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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란 조선시대 부터 싱싱한 생명력과 자손번창 그리고 가정화목으로 미나리에 청실홍실을 감아 돌상에 장식한것 부터 유래되었지요 이러한 전통 의례들이 오늘날에는 과거의 민간신앙에 의례한 출산들이 현대문명과 의술의 발달로 그 의미를 잃어가고 있지요 요즘은 병원에서 출산하기 때문에 출산후 산후 조리원에 가서 일정기간 동안 아이와 함께 몸조리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백일돌의 중요성을 잃게 되었는데 현대에 와서 다시 돌잔치가 활성화 되어 과거의 전통과는 달리 페밀리 레스토랑식으로 잔치를 추진하고 있는 형태 이지요 그래서 많은 업체들이 돌상에 놓는 모조품 돌잡이 용품등을 대여하고 있어요 돌상의 주격인 음식에는 백설기 수수팥떡이고 백설기는 백색무구의 음식이고 팥떡은 액을 물리친다는 풍습 이지요 또 한쌀(돈) 국수 책 붓 무명실 활등을 차려 애기가 먼저 줍는것을 보고 좋게 해석하여 쌀은 부자가되고 무명실은 장수 대추는 자손번창 책은 학문 붓은 문필가로 다복다재를 기원 하기도 했지요 옛날에는 근대와 같이 의학이 발달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아이들의 사망률이 높았고 태여나면 삼신상을 차려놓고 무병장수를 빌고 1년동안 성장하여 첫돌을 맞이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므로 첫돌잔치를 하였던 것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지요 2013년 9월28일
포토 테이블을 예쁘게 꾸민다고 노력 했는데
내사진보다 엄마 아빠 사진이 더 잘나왔네요
전통 돌상차림도 하고 초대한 인원이 많아서
페밀리 레스토랑으로 또 정했어요 엄마 아빠는
진행자하고 무슨 말을하는지 궁금하네요
나 돌잔치에 이렇게 근사한곳에서 우아하게
식사를 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이자리에
외할머니가 신이나서 싱글벙글 하네요
오늘의 주인공은 나인데 엄마 아빠 한복의상이
더욱 예쁘게 보여 나는 가운데 뭍혀 있네요
사랑스러운 아이의첫돌 가족과 친지분들과
친구들의 축복속에 좋은 축억을 간직 하겠어요
소중한 우리 아기의 첫 기념일 더욱 새롭게 태어난
첫돌 스토리에 최고의 돌잔치 와함께 하겠읍니다
평생 간직할 소중한 날에 소홀함이 없도록 진실과
최선으로 정성을 다하는 엄마의 마음에 감사드려요
소중한 외손자 돌잔치에 웃음이 끊기지않는 행복한
기억만 남길수 있도록 외할머니가 팔이 아플정도로
나를 돌봤데요 그래도 할머니는 좋데요
제입맞에 맞게 꾸미고 싶은 욕심도 있고 비용도
절감 해야하기 때문에 개업하는 집을 택하여
30% 저렴하게 했어요 엄마는 매구예요
나를 위해 돌잔치에 엄마 아빠가 직접 준비해준
소중한날의 기념이되는 멋진 선물이예요
고이 고이 마음깊이 간직할 거예요
그동안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신 여러 어르신들
모시고 오늘을 기념할려고 합니다
쪽쪽이 물고 있어도 나 예쁘나요
가족들끼리 소규모로 치를려고 했는데 엄마가
일을 벌려 놓앗어요 그런데 처음보는 와삼촌 외숙모
할아버지 할머니는 너무젊고 잘생기고 예쁘네요
외숙모 할머니는 나좀 쳐다봐요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예쁜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네요
나의 첫 생일을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은 따뜻해요
외숙모 할머니 나좀 쳐다봐요 오늘의 주인공은 나예요
우리 아이의 따뜻하고 달콤한 첫생일의 돌상 이지요
아기야 사랑한다 건강하게 자라시 훌륭한 사람이 되어다오
해운대 이모와 형아예요 이모와 형아는 처음 보지만
이모는 예쁘고 형아는 씩씩하게 생겼네요
고급스런 분위기에서 우아하고 여유롭고 품격있게 음식을
먹고 있는것이 외가쪽 가족들이 인격이 있는것 같아요
동래이모 가족 이네요 이모부도 잘생겼고
이모는 눈이 참예쁘요 형아는 장난감을
안줄려고해서 싸웠어요 그래도 형아가 좋아요
반달같은 이모의눈 참 예쁘지요 그래서 항상
웃어 있으면 좋겠어요 형아는 다음 만날때
장난감을 나에게 주었으면 좋겠어요
포석정 이모 이모부 할머니 할아버지예요
음식을 먹는다고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내가 클때까지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생활이 그댈 속일지라도 슬프하거나
