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하나님과 밀착되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채우고자 했기에 갈증이 생기는 것임을 되새깁니다. 원하는 것이 주님이 아니라면 그것이 해결된다고 해도 결국 다시 다른 것을 갈구하는 것이 죄인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부르는 것 같지만 붙잡는 것이 따로 있지 않은지 깨어 알게 해주시기를 기도하며 진정 하나님을 부르는 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에수님께서는 하나님과 마음이 연합되셨기에 자신이 팔릴 것에 마음 쓰지 않으시고 오히려 가룟유다에게 애통함을 느끼셨습니다. 세상에 전혀 갈증이 없으셨던 그 주님을 닮고 싶습니다. 주님과 깊어질 때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알아가고 그 때 원형으로 돌아가 생기는 그 애통함을 가지고 진정한 위로를 나누는 자 되게 하실 것을 기대하며 오늘도 십자가로 나아가 주님을 앙망합니다!
아멘 ♡
하나님과 밀착된 마음이 갈증을 깨뜨립니다
갈증을 느낄때마다 십자가로 달려가 하나님의 아름다움에 빠지고 싶습니다
진정 하나님을 부르는 하나님의 사람이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내 마음이 하나님과 밀착되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채우고자 했기에 갈증이 생기는 것임을 되새깁니다. 원하는 것이 주님이 아니라면 그것이 해결된다고 해도 결국 다시 다른 것을 갈구하는 것이 죄인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부르는 것 같지만 붙잡는 것이 따로 있지 않은지 깨어 알게 해주시기를 기도하며 진정 하나님을 부르는 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에수님께서는 하나님과 마음이 연합되셨기에 자신이 팔릴 것에 마음 쓰지 않으시고 오히려 가룟유다에게 애통함을 느끼셨습니다. 세상에 전혀 갈증이 없으셨던 그 주님을 닮고 싶습니다. 주님과 깊어질 때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알아가고 그 때 원형으로 돌아가 생기는 그 애통함을 가지고 진정한 위로를 나누는 자 되게 하실 것을 기대하며 오늘도 십자가로 나아가 주님을 앙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