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립 하안노인종합복지관 관장님께서
광명에서 정말 잘 운영하시는 방문요양센터 비지팅엔젤스대표님과의 만남을 통해
방문요양센터 홍보에 관련하여 교육을 받게 해 주셨습니다.
대우전자 부장-하이마트 지점장을 하시다가 방문요양센터를 개원하셨다고 합니다.
1997년 일본에 출장을 가셨을 때 개호복지사들이 열심히 활동하는 것을 눈여겨 보셨는데
우리나라에도 노인장기요양이 들어오면서 그때의 보았던 것이 이것이었구나 하셨다고 합니다.
약 1시간 정도 홍보교육을 전수받았습니다.
막연했는데 조금씩 구체화 되기 시작하였고 실행에 옮기기 위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110명 어르신을 모시는데 2년 6개월 정도 되셨다고 하네요.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87분을 모신다고 합니다.
한가지 당부를 하신 것은 100명 정도 되니 조금 거만했던 것 같았다고 하십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처음과 끝이 같은 사람이 되자"저의 좌우명입니다.
겸손히 임하겠습니다. 열정과 겸손!! 공존시키며 달리겠습니다. 화이팅!!
첫댓글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잘 되리라 믿습니다.
홧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