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제 블로그에 포스팅한 글입니다.
이제 바야흐로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네요.
이제 시작될 장마가 끝나고나면 하염없이 더운 열기에 우리는 또 압사당하는 나날들을 보내겠죠.
발포비타민은 "타우린"등의 성분을 내세워서 원기회복과 피로회복을 도모한다는 "ㅂㅋㅅ"보다 훨씬 더 피로회복에도 빠르고 몸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작년 한여름에 ㅂㅋㅅ 몇병 먹다가 되려 힘들어 죽을뻔한 제 기억에 의하면...
사실은 아래 발포비타민과 ㅂㅋㅅ중에 어떤게 더 피로회복을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지,
나름의 임상실험을 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가격도 훨씬 더 저렴합니다. 20개들이 한통에 5천원 전후가격밖에 안되니깐요.
올초 KBS 직장의 신에서 가끔 보이면서, 좀
유명해진 영양제이죠.
발포비타민.
옥션같은데서 레몬맛 3통씩에 1만원정도 하고,
"올리브영"이라는 오프마켓에서 위에 보다시피
다양하게 진열해놔서 원하는걸 보며 살수 있어서 좋습니다.
20개씩 알약이 1통씩인데 1통당 대략
5천~6천원정도 합니다.
보다시피 각 영양제성분이 다르고 맛도 달라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더군요.
발포 비타민C성분을 확인해보니, 일반적인 영양제
비타민C 성분하고 동일합니다.
맛도 맛이지만, 물속에서 사르륵~ 하는 소리를
내면서 뽀글거리며 단숨에 녹아들어가는거 보는 재미가 있더군요.
저는 여름내 얼음물에 타서 시원하게 정말 잘
먹었답니다.
비타민C는 피로회복에
그만이죠.
그냥 영양제 먹는것보다 맛있고 재밌어서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참, 제조사가 독일이라서 맘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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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아무리 많이 먹어도 체내 필요한 성분만 남고 다 배출되는 특성이
있음으로 이것의 장점을 살려서 질병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게 바로 미타민C메가도스 요법이죠.
암환자 분들중 이거 하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덕분에 고통이 좀 사라지고 여러모로 도움 되니깐 한다는 말들 많이 들었어요. 즉, 암환자들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요법중
하나가 바로 이 간단 저렴한 메가도스 요법이죠.
바로 이것때문에 애꿎은 비타민C도 엄청난 중상모략들을 당하고 있더군요. 일부
의사들과 일부 민간요법 관련세력에
거의 폭격 수준이죠. 비타민은 한가지만 먹으면 안되네, 어쩌네~ 비타민 따위가 무슨 질병을 치료까지
하냐,마냐~
이 역시도 이해관계가 달린 사람들의 야비한 심성으로 인한 "돈"때문에 벌어지는 해프닝들이죠.
과거 중세
암흑시대엔 귀족이 문서를 독점하여 정보독점화하여 하층민들을 다스리고 억압을 하는데 활용했다면
현대 정보 홍수시대의 기득권들은 정보를
남용(쓰레기 음모글 다량살포)하여 일반다수가 "정보쓰나미"로 참과 거짓을 분간 할수가 없게 만들어 버리고,이를 통하여 일반대중을 다스리고
억압하는데 활용하고 있죠.
기득권 아니라도 "돈"때문에 양심따윈 저버린 "장삿꾼"들이 저런 못된 것만 배워서 잘 활용도 하죠.
허위과대과장 광고 방식으로.
과거와 현대는 전혀 다른 시스템이고 전혀 다른 방식이지만, <우민화>라는 공통적 지배계층의
지배방식이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