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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대목은 지상 5 Cm 부위가 직경 8 mm 이상이면 접목 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접수는 길이가 30 ~ 40 Cm되는 1년생 가지를 채취합니다. 동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12월 이전에 채취하며 따뜻한 곳에서는 휴면기인 2월 중순경에 40센치 땅에 묻어둔다 채취하는 것이 저장기간이 짧아 유리합니다.
채취한 접수는 비닐에 싸서 마르지 않게 섭씨 5도의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감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깎기접을 합니다. 남부지방에서는 4월 상순 ~ 4월 중순 중북부지방에서는 4월 중순경에 대목에서 새싹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 즉 수액이동이 시작해서 절단면에 습기가 머문 때를 확인하고 접목합니다.
접수는 충실한 눈이 1 ~ 2 개 붙은 4 ~ 5 Cm 길이로 만듭니다.
대목은 지면으로부터 4 ~ 5 Cm 높이에서 가위로 자르고 매끈한 쪽을 택하여 접칼을 이용해 2.5 Cm 깊이로 쪼갭니다.
비닐테이프(두께 0.03 mm, 넓이 3 ~ 4 Cm)를 이용하여 밑으로부터 위쪽으로 돌려 감아 묶어 줍니다.
접목 후 3 ~ 4 주가 지나면 접목부에 새로운 형성층이 생겨 활착이 되고 접수와 대목에 새 눈이 신장하게 됩니다. 대목에서 나오는 눈은 접수에서 나오는 눈보다 먼저 나오고 세력이 커서 접수의 발아와 발육을 방해하므로 곧바로 제거해줍니다.
접목시 감아준 비닐테이프는 6월 중순경에 풀어서 다시 가볍게 묶어 접목 부위가 잘룩하게 되지 않도록 해주고 지주를 세워 바람에 넘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출처: 고성청정월하시곶감 |
출처: 숫골농원 원문보기 글쓴이: 초록다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