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4기 치료과정(일지)
2013년1월29일 국립의료원 내과 진료 3일후결과 호흡기내과로 가서 검진결과 입원하여 조직검사받기를 권유 받음.
2013년3월11일 기침.목에피가넘어와서 입원검사
2013년3월15일 폐암판정
2013년3월18일 퇴원 4월3일부터 항암치료 (집중적으로 벌침혈자리 시침)
2013년3월25일 서울대병원 암병동 김동완교수 검진(국립의료원 진료기록부 첨부)
2013년4월9일 벌침을 혈관에 놓기시작
2013년4월11일 항암투여(잼시더빈.(잼자).시스폴라틴)1차
2013년4월18일 1시간짜리 항암투여 1차완료.
2013년5월6일 2차항암투여 시작
2013년5월13일 2차 항암종료
임상실험 항암먹는 약투여
2013년6월12일 1박입원 5정에 알약투여 6월13일퇴원
2013년6월26일 콩팥이상으로 응급실입원 임상실험항암제 투여중지.
이것으로 항암제투여가 종결되고 2013년7월31일 "알림타" 항암제로 치료하려했으나 씨티촬영결과 호전으로 항암중지
2013년1월29일 기침이다른때보다 심함을느끼게되 국립의료원에 검진을받으러가서 체혈을하고 가래검사.엑스레이를 찍고돌아왔다.
3일후병원에가니 호흡기내과로 가라는것이였다.호흡기내과로가니 입원을하여 조직검사를 해보자고 입원을하라하여
하던일도있고 정리할일이있어서 같다오겠다고 집에와서
2012년9월20일 종합검진결과를 보니 폐기능란에“정상”이라고 찍혀있는것이였다.
평소담배도 한가치도 피우지않은데다.가족중에도 폐병을 앓은사람도 없고 입원을하여서까지
검사를받을이유가 없을것같아 입원을하지않고 1개월여를 지내는동안 목에서피가나오는 것이였다.
급히 입원준비를하고 병원에1주일동안 검사를받은결과 폐암4기의 판정을 받게되었습니다.
가족들이 놀래서 다른병원에가서 다시검사를해보자하여서 서울대병원에서 검사를받은결과똑같은 결과가 나온것이였다.
폐암이라는것이 밑어지지가 않았다.걱정이전혀되지를 않는다.
금방나을것같은 기분이다.평소에 벌침을믿어왔던터라서 조금도 걱정이없다.2개월내 암덩이가 다없어질것같은 기분이다.
암판정을 받고 봉침협회 회장에게 전화를하여 나라고는 이야기를못하고 지인이폐암4기인데
치료를어떻게 해야하느냐고 문의를하고 생존율을 물으니 빨리죽눈사람은 6개월 길면3년을산다며 등쪽혈자리에 벌침을 맞추고 프로폴리스를 월5병을먹으며 부황을뜨라는것이였다.
매일같이 벌침을맞으며 프로폴리스를 먹기시작을하였다.
2013년4월11일부터 서울대병원에서 항암주사를 맞기로하고 주간입원실에 입원을하여5시간에 걸처서 항암주사를 하고 집에가니 게로움은시작되었다.
1주일이지나니 몸무게가 5키로정도 빠진것이다.
집에서 벌침을맞다가 “불치병”“난치병을 고친다는 벌독 페니실린주사보다 항염효과가1200배나 강하는 벌독으로 혈관에벌침을하면 바로 혈관을타고 폐로들어간다는 생각에 손목에있는 혈관에벌침을 놓기시작을하였다.
2차항암주사를하고 씨티촬영을 해보니 암이변함이없다며 새로나온신약으로 임상실험으로 먹는약으로 치료를한다는것이 였다.
집에서 아침10시에5알씩 매일먹는 약으로 고통은주사나 변함이없는것같다.
고통스러울때는 하루씩집사람몰래 약먹는것을 빼먹고 치료를해야했다.
폐혈자리를 본인이맞기어려워 진광사보살에게 몇 번에 벌침을맞았다.저녁에는 구토나는것을
그리이상하게 생각하지않고 병원을같다.
2013년6월16일 임상실험을 시작한지 16일이되는날 담당교수를 만나는날이다.
체혈을하고 담당교수가 콩팥수치가 너무많이올라가서 입원을해야한다며 응급실로 빨리입원을 하라는것이였다.
급히입원을하여 투석할수술을 받고 성기에호수넣어 오줌이나올수있게하는고통을 격었다.
임상실험 약은잠시중지하라는것이였다.
12일 입원을하고 퇴원을하여 7월31일부터 "밀란타"라는 항암주사를 다시시작하기로하고 병원에 가서 체혈과씨티촬영을하고 김동완교수를 만났다.
인테넷만 뚜러지게처다보더니 암덩이가 많이없어졌다며 항암주사를 하지않아도 된다는것이였다.
만세라도부르고싶은 심정이였다
2013년9월11일 체혈.씨티찍고 보자는것이였다.정신이띵하다.씨티가잘못 촬영된것이아닌가.
항암주사에서 임상실험약 투약2개월15일만에 항암치료를 중지했다는 기적을나을수 있엇던것은 벌침이 아닐수가없다.
2013년9월11일 검진후 없어졌다면 1차적으로 폐암환자부터.혈액암환자를 위해서 벌침으로
암에봉사자가 되고싶다.9월11일이 기다려진다.
2013년9월11일 이후 폐암.혈액암환자 10명선착순 무료치유행사를 실시하려함니다.70세미만의 암4기미만인 환자에게실시하려합니다.주의에 암으로고생하는 분이계시면 연락주십시요.2개월15일만에 폐암4기를 극복한기념으로 봉사하려합니다.
연락처:010-2890-8734
기적.기적이되었으면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