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발진단 - 카운셀링
* 반응이 늦음(염색이 잘 되지 않는 모발)
- 스트롱헤어(강모)
- 본래 모발이 검다(3톤 이하)
- 반짝인다.
- 윤기가 난다.
- 발수성
- 붉은기를 띄기 쉽다.
* 반응이 빠름(염색이 잘 되는 모발)
- 소프트헤어(연모)
- 본래 모발이 밝다.(5톤 이상)
- 푸석거린다.
- 모발에 힘이 없다.(건성)
- 흡수성
- 황색기를 띄기 쉽다.
* 백발의 양에 따른 발색의 차이
- 30% 이하 : 희망하는 톤이 나옵니다.
- 50% 이상 : 0.5톤 정도 올라갑니다.
- 80% 이상 : 1톤 정도 올라갑니다.
2. 약제조합
* 백발 염색의 경우 - 1제 : 2제(6%SM) = 1 : 1
* 얼룩진 모발, 상한 모발 - 1제 : 2제(4.5%M) = 1 : 1
* 멋내기 염색의 경우 - 1제 : 2제(6%SM) = 1 : 2
* 하이브릿지 모발의 멋내기 염색 - 1제 : 2제(3%M) = 1 : 5
* 탈색모, 염색모 등을 어둡게 톤다운할 경우 - 1제 : 2제(3%M) = 1 : 2
* 2제의 사용방법
6% SM : 밝고 확실하게 염색하고 싶을 때, 멋내기 염색, 백모염색
4.5% M : 얼룩진 모발의 수정, 손상모발의 1
3% M : 어둡게 염색할 경우, 톤다운, 블리지
3. 약제도포
* 염색솔의 각도에 주의(약제를 얹듯이 도포)
* 염색솔을 눕혀 솔의 면을 이용하여 도포
* 도포 중에 빗질하지 마십시오. 빗질하면 염색이 잘 되지 않습니다.
* 반응이 잘 일어나지 않는 부분은 약제를 넉넉히 도포
* 중성칼라의 특성상 처음 사용하실 땐 약제를 조금 넉넉히 도포해 주십시오.
4. 랩핑
* 반드시 랩의 씌워 방치합니다.
* 멋내기 염색 18~20분 / 백모염색 20~25분
5. 컬러체크
* 2~3군데에서 10올 정도의 모발을 집어 티슈나 타올로 닦아낸 후 둥글게 구부려서 모발 끝과 모근 쪽을 비교하여 컬러체크.
* 특히 백모 염색의 경우 백모 부분을 주의깊게 체크합니다.
* 조명에 비쳐서 확실히 체크합니다.
* 모발 끝과 신생부를 비교하여 체크합니다.
6. 에어링(산화작업)
* 컬러 체크가 OK라면 여기에서 처음으로 랩 또는 캡을 벗긴 후 굵은 빗으로 빗질하여 공기접촉을 시킵니다.
* 멋내기염색 5분 / 백모염색 8분
7. 유화타임
* 리치컨디셔너를 모발 전체에 고루 도포 20초 정도 마사지 후 유화해주시면 색의 지속력이 2배 이상 갑니다.
* 샴푸 볼에 1/4 정도 온수를 받아 모발을 잘 마사지하여유화해 주십시오.
* 3분~4분 트리트먼트를 헹구어 낼 때 처럼 온수가 걸죽해지며 손에 감기는 듯한 감촉에 모발이 부드러워지면 헹구어 주십시오.
* 유화가 부족하면 퇴색이 되면서 톤이 내려갑니다.
* 중화시간 3~4분
8. 에프터 샴푸(후처리)
* 파이모아 PPT 세라 소프를 사용해 주십시오.
* 파이모아 PPT 세라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주십시오.
* 후처리로 인해 탈색이 되거나 염색의 지속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임페리얼 헤어칼라 사용 후 가능한 파이모아 PPT세라소프와 PPT 세라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주십시오.
** 참조!!!
- 4. 랩핑 : 파이모아 염모제는 1제 알카리제를 기화성 알카리제를 100% 사용하므로 캡을 씌우지 않았을 경우에는 시술 후 10톤 컬러라도 어둡게 톤다운이 됩니다.
- 6. 에어링(산화작업) : 2차 산화와 두피열 발산, 그리고 알카리제를 공기 중으로 날려주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 7. 유화타임 : 유화타임이라는 것은 여분의 염모제를 한시라도 빨리 모발에서 제거하여 모발의 알카리화를 줄여주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