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 1/3
Tanzania Serengeti National Park

탄자니아 세렝게티에 있는 국립공원이다.
그곳은 1백만마리가 넘는 흰색 수염이 달린 (혹은 얼룩무니의) 누와
20만의 얼룩말의 연례 이주로 가장 유명하다.
Tanzania Serengeti National Park

▼ Serengeti National Park 입구현판

▼ Serengeti National Park 출입구

1921년 자연 동물생존 지역안에 3.2km 의 사냥, 수렵 제한구역을 만들었고
1929년에는 세렝게티 지역 전체를 동물보호구역으로 협의 결정했다.
이 행동은 1951년에 지정한 세렝게티 국립공원을 위한 근거가 되었다
▼ 세렝게티 국립공원 (Serengeti National Park) 은 동물의 천국이다.




세렝게티는 자연 보호 다큐멘터리의 가장 중요한 초기 단편의 하나로서 인정되었다. 그리고 야생을 보호하기 위하여 거주중인 마사이족이 응고롱고로 고지로 이주당하였다
세렝게티는 탄자니아의 가장 오래된 국립 공원이며
“북 사파리 순회 여행”에 많은 매력을 제공하며
관광 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남아있다
세렝게티 국립공원 (Tanzania National Parks) 의 野生動物





以下 동물의 분류별 심층 분석과 설명
'백수(百獸)의 왕' 사자(獅子) Panthera leo
▼ 사자(獅子)는 고양이과에 속하며 학명은 Panthera leo 이다.
사자는 흔히 백수(百獸), 동물의 왕으로 불리며
한 마리의 수컷이 여러 암컷들을 거느리고 다니는 습성으로 인하여
숫사자는 동서고금 가리지 않고 왕권의 상징으로 사용되어왔다.













그레비 얼룩말 (Equidae grevyi)
▼ 얼룩말은 1마리의 수컷과 여러 마리의 암컷, 새끼들로 구성된다
얼룩말의 포식자에 대한 예민한 경계의 도움으로 영양은 보호를 받게 된다
얼룩말 무리들은 적당한 풀을 찾아 장거리 이동을 하기도 한다
얼룩말은 가두어 기르더라도 쉽게 번식하기 때문에 얼룩말 사육장을 유지할 수 있다





단거리 세계최고의기록을 자랑하는 치타 (cheetah)
▼ 치타와 표범의 차이점 : 대체로 표범이 치타보다 크다
또한 치타가 온순하고 길들이기 쉬운 데 비해, 표범은 약간 사납고 길들이기 어렵다
치타의 무늬는 반점이고 표범의 무늬는 속이 빈 동그라미 비슷한 무늬이다
치타는 가족 단위로 또는 무리를 이뤄서 살지만 표범은 혼자 살거나 암수 한 쌍만 같이 산다
주로 아침과 저녁에 사냥을 한다. 작은 먹이를 좋아하는데, 특히 어린 영양을 좋아한다
먹이에게 조심스럽게 접근해서 번개처럼 덮쳐 잡는데, 가끔 사자나 표범에게 빼앗긴다
지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로 알려져 있고 달리기 시작해서 2초 후에는
시속 72km로 속도를 낼 수 있으며 최고 속력은 113km/h이다.





사반나의 암살자 아프라카 표범 (P. pardus pardus)
▼ 표범(Panthera pardus)은 고양이과 동물로서 몸길이 95~150cm, 꼬리길이 60~95cm,
몸무게 30~80kg 정도로서 덩치도 사자와 호랑이 다음으로 크다.
몸을 땅바닥에 붙이듯이 숙이고 소리없이 사냥감에 접근한 후 슬쩍 뛰어올라
뒷덜미나 목을 물어 죽인다. 덤불이나 나무 위에서 잠복하는 수도 있다.
아프리카산은 개코원숭이·멧돼지·영양·토끼·새·물고기 등을 잡아먹는다.



시바나의 代父 아프라카 코끼리 (Loxodonta africana)
▼ 아프리카코끼리>(Loxodonta africana>)는 사하라사막 이남 아프리카 전역에 분포한다
몸길이 5.4~7.5m, 몸높이 3.2~4m, 몸무게는 최대 6.5t에 이른다
엄니는 수컷의 경우 3.58m나 되는 것도 있다. 몸색깔은 일반적으로 짙은 회색을 띤다
수컷의 무게는 23-45kg. 앞발은 각각 발가락이 4-5개이며, 뒷발은 발가락이 3개이다





국제 보호동물 흰코뿔소(Ceratotherium simum)
▼ 흰코뿔소>(Ceratotherium simum>)는 코끼리에 이어서 가장 큰 육상동물이다
몸높이 1.85m, 몸무게 3.6t이나 된다. 뿔은 2개로 앞뿔의 가장 큰 기록은 166cm 정도이다
10마리 전후로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풀을 주식으로 하고 있다
심각한 멸종위기에 놓여있다. 풀을 뜯어먹기 위한 넓은 입이 있고 사회성이 강하다



멸종위기의 검은코뿔소 (Diceros bicornis)
▼ 검은코뿔소> (Diceros bicornis>)는 밀렵에 의한 감소가 심각하다. 몸높이 1.5m 정도
국제자연보호연맹은 2006년 7월 7일 검은코뿔소의 아종인 서부검은코뿔소 (Diceros bicornis longipes)가 멸종되었음을 선언하였다. 현재 검은코뿔소는 3600마리가 야생에서 살고 있다.



