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테크빌교육의 영유아 교사 교육 플랫폼 키즈티처빌이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이하 한어총 가정분과)와 어린이집의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 안심
보육인증 |
/사진=테크빌교육![](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menu.mt.co.kr%2Fmoneyweek%2Fthumb%2F2018%2F10%2F10%2F06%2F2018101010408066206_1.jpg) |
키즈티처빌은 최근 통학차량 어린이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등 끊임없는 사건사고 발생으로 학부모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유아 안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사고 예방대책 차원에서 안심보육인증제를 가정분과와 함께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안심보육인증제는 평소 자율·자정 노력을 통해 어린이집 안전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허억 가천대 국가안전관리대학원 교수의 안전지도사 오프라인 교육을 어린이집 원장이 이수, 보육교직원
전원 인증기간은 1년이며, 테크빌교육 측은 가정어린이집이 매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의식 고취로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준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라 한어총 가정분과 위원장은 “가정분과소속의 어린이집 원장은 안전관리에 대한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보유하여 자체적인 자정활동과 재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어린이집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제로운동을 통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종미 테크빌교육 키즈티처빌사업부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