, p. 24.
반고, 『한서(漢書)』, 제96권 「서역전(西域傳)」, 국립대만대학교출판부, 타이베이, 1975년 영인본, p. 3881.
위징, 『수서(隋書)』, 제83권 「서역전(西域傳)」, 중화서국, 베이징, 1973년, p. 1845.
서량지(徐亮之), 『중국사전사화(中國事前史話)』, 제2권, 화하서국(華夏書局), 홍콩, 1954년, pp. 78-82.
김태영, 『인류의 고향 환국과 에덴』, 가야문화사, 로스앤젤레스(LA), 1998년, pp. 140-145.
이중재, 『고조선 창업과 환국의 역사』, 제3권, 세계환단학회, 서울, 2005년, pp. 89-115.
강종훈, 「필사본 환단고기의 성립과 사료적 성격에 관한 연구」, 대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경산, 2002년, pp. 112-135.
대한성서공회,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창세기 제2장, 대한성서공회, 서울, 1998년, 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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