노하지마라 두분 이모할머니 화내지말고
즐겁게 살아요 살다보면 즐거운날 올거예요
이모할아버지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이야기
하나요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도는 인생살인데
살다보면 좋은날이 올거예요
공간이 넓어 뷔폐 음식을 담으러 여기 저기 다녀도
괜찮은 장소이고 3개의 룸중 한곳이지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오랫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이니 즐거운 시간 함께하길 바랍니다
바라만 봐도 가슴 떨리고 처다만 봐도 좋은
내사랑 엄마의 마음은 향상 변함이 없어요
이벤트홀이 전국적으로 많이 행사를 하다보니
엄마 아빠도 친구분 애기 돌잔치에 많이
가다보니 아빠 친구분들도 많이 오셨네요
사랑 사랑 내사랑 어화둥둥 내사랑아 이리봐도
내사랑 저리봐도 내사람 이것이 엄마표 사랑이지요
힘들때 내가슴에 외로울때 내어께에 당신만 생각하면
나는 나는 행복해요 항상 아빠가 하던 말이예요
요즘 식구들끼리 식당을 빌려서 밥먹을때 돌상을
차려 간단하게 돌단치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엄마가 많은 손님들을 초대 해주셔서 고마워요
내사랑은 당신을 향해 하루를 살아도
당신곁에 있고 싶어요 저하늘이 부를때까지
우리의 애기와 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이세상에 제일 빛나 는보석같은 사랑을 남겨주고
이모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사랑의 증표를 남기세요
돌잔치진행도 신경써서 하는데 뭔가 조금
부족한 느낌은 내가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도 재미있게 진행 해줘서 고마워요
엄마 아빠가 돌잡이를 해라고 열심히 이야기
하는데 사람이 많아서 어리둥절 하네요
돌잡이를 하는데 낮은 사람이 많아서 어리둥절 하는
가운데 돈을 주었어요 그러면 부자로 산다고 하네요
우리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잘자라라고 축복해줘서
고마워요 그런데 엄마 나 아무리 봐도 예쁜것 같아요
개업이라서 그런지 음식에 신경을 많이써서
음식이 정갈하고 맛이있어 좋았어요 모두가
사회자에 현혹되어 열심히 박수를 치네요
우리아기 돌잔치를 여기서 해야겠다는 아빠 친구분들
말에 음식맛과 장소도 괜찮은것 같고 그리고
외가집 가족들은 조금 멋있는 티가 나네요
이모 할아버지가 얼굴이 붉으스름 한것이
술을 한잔 드셨나봐요 힘들어도 웃어면서
넘어가보세 고달프도 신명나게 넘어가보세
외할머니가 제일 신이 났네요
귀여운 도련님이 삼매경에 빠졌답니다
엄마도 예쁜데 외할머니도 참 예쁘네요 오늘의
주인공은 나인데 나는 엄마 할머니 속에 뭍혀 가네요
내눈을 시원하게 만드는 당신이 있어 내인생
외롭지않고 행복하게 살지요 행복은
만드는것 이모 행복하게 살아요
해운대 이모부도 처음보지만 참 잘생겼어요
형아는 아빠가 좋은가 봐요 다음에 만나면
엄마 아빠 누가 좋은지 물어봐야 겠네요
황토탕 이모는 사진을 찍어도 참 예쁘게 찍어요
서로믿고 아껴주고 정이들면 사랑하는 거예요
외숙모할머니 두분이 너무 젊은것 같아요 예쁘서
누가 데려가면 어떡해요 외삼촌할아버지 조심해요
외삼촌과 외숙모 할머니예요 명절때는 볼수
있는데 그외는 잘오지 않아서 만나보기 힘들어요
엄마 아빠도 잘생기고 예쁘지만 이모 이모부도
모두 멋있고 예쁘네요 예쁜이 모임가족인것 같네요
레스토랑 안에 통로도 넓고 음식 종류도 다양하여
줄을서서 많이 기다리지 않아 좋네요 외할머니
친구분과 며느리도 왔네요 참 고마워요
외할머니 자매들 이예요 나에게는 이모할머니
들이예요 큰이모 막네이모 할머니만 빠지고 모두
모였어요 모두가 젊었을땐 다 예쁘고 한인물 했겠네요
다섯째 이모 할머니인데 너무 젊어요 나이가 50이
넘어도그렇게 보이지 않는것이 동안의 집안 이예요
쌍둥이 고모예요 똑같이 생겨 나도 분간하기 힘들어요
그래도 할머니 집에가면 언제나 나를 안아주고 좋다고해요
첫댓글 너무 잼나게 잘봤어요 태현이 돌인데 제사진이 넘 많아서부끄럽네요. ㅎㅎ 근데 식구들이 다모여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잘생긴 우리 태현이도 밝고 씩씩하게 잘클거같은 예감이에요 항상 아련히 흐려질것같은 기억을,
다시 회상하며 미소지을수있는 처사랑 카페가 있어 뿌듯하고 즐겁습니다.