草原의 紳士 기린(麒麟) : Giraffa camelopardalis
▼ 기린(麒麟)은 키가 4.8m~5.5m이며 몸무게는 1700kg까지 나간다
기린은 초원 또는 개방된 삼림 지대에 서식하며, 아카시아가 많이 자라는 지역을 좋아한다
‘기린’이란 이름은 명나라 때 붙은 것인데, 정화가 동아프리카에서 기린을 실어
명나라에 가져오자, 사람들이 이를 전설의 생물인 ‘기린(麒麟)’이라 부른 것에서 비롯한다.






사바나의 無敵者 하마 Hippopotamus amphibius Linnaeus
▼ 하마(河馬)는 습도가 높은 산림 중의 늪지나 강 부근에 서식한다 육지동물 중 코끼리와 코뿔소 다음 가는 동물로 몸길이 3.7-4.6m, 어깨높이 1.5m,
몸무게 3-4.5t이나 된다, 송곳니는 매우 크다. 심지어 악어의 가죽을 뚫어버리며
암사자의 머리를 부수기도 한다 수명은 40-50년이다.





임팔라 Aepyceros melampus
▼ 임팔라영양은 뛰어오르는 능력과 멋진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놀라면 3m 높이로
약 9m의 거리를 뛸 수 있다. 가벼운 몸체의 동물로, 어깨높이는 75~100㎝이다
금색에서 적갈색까지의 색깔을 띠며 수컷에게는 리르(lyre)처럼 생긴 긴 뿔이 있다.






▼ 톰슨가젤(Thomson's gazelle)




검은꼬리 누 영양 (Connochaetes aurinus)
▼ 누(누영양류) 소목(―目 Artiodactyla) 소과(―科 Bovidae) 의
누영양속(―羚羊屬 Connochaetes>)에 속하는 동물들.







사자도 두려워 하는 아프리카물소 (Syncerus caffer)
▼ 아프리카물소(Syncerus caffer)는 시속 50km이 넘는 속도로 달릴 수 있다
어깨높이 1.5~1.8m, 무게는 500~800kg에 이른다
지금은 남부에서는 검은물소를 거의 볼 수 없다. 800마리가 넘는 큰떼를 지어다니며
세렝게티평원이나 사막에서는 건기에 수십만마리가 무리를 지어 대이동을 한다




사바나의 청소부 아프리카얼룩하이에나(Crocuta crocuta)
▼ 이들은 썩은 고기를 먹어치우는 습성으로 유명하다. 발가락이 4개이고, 앞발이
긴 편이며 발톱은 오므릴 수 없고, 큰 뼈를 부술 수 있는 튼튼한 이빨과 턱을 가졌다
몸체가 큰 육식동물들이 먹다 남긴 먹이를 먹고 산다.
때로는 양·염소·어린동물처럼 무력한 동물들을 공격하기도 한다.


************* 鳥 類 **************
꼬마홍학(Plamingo. minor)
▼ 키는 대부분 90~150cm, 날개 길이는 37~44cm, 꼬리는 15cm 정도이다
물 속을 긴 다리로 오가며 개구리·새우 등을 잡아먹는다. 몸빛깔은 밝은 붉은색에서
엷은 분홍색까지 다양하고, 날개 끝은 검은색이다
집단을 이루어 생활하며, 수천 마리가 함께 모이기도 한다



◆ 세렝게티 국립공원에 사는 기타 야생동물들


▼ 가마우지

▼ 아프리카 혹멧돼지




▼ 타 조



▼ 꽁무니에 펜대를 꼽고 다니는 비서새

▼ 주름얼굴 대머리수리


▼ 아프리카 펠리컨


▼ 악어



마사이족 (부족)[Masai]
▼ 마사이는 탄자니아에 그레이트리프트밸리 지역에 사는 유목 마사이족이다
마사이족은 1년 내내 무리를 지어 유목생활을 하며 거의 가축의 피와 우유만을 먹는다
진흙으로 만든 집 주위에 크고 둥근 가시나무 울타리를 치며 한 집에서 4, 5세대가
가축과 함께 거주한다. 일부다처제가 보통이며 남자들끼리 아내를 빌려주는 풍습이 있다




Out of Sereng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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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탄자니아 세렝게티는 과연 자연의 생태 보호지역으로 야생 동물들의 천국이라 참 좋습니다.
언제고 꼭 한번 가보고싶은 나라인데 ---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구셩 잘했습니다.
샘

야생. 국립공원,동물의;왕국 대단합니다. 약육강식, 동물세계
, 감사합니다.

동물세계 잘보고갑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